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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동침’ 그 후 2년…LINE·배민, 오겡키데스카 유료 전용
Today’s Topic돈 벌러 외국 간 LINE과 배민, 오겡키데스카 2년 전인 2021년 3월, 한국 IT 업계에 두 개의 커다란 출범이 있었다. 일본에서 LINE(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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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비전포럼⑥] “홍콩 금융자산 유치 노력해야…한국인 구금 대비도” [전문]
지난달 11일 홍콩 시민들이 반중 성향의 일간지 애플데일리를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전날 홍콩 보안법 저촉 혐의로 체포된 지미라이 사주를 지지하는 시민의 성원으로 평소 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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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 IT 문화 선도를 넘어 청소년 위한 사회공헌 기업으로
‘세상을 바꾸는 코딩’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16년 시작한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는 국내를 대표하는 청소년 코딩 대회로 자리 잡았다. [사진 넥슨] 넥슨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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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인사이트]"소프트뱅크가 움직였다. 지금, 베트남이다"… VC가 말하는 베트남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베트남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이렇게 빨리 주목받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어요. 전 세계 스타트업 시장을 움직이는 소프트뱅크가 움직였다는 건 강력한 신호에요. 이 신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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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홀 기부금 비중 38%, 세종문화회관은 겨우 3%
━ 공공예술 ‘아트 펀드레이징’ 걸음마 세종문화회관의 ?2019세종시즌? 지프 협찬 캠페인. 지난 4월 17일 세종문화회관 중앙대계단에 지프 랭글러가 등장했다. 서울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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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기리다 임시정부 100주년] 대한민국과 함께한 민족은행…글로벌 금융 강자로 날갯짓
━ 민족자본으로 설립한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 맞아 ‘위대한 도약’ 비전 제시 우리은행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과 생사고락을 함께해온 대한민국 정통 민족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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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올해 해외순익 1조 넘을 듯
국내 4대 시중은행이 올해 해외에서 1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릴 전망이다. 2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은행의 상반기 글로벌 부문 순이익은 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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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우리은행 캄보디아 금융사 ‘비전 펀드’ 인수
우리은행은 캄보디아 금융회사인 ‘비전펀드 캄보디아’를 인수하고 회사 이름을 ‘WB파이낸스’로 변경했다고 24일 밝혔다. WB파이낸스는 총자산 2200억원에 106개 지점,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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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한국이 설립 주도한 국제기구
김경희 기자글로벌 시대, 세계화가 촉진되면서 한 나라가 다른 나라와 관계를 맺지 않고 살아가는 건 거의 불가능해졌습니다. 경제 문제는 물론 환경·인권·안보 등 국가가 함께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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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교육이 미래" 9개 국가에 학교 113개 세워준 '구호천사'
세계적 수퍼모델 페트라 넴코바(36)에겐 생일이 두 개다. 하나는 6월 24일. 그는 1979년 이날 체코의 카르비나에서 태어났다. 또 하나는 12월 26일. 2004년 태국의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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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저금리 리스크 대비…신흥시장 금융벨트 확장
우리·KB·하나·신한 4대 금융지주는 요즘 내년 경영전략 수립에 여념이 없다. 대형 은행을 끼고 있는 이들 한국 금융 대표 주자들은 공히 비상경영 체제다. 긴 설명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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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저금리 리스크 대비… 신흥시장 금융벨트 확장
우리·KB·하나·신한 4대 금융지주는 요즘 내년 경영전략 수립에 여념이 없다. 대형 은행을 끼고 있는 이들 한국 금융 대표 주자들은 공히 비상경영 체제다. 긴 설명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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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한화, 캄보디아서 조림사업 시작 外
기업 한화, 캄보디아서 조림사업 시작 한화가 캄보디아에서 조림사업을 시작한다. 한화 무역부문은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크라체주 삼보지역에 있는 3만4000㏊의 임지를 제공받아 산림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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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SK임업, 캄보디아 산림황폐지 복구 外
기업 SK임업, 캄보디아 산림황폐지 복구 SK건설의 자회사인 SK임업이 캄보디아 산림황폐지 복구 조림사업을 한다. 수도 프놈펜과 시엠리아프에 시험림(100㏊)과 산림황폐지 복구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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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 만나보니 …
오랜만에 기자들과 만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은 바둑 이야기부터 꺼냈다. 계열사인 동양온라인의 바둑 사이트 '타이젬'에 들어가 고수들의 대국을 지켜보는 즐거움에 푹 빠져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