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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 에펠탑 전세까지...유명 셀럽들의 역대급 선물
연일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쫓기고, 때론 혹독한 유명세를 치러야 하는 셀러브리티들. 하지만 일반인들에겐 꿈도 꾸지 못할 부와 명성을 누리는 이들은 때론 선망의 대상이다. 이런 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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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_this week] 신부가 웨딩 드레스 대신 '웨딩 팬츠'를 입는 이유
이제 '웨딩 드레스'라고 하면 떠올렸던 길고 고풍스러운 모습의 드레스는 잊어야 할 것 같다. 최근 들어 웨딩 드레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형태의 패션이 속속 등장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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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세]LA에 오스카가 있다면, 뉴욕엔 메트 갈라가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올해도 어김없이 화려한 레드카펫 사진이 뉴욕타임스(NYT)·CNN·BBC 등 외신을 도배했습니다. 매년 5월 첫 번째 주 월요일 미국 뉴욕에 있는 메트로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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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케이트 미들턴의 드레스가 인기 있는 이유
전 세계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스타일의 여왕’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비는 자국 디자이너들의 브랜드를 즐겨 입고, 하이엔드 럭셔리 제품과 저렴한 가격대의 브랜드를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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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_this week] 고소영도 입었다. 찰랑찰랑 프린지 패션
지난 3월 한장의 사진이 인터넷과 SNS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배우 고소영이 프랑스 파리패션위크 기간에 열린 한 패션쇼에 참석한 장면이었다. 고소영의 여전한 미모에 찬사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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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를 주목하는 이유
━ 루이비통의 새 남성복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 올해는 유난히 세계 패션하우스 디자이너들의 자리 바꿈이 잦다. 한때 지방시에 몸 담던 리카르도 티시는 버버리로, 디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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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의 케네디 암살 트라우마, 결국 동생 연인마저 빼앗았다
재클린 케네디 재혼 선박왕 오나시스는 원래 동생 연인 재클린 케네디(왼쪽)와 리 라지윌 자매.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미국 사교계의 꽃이었다.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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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이라 욕먹은 인공숲···샤넬 패션쇼에서 생긴 일
━ 환경보호단체로부터 비난받은 샤넬 등…패션쇼에서 생긴 일 지난 2월 8일(현지시각) 시작된 뉴욕부터 3월 6일(현지시각) 막을 내린 파리까지 2018년 가을·겨울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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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타임지 ‘금주 들어야 할 5곡’으로 소개된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호프 월드’
미국 타임지가 선정하는 ‘금주 당신이 들어야 할 5곡’에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믹스테이프 ‘호프 월드(Hope World)’가 이름을 올렸다. 타임지는 2일 제이홉의 믹스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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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방카가 입었던 옷
'해피컬쳐-까스텔바작 작품 전시회'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 까스텔바작의 작품전 ‘해피컬쳐-까스텔바작 작품 전시회’가 부산 사하구 아트몰링에서 5월 31일까지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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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패션, 뉴욕 패피들을 유혹하다
지난 9일 뉴욕패션위크 기간 동안 선보인 컨셉코리아 패션쇼 무대. 이날 참석한 한국 브랜드는 디자이너 박윤희의 브랜드 '그리디어스'와 디자이너 이청청의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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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는 흰색으로 뭉쳤다 … 팝스타도 ‘미 투’
2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서 케샤(첫줄 왼쪽에서 셋째)와 비비 렉사·신디 로퍼·카밀라 카베요·안드라 데이·줄리아 마이클스가 함께 노래하고 있다. [로이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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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미로 '미투' 외친 그래미, 흑인 향한 '타임스 업' 이어질까
케샤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서 신디 로퍼, 카밀라 카베요, 안드라 데이 등 여성 뮤지션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화이트 수트 및 드레스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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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멜라니아 좋아졌다" 그 뒤엔 계산된 '인스타 전략'
━ ‘인스타 스타’ 된 멜라니아, 인기는 높아졌지만…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이 지난해 크리스마스 장식 공개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을 안아주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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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멋쟁이, 남녀 관계 확 무너지다
2017년의 패션계는 다사다난했다. 오랬동안 럭셔리 브랜드를 지켜온 스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잇달아 떠나는 등 2018년 패션계의 변화를 이끌 대형 이슈들이 많았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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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_this week] 2018 패션계 관전 포인트 다 짚었다!
남녀 통합 런웨이 무대를 선보인 버버리 2017 가을겨울 컬렉션. 최근 주요 브랜드들이 잇따라 '통합'을 선언했다. [중앙포토] 2017년의 마지막 날이다. 차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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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올해 LA서 가장 비싼 주택 매입
올해도 부동산 시장은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LA의 초호화 주택 시장은 다소 주춤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전문 매체 '더리얼딜(The Real Deal)'에 따르면 올해 LA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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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윗 360만 치킨너겟 사건, 1120만 ‘좋아요’ 임산부 비욘세
2017년은 해외서도 다사다난한 해였다. 할리우드에서 촉발된 성폭력 고발 캠페인 ‘#Me too(미투)’는 온라인을 타고 전 세계로 확산됐고, 유럽 정치권에선 프랑스의 에마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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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원더우먼,오바마...숫자로 돌아본 2017 화제의 인물
SNS, 영화, 트윗 멘션으로 한해를 뜨겁게 달궜던 이들. 왼쪽부터 가수 비욘세, 영화 원더우먼의 주연 갤 가돗,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2017년은 해외에서도 다사다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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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만점! 세상을 놀라게 한 역대 셀럽들의 웨딩드레스
영국 해리 왕자와 배우 메건 마클의 로열웨딩 일정이 공개되면서 신부의 웨딩드레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부의 순결과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순백의 웨딩드레스가 셀러브리티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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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마클이 입게 될 웨딩드레스는? 후보 디자인 공개
내년 5월 결혼식을 앞둔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최근 마클의 로열 웨딩을 위해 왕실이 웨딩드레스 문의를 했다고 알려지는 디자이너 인발 드롤의 스케치. [중앙포토] 해리 왕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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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최다 리트윗 기네스북 등재
한국인 최초로 트위터 팔로워 수 1000만 명을 돌파할 만큼 강력한 팬덤을 이끌고 있는 방탄소년단. [UPI=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이 트위터에서 최다 리트윗된 그룹으로 기네스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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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기네스북 등재…‘트위터 최다 활동’ 남성그룹에
그룹 방탄소년단이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뮤지션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씨어터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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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최다 리트윗으로 기네스북 등재 "트윗 2000만건"
방탄소년단의 기네스북 등재를 알리는 월드 기네스북 레코드 트위터. [사진 기네스 월드 레코드] 방탄소년단이 트위터 최다 리트윗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기네스 세계기록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