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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J포럼 명강의, 당신을 기다립니다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인 J 포럼에서 15기(2016년 가을 학기) 원우를 모집합니다. J포럼은 국내 최고의 오피니언 리더가 모여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친목을 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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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대통령 돼도 보호무역 강화, 방위비 부담 증가할 것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조찬강연회에 참석한 제럴드 커티스 미 컬럼비아대 석좌교수(오른쪽)와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사진 세계경제연구원] 중앙SUNDAY MBA는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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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기 소르망 초청 특별 조찬강연회
세계경제연구원(이사장 사공일)은 19일 오전 7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프랑스의 문명비평가 기 소르망(72·사진) 교수를 초청, ‘브렉시트와 유럽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조찬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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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J포럼 명강의, 당신을 기다립니다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인 J 포럼에서 15기(2016년 가을 학기) 원우를 모집합니다. J포럼은 국내 최고의 오피니언 리더가 모여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친목을 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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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J포럼 명강의, 당신을 기다립니다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인 J포럼에서 15기(2016년 가을 학기) 원우를 모집합니다. J포럼은 국내 최고의 오피니언 리더가 모여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친목을 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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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선제 대응 약발 세계 금융시장 안정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일주일 만에 세계 금융시장은 충격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발 빠른 선제 대응에 나서고 경제기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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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사공일 이사장, 프랑스 경제포럼 연설
사공일(76·사진)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이 다음달 1일부터 3일간 프랑스 액상프로방스에서 열리는 경제포럼 ‘이코노미스트 서클’ 연례회의에 연사로 참석한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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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한국, TPP 가입하려면 무역·노동 개선할 필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왼쪽)가 1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조찬 강연회에서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장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한·미 FTA의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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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앞두고 한국에 통상 압박
| 강성 의원들 “한국이 곶감만 빼먹으려 한다” 불만트럼프보다 수위 낮지만 “FTA 이행 미흡” 항의도리퍼트 오늘 통상관료 초청해 연설…“빅 스피치 될 것”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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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리퍼트 대사 초청 조찬 강연회
세계경제연구원(이사장 사공일)은 다음달 1일 오전 7시30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마크 리퍼트(43·사진) 주한 미국대사를 초청, ‘한미 경제 협력: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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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누가 되든 보호주의 목소리 커질 것”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든 보호주의 목소리가 커질 것이다.”동아시아 전문가인 제럴드 커티스(사진) 미국 컬럼비아대 석좌 교수는 2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세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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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드 커티스 "미 대선서 누가 당선되든 보호주의 목소리 커져"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든 보호주의 목소리가 커질 것이다."동아시아 전문가인 제럴드 커티스 미국 컬럼비아대 석좌교수는 2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세계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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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저금리 계속되면 리스크 더 커져”
미국의 초저금리가 계속되면 리스크는 더 커질 것이다. 다시 위기가 왔을 때 금리를 낮출 수 있는 여지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해야 한다. ” 펠드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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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업 구조조정 큰 그림으로 국민·정치권과 소통해야
구조조정이 급물살을 타면서 ‘한국판 양적완화’ 논란이 달아올랐다. 막대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은행의 발권력 동원이 불가피하다는 주장과 정부 재정 투입이 우선이라는 주장이 첨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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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펠드스타인 초청 강연회
세계경제연구원(이사장 사공일)은 16일 오전 7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마틴 펠드스타인(사진) 하버드대 석좌교수 겸 전 미국 대통령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을 초청, ‘미국의 대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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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틀 자체를 넓혀가는 것, 그게 바로 창조”
| 사회발전부문 이세돌 9단바둑 통해 창의적 메시지 던질 것상금은 좋은 곳에 쓰이도록 기부 “바둑의 본질은 사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한다’는 것입니다. 또 무엇보다 최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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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돈 풀었지만…독일, 살인적 인플레 고통, 미국은 대공황 이겨내
새로운 말이 탄생했다. ‘한국적 양적완화(QE)’다. 이 말을 만들어낸 주인공은 강봉균 전 새누리당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이었다. 그는 올 4·13 총선 직전 한국적 양적완화를 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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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순간 중앙은행은 양날의 칼
새로운 말이 탄생했다. ‘한국적 양적완화(QE)’다. 이 말을 만들어낸 주인공은 강봉균 전 새누리당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이었다. 그는 올 4·13 총선 직전 한국적 양적 완화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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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홍주 선생 ‘상외지상 전시회’ 27일 개최
남산도서관 1층 남산갤러리에서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현동 사공홍주 선생의 ‘상외지상’ 전시회가 열린다. 우주만물의 운행과 변화원리를 주제로 중천건, 천화동인, 택화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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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실종된 정치권…‘동반성장’ 지키려고 정치 참여 접었다
정운찬 전 총리는 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정치권이) 총선을 앞두고 선거 승리만 생각한다. 어떤 가치를 추구해야 하느냐는 논쟁은 하지 않는다. 상식이 안 통하는 이런 현실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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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약이 무효한 경제, 히틀러·프리드먼 ‘비상 처방’ 뜬다
수평선 너머에 먹구름이 피어오른다. 경기 침체 또는 위기로 번질 수 있는 먹구름이다.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국제유가 추락이다. 저유가는 소비자에겐 복음이다. 하지만 이번엔 자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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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금요일] 이단 처방이 정통 정책을 밀어내는 혼돈의 글로벌 경제
수평선 너머에 먹구름이 피어 오른다. 경기 침체 또는 위기로 번질 수 있는 먹구름이다.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국제유가 추락이다. 저유가는 소비자에겐 복음이다. 하지만 이번엔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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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AIIB, 중국은 TPP 가입…동아시아 신뢰 높여야”
세계 경제의 성장 엔진인 동아시아의 발전과 통합을 위해 한중일 3국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나. 전제 조건은 있는가. 이를 모색하기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25일 도쿄에서 일본 국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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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外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은 25일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국제통화연구소 창립 20주년 기념심포지엄에서 ‘한·중·일 경제금융협력과 G20 등 글로벌 경제공조 및 협력의 중요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