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록 일람
▲남자1백m=①지미·하인즈(미) 9초9▲남자2백m=①토미·스미드(미)19초8▲남자4백m=ⓛ리·에반스(미)43초2 ②래리·제임즈(미)43초9③론·프리맨(미)44초4▲4백mH=ⓛ데이
-
주요경기전적
축구=ⓛ헝가리②불가리아③일본 남자배구=①소②일③체코 여자배구=①소련②일본③폴란드 하키①파키스탄②호③인도 수구=①유고②소련③헝가리 농구=ⓛ미국②유고⑧소련 체조 ▲여자단체 종합=①소련
-
(142)|「오늘의 초점」드골 프랑스|배수에 진친「골리즘」
「드골」대통령은 국회해산과 새로운 총선거라는 포석으로 좌익학생과 노동자들도 전에정면으로 맞섰다. 하야실이 마다하던「드골」이 이렇게 강경하게 나온 배후에는 다분히 60만군대의 그에
-
소설 「암병동」|소련서 출판금지된
지난한햇동안소련 정계및지식층에서 가장많이 화제에 올랐던 소설은이나라에서 출판이금지된 「알렉산더·I·솔제니친」저 『암병동』이다.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란 소설의작가이기도 한
-
극단 「자유전선」내7일 창립공연
숭곡극단 「자유전선」 (대표 배운철) 은2월7∼13일하오3시30분· 7시30분국립극장에서창립공원을갖는다. 작품은 전주미소련상무관「빅토르· 크라브첸코」의자서전「나는 자유를 선택하였다
-
소, 첫날 금메달 2| 구·아 선수들 판쳐
【멕시코시티16일UPI동양】소련은 68년 「올림픽」예행대회 개막날인 15일 육상부문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이번 예행대회 「타이틀」쟁탈전에서 미국을 물리치고 우승할것으로
-
역도미들급
소련군 역도선수 「빅토르·쿠렌초프」는 3일 밤 그의 「미들」급 세계기록에 3킬로그램을 더하여 총4백68킬로를 들어 올림으로써 「레닌그라드」에서 열린 제4회 소련경기대회에서 우승했다
-
노래하는 시인|불「아카데미」문학상을 받은 「조르지·브라센스」
푸르죽죽한 「잠바」에 「코르덴」바지, 너털수염에 「파이프」를 문 「웃지 않는 늙은 곰」의 별명을 가진 시인이며 「샹송」가수인 「조르지·브라센스」가 금년도 「아카데미·프랑세즈」(불
-
유익하고 재미난 책들의 모임 「프랑스」 아동도서 전시회
「프랑스」 아동 도서 전시회가 서울대 사대 도서실에서 열리고 있다. 24일부터 27일까지. 주한 「프랑스」 대사관의 후원으로 「안데르센」 동화상 수상집, 「사르가발의 코끼리」,「그
-
사지에 끌려간 김 선수
「빅토르·위고」의 불후의 명작 『노트르담의 꼽추』에 나오는 추남 「가지모도」와 미모의 「집시」여인 「에스메랄다」얘기는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 안에 나오는 주인공과 배
-
역도 미들급 세계신, 소의「쿠렌트소프」
18일밤 이곳에서 열린 세계 역도선수권대회 「미들」급에서 소련의 「빅토르·쿠렌트소프」가 합계 4백50「킬로」로 우승했다.
-
촘베 수상 실각
【레오폴드빌13일UPI 동양】「조세프 카사부부」 「콩고」대통령은 13일「촘베」수상과 그의 내각을 해임하고 후임 임시수상으로 이전에 「촘베」의 동료였던 「에바리스·테·킴바」(39)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