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위조지폐

중앙일보

입력 2011.08.08 00:02

업데이트 2011.08.08 00:02

지면보기

경제 07면

“세상에 믿을 놈이 하나도 없단 말이야!”

 옷 가게 주인이 투덜대며 말했다. 친구가 물었다.

 “왜 그러는가?”

 “글쎄 손님한테 10만원짜리 위조지폐를 받았지 뭔가.”

 위조지폐를 구경 못한 그 친구는 말했다.

 “어디 좀 보세.”

 그러자 옷 가게 주인은 가볍게 한마디 했다.

 “벌써 써 버렸다네.”

제공=임붕영(한국유머경영학회 회장,

신안산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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