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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과 살고 싶은 미군입니다” …'로맨스 스캠' 아프리카 사기단 검거

    “당신과 살고 싶은 미군입니다” …'로맨스 스캠' 아프리카 사기단 검거

    아프리카 국제 사기조직의 일원인 라이베리아인 E(28)가 편취한 돈으로 명품매장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 [서울지방경찰청 제공] “미군을 은퇴하면 한국에서 당신과 살고 싶어요. 재

    중앙일보

    2019.04.02 12:00

  • [사건파일] “나 대표이사야”…사칭 e메일로 거래대금 가로챈 나이지리아 사기범들

    [사건파일] “나 대표이사야”…사칭 e메일로 거래대금 가로챈 나이지리아 사기범들

     미국 일리노이주(州)의 한 의료기업 대표이사를 사칭해 거래대금을 빼돌리려 한 나이지리아 남성 일당이 한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국제 e메일을 보낼 때 발신자의 이름을 직접 수정하

    중앙일보

    2016.03.03 16:10

  • "50만원만…" 출근 첫날, 女비서 말에 '경악'

    "50만원만…" 출근 첫날, 女비서 말에 '경악'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1 “나, 부위원장인데 급한 일이 생겼으니 계좌로 50만원만 넣었으면 좋겠다.” 지난달 2일 아침 서울 강남의 A단체 비서실로 전화 한 통이

    중앙선데이

    2012.07.01 03:18

  • 신문 인사·동정 기사까지 활용해 타깃형 낚시질

    신문 인사·동정 기사까지 활용해 타깃형 낚시질

    #1 “나, 부위원장인데 급한 일이 생겼으니 계좌로 50만원만 넣었으면 좋겠다.” 지난달 2일 아침 서울 강남의 A단체 비서실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새로 부임한 부위원장의

    중앙선데이

    2012.06.30 22:16

  • 한인 혼인빙자 사기사건 피해자 늘어

    한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혼인빙자사기 사건과 관련해 시카고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쿡카운티 쉐리프는 11일 피해자인 박 모씨와 만나 관련 증거를

    미주중앙

    2012.05.15 01:48

  • "난 미군 시민권자, 같이 살자"…시카고 혼인빙자 사기 주의

    "난 미군 시민권자, 같이 살자"…시카고 혼인빙자 사기 주의

    한인 여성을 상대로 한 혼인빙자 사기극이 시카고에서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문제의 남성은 자신을 시민권자로 육군에서 일한다며 돈을 갈취하는 수법을 썼다.

    미주중앙

    2012.05.12 01:07

  • 40대 한인 '국제결혼 사기' 물의

    40대 한인 '국제결혼 사기' 물의

    김씨가 미군에 근무한다며 피해 여성들에게 제시한 신분증은 모두 가짜였다. 최근까지 버지니아(요크타운)에 거주했던 한인 김 모씨(40대 후반 ~ 50대 초반 추정)가 한국의 여성들

    미주중앙

    2011.08.30 00:52

  • 홈피까지 만들어 놓고 가짜 학위장사

    가짜 학위를 남발하는 미국 유령대학들의 실태가 밝혀졌다. 특히 미 연방수사국(FBI)이 학위 위조 일당 8명을 조사한 결과 해외 테러리스트들에게도 가짜 학위증이 건네졌을 가능성이

    중앙일보

    2008.07.01 01:19

  • 등록금 떼먹고 입학증 위조하고… 엉터리 학원 주의보

    등록금 떼먹고 입학증 위조하고… 엉터리 학원 주의보

    중학교 3학년인 김성준(15·가명)군은 2005년 말 한 미국전문 유학원을 찾았다. 김군이 선택한 미국 ‘세인트폴 루터 고교’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다.그러나 유학원측은 대뜸

    중앙선데이

    2007.09.08 21:16

  • 장영자씨 사기때 '대통령 처조카' 사칭

    구권(舊券)화폐 사기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17일 검찰에 검거된 장영자(張玲子.55)씨는 사기행각을 벌이면서 최고위층의 인척임을 내세웠던 것으로 밝혀졌다. 張씨의 한 측근은 최근 기

    중앙일보

    2000.05.18 00:00

  • 미 검사 출신 사기행각 인천시장도 넘어갔다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31일 유령 벤처캐피털 회사를 차린 뒤 미국 투자이민을 미끼로 수십억원대의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미국 시카고 검사 출신 재미동포 金성진(42)씨를 구속하고

    중앙일보

    2000.02.01 00:00

  • '한국인 사기꾼' 중국서 활개

    한국 취업을 미끼로 중국내 조선족에게 비자발급 사기행각을 벌이거나 밀항을 유도하는 일이 급증하고 있다. 주중(駐中)한국대사관은 16일 『지난 10월말까지 대사관에 신고된 비자사기만

    중앙일보

    1995.12.17 00:00

  • 외국인 범죄에 철저한 대처를(사설)

    외국인 범죄도 이젠 밀수나 불법체류·사기·절도와 같은 초기단계를 벗어나 점차 조직화·지능화·효율화하고 있다.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파키스탄인 범죄조직에 의한 자국인 상대의

    중앙일보

    1992.03.30 00:00

  • 「지미·P·가네시로」아닌 서대문신사동의 박흥민

    「유엔」특별 정보원이라면서 한국인 실업가 정치인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해온 자칭 「지미·P·가네시로」가 한국인이며 그의 본명이 박흥민(42·서대문구 신사동 107)이라는 것이 드러

    중앙일보

    1968.04.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