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비즈니스 유머] 아인슈타인

    어느 날 아인슈타인이 강연차 지방에 가기 위해 역에 나타났다. 그런데 그는 역사 안을 오가며 뭔가를 열심히 찾고 있었다. 역무원이 그를 알아보고 뭘 찾느냐고 물었다.  “기차표를

    중앙일보

    2011.08.12 00:01

  • [비즈니스 유머] 고백

    [비즈니스 유머] 고백

    한 쌍이 호텔에 들어섰다. 몇 년이나 바람을 피우는 사이다. 남자는 양심의 가책을 느꼈는지 여자에게 살며시 말했다.  “오늘은 고백할 게 있어요.”  그러자 여자는 뭐든 괜찮다는

    중앙일보

    2011.08.11 00:16

  • [비즈니스 유머] 충고

    [비즈니스 유머] 충고

    노숙자 신세가 된 두 사람이 앉아 있었다. 한 사람이 먼저 입을 열었다  “제기랄, 누가 충고해도 듣지 않다 보니 이 꼴이 됐다네.”  그러나 옆에 있던 사람은 이렇게 되받아쳤다

    중앙일보

    2011.08.09 00:17

  • [비즈니스 유머] 위조지폐

    [비즈니스 유머] 위조지폐

    “세상에 믿을 놈이 하나도 없단 말이야!”  옷 가게 주인이 투덜대며 말했다. 친구가 물었다.  “왜 그러는가?”  “글쎄 손님한테 10만원짜리 위조지폐를 받았지 뭔가.”  위조

    중앙일보

    2011.08.08 00:02

  • [비즈니스 유머] OR 메뉴

    [비즈니스 유머] OR 메뉴

    어떤 할머니가 처음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사는 아들 집에 가게 됐다.  드디어 기내식이 나왔다. 스튜어디스는 친절하게 할머니에게 메뉴를 안내했다.  “Chick or Beef?”

    중앙일보

    2011.07.27 00:12

  • [비즈니스 유머] 수학시험

    [비즈니스 유머] 수학시험

    어떤 고등학교 수학시험 시간이었다.  수학 문제의 정답은 “log2”였다.  그런데 남의 시험지 훔쳐보기 선수급인 한 학생이 채점이 잘못되었다면서 시험지를 들고 교무실에 찾아와

    중앙일보

    2011.07.26 00:12

  • [비즈니스 유머] 딸라드릴까요

    [비즈니스 유머] 딸라드릴까요

    어느 신사가 외국에 여행을 갔다. 난생 처음 가는 여행인지라 여간 가슴이 설레는 것이 아니었다. 은행에 들러 환전부터 하려 했다.  “외국에 가려는데 돈 좀 바꿔주세요.”  여직

    중앙일보

    2011.07.22 00:14

  • [비즈니스 유머] 족발과 새우젓

    [비즈니스 유머] 족발과 새우젓

    퇴근 후 직장 동료들의 술자리가 끝날 무렵 족발 안주가 너무 많이 남았다. 철수 : 사장님, 여기 남은 족발 싸주세요. 우리 집 강아지 주게요. 족발을 받아 든 철수, 봉지 안을

    중앙일보

    2011.07.20 00:21

  • [비즈니스 유머] 형과 동생

    [비즈니스 유머] 형과 동생

    하루는 형과 동생이 매우 다투었습니다.  형이 보기에 동생의 책임이 컸습니다.  그런데, 가족 모두가 하는 말이  “넌 형이잖아, 그런데 동생을 때리기나 하니 한심하다.”  형은

    중앙일보

    2011.07.18 00:20

  • [비즈니스 유머] 난센스 퀴즈

    [비즈니스 유머] 난센스 퀴즈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를 중고차, 3인승 차량을 인삼차라고 하면 세탁소 주인이 좋아하는 차는?  “구기자차”  -말 놓기, 말 더듬기, 말 바꾸기, 말 뒤집기, 말장난 하

    중앙일보

    2011.07.15 00:23

  • [비즈니스 유머] 말이란

    [비즈니스 유머] 말이란

    암말이 바람을 피웠는데 수말이 그 불륜 현장을 덮쳤다.  수말이 마누라의 정부(情夫) 멱살을 쥐어잡고 이렇게 외쳤다.  “야, 이 임마, 내가 할 말을 왜 네가 해?!”  수말의

    중앙일보

    2011.07.14 00:29

  • [비즈니스 유머] 부인용

    [비즈니스 유머] 부인용

    소변이 급한 신사가 화장실로 뛰어들어 갔으나 자리가 없었다.  할 수 없이 ‘부인용’ 칸으로 들어가려는데 한 여자가 볼일을 보고 나오다가 질겁하며 말했다.  “여긴, 부인용이란

    중앙일보

    2011.07.13 00:28

  • [비즈니스 유머] Me too!

    [비즈니스 유머] Me too!

    어느 나라 대통령이 미국 클린턴 대통령과 회담하기 위해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영어 전담 비서가 이렇게 가르쳤다.  “처음 인사에는 ‘How are you?’만 하세요. 그리

    중앙일보

    2011.07.12 00:29

  • [비즈니스 유머] 유머광고 시리즈

    [비즈니스 유머] 유머광고 시리즈

     “확실히 싸게 해 드립니다.”  영어학원 광고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영어만 잘하면 산다.”  어떤 성형외과의 광고  “어머니 날 낳으시고 원장님 날 만드셨네.” 제공=윤선달(

    중앙일보

    2011.07.11 00:29

  • 과학도 개인·공동체가 상호작용하는 혁명 통해 발전

    과학도 개인·공동체가 상호작용하는 혁명 통해 발전

    남북관계 패러다임의 변화 야구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신문을 장식하는 기사 제목들이다. ‘패러다임’이라는 단어의 용법은 토머스 쿤에서 나왔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영국·프랑

    중앙선데이

    2011.07.10 02:38

  • [비즈니스 유머] 모델하우스

    [비즈니스 유머] 모델하우스

    어떤 악덕 건축업자가 죽어서 염라대왕 앞으로 갔다. 염라대왕은 천국과 지옥을 보여 주면서 가고 싶은 곳을 택하라고 했다.  지옥은 그가 상상하고 있던 것과 너무 달랐다. 모두가

    중앙일보

    2011.07.08 00:29

  • 애드리브도 각본 … 8인의 ‘PT 드라마’

    애드리브도 각본 … 8인의 ‘PT 드라마’

    2018년 겨울올림픽 유치에 나선 평창 유치위원회의 최종 프레젠테이션 장면. 나승연 유치위 대변인, 조양호 유치위원장, 이명박 대통령, 김진선 특임대사, 김연아 선수, 문대성 I

    중앙일보

    2011.07.08 00:04

  • [비즈니스 유머] 위기 탈출

    [비즈니스 유머] 위기 탈출

    꾀가 많기로 소문난 정 일병이 휴가를 얻어 고향에 돌아가는 중이었다. 기분 좋게 택시를 불러 탄 것까진 좋았는데 목적지에 가까워질 무렵 문득 호주머니를 살펴보니 돈이 한 푼도 없

    중앙일보

    2011.07.07 00:25

  • [비즈니스 유머] 천국

    [비즈니스 유머] 천국

    어떤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아이들에게 물었다.  “여러분, 천국이 어디 있는지 알아요?”  많은 아이가 “하늘나라요”라며 소리쳤다.  그런데 한 아이가 일어나더니 이렇게 말했다.

    중앙일보

    2011.07.06 00:30

  • [비즈니스 유머] 누드

    [비즈니스 유머] 누드

    어느 고등학교의 세계사 시험에 이런 문제가 출제됐다.  “신은 죽었다고 외친 철학자의 이름을 쓰시오.”  한 학생이 앞의 친구 답안지를 보니 니체라고 쓰여 있었다.  그는 재빨리

    중앙일보

    2011.07.05 00:24

  • [비즈니스 유머] 영어 공화국

    [비즈니스 유머] 영어 공화국

    어떤 신사분이 엘리베이터를 타려 하는데 한 아이가 열림 버튼을 계속 누르며 자기 엄마를 향해 소리쳤다. “엄마, 빨리 와! 엘리베이터 닫힌단 말이야!” 잠시 후 엘리베이터 문이

    중앙일보

    2011.07.04 00:04

  • [비즈니스 유머] 이상한 단어 풀이

    [비즈니스 유머] 이상한 단어 풀이

    이런 단어 풀이도 있다.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는 ‘개인지도’, ‘주말행사는 10시에 모이는 것이 일반적이다’는 ‘십시일반’이다.  또 결석 많은 가수 ‘비’가 모처럼 출석한

    중앙일보

    2011.07.01 00:02

  • [비즈니스 유머] 눈이 작은 아이

    [비즈니스 유머] 눈이 작은 아이

    눈이 작아 고민인 아이가 있었다.  엄마 : 아들아, 왜 우니?  아이 : 엄마, 친구들이 제 눈이 작다고 놀려요. 정말 제 눈이 그렇게 작아요?  엄마 : 절대로 아냐! 누가

    중앙일보

    2011.06.30 00:12

  • [비즈니스 유머] 지짐이

    [비즈니스 유머] 지짐이

    어떤 초등학교에서 영어 단어 시험을 실시했다.  ‘Before가 우리말로 무엇인지 쓰시오.’  평소에 공부를 안 하던 학생이 간신히 앞 친구의 시험 답안지를 훔쳐봤다.  그 친구

    중앙일보

    2011.06.28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