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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책임제로|뺑소니차량 잡아라
치안국집계에 따르면 올들어 3월까지 3개월동안 전국에서는 모두6천6백49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3백40명이 숨지고 7천1백98명이 다쳤는데, 이가운데 약8%인 5백5건(사망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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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뺑소니」차
요즈음 교통사고를낸뒤 도주하는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한다. 물론 범행후 피신하려는 것이 인간의 상정이라지만 생각할수록 가증스러운 현장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7만8천대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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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에 살인죄
서울시경은 16일 요즈음 사람을 치고 뺑소니치는 차량이 부쩍 늘어난데 대해 앞으로 이 같은 차량이 적발되는 대로 살인죄를 적용, 운전사를 처벌하는 한편 차량에 대해서는 사업면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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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도주…하루 4건
14일 하룻동안에 서울시내에서 사람을 치고 도망친 4건의「뺑소니」사건이 있었으나 하나도 잡히지 않고 있다. ▲하오5시20분쯤 마장동 556 앞길에서 서울영l-555「택시」가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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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강사 사칭 파월 빙자 사기
서울 서대문서는 16일 하오 사기전과 2범 김현길(31·일명 김직현) 박용갑(주거부정)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서울대 영어강사를 사칭,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13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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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화차에 절도단
【대전】16일 상오 1시쯤 충남 대덕군 회덕역 북쪽 l천5백「미터」지점언덕바지에서 서울을 떠나 부산으로 가던 제 61정기화물열차(68량 중28량이 미군화차)에 올라탄 「갱」단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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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역상자 싣고 뺑소니
경찰은 사람들의 통행이 번잡한 「로터리」의 횡단보도에서「택시」가 두사람을 함께치고 모두 실은채 도망, 사고차량의 「넘버」와 운전사의 이름은 피해자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음에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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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폭력 원정」
「스포츠·시즌」에 접어들어 우수 선수 「스카우트」전이 격화되어 선수 납치 소동이 벌어진 끝에 마침내 형사 문제로 번지는 등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2일 저녁 7시쯤 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