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반 치닫는 「광역」유세 전국표정(표밭에서)
◎인신공격·흑색선전… “어지럽다”/최연소후보 “난 찍지말라” 이색작전/청주/공명 결의대회 홍수… 나흘새 22차례 빈축도/제주/후보 부인끼리 유세장서 즉석 선전다짐 눈길/청원 ○…서
-
하천 11곳·유수지 2곳 정비
시내 11개 하천과 2개 유수지가 5월까지 정비된다. 서울시는 28일 영세민 취로사업으로 모두 14억7천8백만원을 들여 연인원 21만7천명을 동원, 중랑천등 10개 하천과 한남유수
-
새마을 노임 사업 추가 실시
서울시는 24일 영세민 생활안정 대책의 하나로 6월부터 87개 새마을 노임 소독사업을 추가로 실시, 노임 12억6천만원을 풀기로 했다. 이번 새마을 노임 사업의 추가실시는 각종 물
-
불광천3·8km 준설
은평출장소는 28일 상오 전직원과 관내 새마을 지도자·유지, 각 직장·단체·주민등 4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비 제1차 시범사업으로 연장. 3·8km구간의 불광천 준설및
-
36개 소서 취로사업
서울시는 9일부터 월동기 영세민 생활안정 대책의 하나로 45억원의 사업자금을 들여 36개 사업장에서 새마을 노임 소득사업을 벌인다. 7월 말까지 계속될 이번 취로사업 내용은 치수사
-
영세민 취로에 66억 투입
서울시는 6일 올 상반기(1∼6월)에 총 66억원으로 1백60여건의 노임소득사업을 벌여 영세민 2백10만명이 일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월동기와 봄철에 생계가 어려운 영세민
-
최악의 홍수피해의 극복
사상 최대의 폭우로 최악의 수해를 낸 서울과 한강주변을 낀 중부지방 전역에는 박 대통령의 지시와 국무회의의 의결로 수해복구를 위한 비상령이 내려졌다. 관상대 설립 후 처음인 4백5
-
올해 치수·하수사업 43건
서울시는 13일 금년에 총 18억2백 만원을 들여 35건의 하수도사업(16억4천 만원), 8건의 치수사업(l억6천2백 만원)등 모두 43건의 치수 및 하수도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
(17)하수도
서울의 하수도는 상수도 못지 않게 시급하다. 매년 장마 때면 한강 물이 둑을 넘어 물바다를 이루는 곳이 12개소이고 시내의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는 고질적 인내 수 침수지역만도 63
-
하수도 일제정비|해빙기대비|예산3억전용
서울시는 오는2월 해빙기와 더불어 청계천 복개공사를 비롯한 3개소의 유수지신설, 1만3천2백미터의 하수도신설, 6개하천의 개수공사를 일제히 착공하는등 대대적인 하수도 사업을 벌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