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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전등불 끄는 까닭은
오는 19일(토)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세계적으로 '어스아워(Earth Hour, 지구촌 전등 끄기)'캠페인이 진행된다.어스아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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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34회] 다니엘 "한국 상대방에 '잘 못한다'와 같은 부정적 비판 만연"
JTBC '비정상회담'에 독일 대표로 출연 중인 다니엘 린데만(31·독일)이 중앙일보 인터넷 방송 ‘비정상칼럼쇼’에서 '비판과 조언의 차이와 무례한 지적이 만연한 한국 문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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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배철수, 美 팝스타 리한나 향한 팬심 고백
가수 배철수가 미국 팝스타 리한나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크리스마스 특집에서는 셰프 미카엘과 가수 배철수가 출연해 솔직담백한 토크를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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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30회] 연말특집 - '알베르토' 모아보기
지난 5월 20일 첫 방영을 시작한 '비정상칼럼쇼'가 12월 16일, 방영 30회를 맞이했다. '비정상칼럼쇼'는 중앙일보 지면에 ‘비정상의 눈’ 칼럼을 연재 중인 알베르토 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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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고리토의 비정상의 눈] 머나먼 브라질에서 왜 한류가 뜨거울까
카를로스 고리토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며칠 전 숙명여대에서 ‘남미의 한국문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중 브라질에서의 K팝을 다룬 부분을 소개한다. 브라질에 K팝이 대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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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23회 핫클립] 마크 "미국에도 한국 '가을남자' 같은 표현 있다"
‘풍요의 계절’ 가을이다. 곡식은 무르익고 선선한 날씨에 여행 가기도 좋다. 스산한 바람이 여민 옷깃에 스치면 '센티멘탈'한 기분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가을 남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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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23회 풀영상] 마크 "미국에도 한국 '가을남자' 같은 표현 있다"
‘풍요의 계절’ 가을이다. 곡식은 무르익고 선선한 날씨에 여행 가기도 좋다. 스산한 바람이 여민 옷깃에 스치면 '센티멘탈'한 기분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가을 남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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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23회 오후2시 예고] 네 명의 '비정상'멤버가 느끼는 가을이란?
비정상칼럼쇼 23회 촬영 장면. (왼쪽부터) 강찬호 논설위원·마크 테토(35)ㆍ알베르토 몬디(31)ㆍ새미 라샤드(25)ㆍ다니엘 린데만(29)단풍놀이·수학여행·야유회 등 즐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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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21회 핫클립] 다니엘 "강연에서 '꿈을 가져라'라고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내 꿈은 뭘까?”20대가 한참 지나서도 이 고민을 머릿속에 떠올리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숨 돌릴 틈 없는 사회생활, 산 넘어 산인 하루하루를 겪다 보면 “원래 나의 꿈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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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21회 풀영상] 다니엘 "강연에서 '꿈을 가져라'라고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내 꿈은 뭘까?”20대가 한참 지나서도 이 고민을 머릿속에 떠올리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숨 돌릴 틈 없는 사회생활, 산 넘어 산인 하루하루를 겪다 보면 “원래 나의 꿈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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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오후2시 예고] 다니엘 "강연에서 '꿈을 가져라'고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사진=중앙일보 인터넷방송 `비정상칼럼쇼` 21회 촬영 장면 캡쳐]최근 각종 SNS와 인터넷에서 ‘헬조선’이란 말을 사용하는 청년들이 많다. ‘헬조선’이란 우리 사회에 대한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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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19회 오후 2시 예고] 카를로스 "브라질도 명절 스트레스 한국과 똑같아"
비정상칼럼쇼 19회. 출연=(왼쪽부터) 카를로스 고리토(29), 마크 테토(35), 새미 라샤드(25) 어느덧 계절이 가을에 접어 들고, 추석도 지나갔다. 전국 방방곡곡 고향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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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18회 핫클립] 다니엘 “좋은 선입관도 없애고 싶다"
“독일이란 나라를 한국 사람에게 알리는 역할로서, 독일에 대한 좋은 선입관도 없애고 싶다.”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29)이 22일 방송된 ‘비정상칼럼쇼’ 18회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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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18회 풀영상] 다니엘 “좋은 선입관도 없애고 싶다"
“독일이란 나라를 한국 사람에게 알리는 역할로서, 독일에 대한 좋은 선입관도 없애고 싶다.”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29)이 22일 방송된 ‘비정상칼럼쇼’ 18회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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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18회 오후 2시 예고] 다니엘 “좋은 선입관도 없애고 싶다."
한국에선 흔히 이탈리아 사람들을 떠올리며 “거리의 거지조차 잘 생겼다”고 말한다. 그리고 독일 사람들에겐 “규칙과 법에 엄격한 사람들”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브라질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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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15회 핫클립] 마크 테토 “한국 결혼식서 하는 큰 절에 울 뻔”
“친구 결혼식에 갔는데 친구가 부모님께 큰절을 할 때 울 뻔했다. 우리 부모님께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었기 때문이다.” 미국 출신 방송인 마크 테토(35)는 한국 결혼식에서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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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15회 풀영상] 마크 테토 “한국 결혼식서 하는 큰 절에 울 뻔”
“친구 결혼식에 갔는데 친구가 부모님께 큰절을 할 때 울 뻔했다. 우리 부모님께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었기 때문이다.” 미국 출신 방송인 마크 테토(35)는 한국 결혼식에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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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15회 오후 2시 예고] 마크 테토 “한국 결혼식서 하는 큰절에 감동"
큰 절, 고개 숙여 인사하기, 술을 마실 때 왼손으로 잔을 함께 받쳐 들기 등 한국에선 손윗사람과 처음 사람을 만날 때 몸짓으로 표현하는 예의법이 일반화되어 있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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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14회 핫클립] 다니엘, “‘경단녀’말고 ‘나미살녀’로”
“여성들이 아이를 낳지 않으면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진다. 정말 중요한 일이다. 육아기간이 끝나고도 다시 일을 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독일 출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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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14회 풀영상] 다니엘, “‘경단녀’말고 ‘나미살녀’로”
“여성들이 아이를 낳지 않으면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진다. 정말 중요한 일이다. 육아기간이 끝나고도 다시 일을 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독일 출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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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14회 오후2시 예고] 다니엘, "'경단녀'말고 '나미살녀'로"
‘나미살녀.’ ‘나라의 미래를 살리는 여성’의 줄임말이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29)이 지난달 9일 본지에 쓴 칼럼 [다니엘 린데만의 비정상의 눈] ‘경단녀’(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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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13회 핫클립] 알베르토 “한국 라이브 뮤직은 어디 있나”
한국에서는 ‘라이브 뮤직’을 듣기 어려운 걸까.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31·이탈리아)와 다니엘 린데만(29ㆍ독일), 마크 테토(35ㆍ미국)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한다. 알베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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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13회 풀영상] 알베르토 “한국 라이브 뮤직은 어디 있나”
한국에서는 ‘라이브 뮤직’을 듣기 어려운 걸까.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31·이탈리아)와 다니엘 린데만(29ㆍ독일), 마크 테토(35ㆍ미국)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한다. 알베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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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칼럼쇼 13회 오후 2시 예고] 알베르토 “한국 라이브 뮤직은 어디 있나”
“한국인들은 노래도 잘하고, 음악도 좋아하고, 요즘은 K팝이나 한국음악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있는데 한국의 '라이브 뮤직'은 왜 그렇게 듣기 어려울까?” 이탈리아 출신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