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

박경식씨 더이상 폭로없음을 밝혀- 가족들과 시내모처 은둔

김현철(金賢哲)씨가 연합텔레비전뉴스(YTN)사장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담긴 녹음테이프를 공개한뒤 13일 오전 종적을 감춘 서울송파구 G남성클리닉원장 박경식(朴慶植.44)씨는 이

▶헤어드라이기가 든 검정색 쇼핑백(2월26일 지하철7호선 전동차안)▶전자수첩과 디스켓 4장이 든 다이어리(8일 8호선 문정역)▶텔슨 호출기(8일 8호선 전동차안)▶전화기와 한복이

▶현금 2만8천여원이 든 갈색지갑(2월26일 5호선 명일역) ▶여성용 카파시계(3월5일 5호선 서대문역)〈이상 문의는 298-6767 왕십리유실물센터〉 ▶씨앗종류가 든 갈색쇼핑백(

지하철과 역에서 습득,유실물센터에 보관중인 물건을 소개해주는'찾아가세요'난을 신설합니다.아래물품에 대한 문의전화는 298-6767(왕십리 유실물센터) ▶여성용 세이코 시계(2월27

사업자에 유리한 주차장약관 개정

건설교통부는 5일 주차장에서의 도난및 차량훼손등에 대한 책임한계를 명문화하는 내용등을 포함한 주차장 표준약관을 개정키로 하고 공정거래위원회및 한국주차사업협회등 관계기관과 협의에 들

영수증 분실 범칙금 또 내라는데 어떻게하나

문=승용차를 몰고가다 신호위반으로 적발돼 경찰관으로부터 발부받은 범칙금을 은행에 냈다.그런데 2개월이 지난뒤 범칙금을 납부하지 않았다며 면허를 정지하겠다고 통보가 왔다.납부영수증을

돌려주지 않는 '지하철 우산'

지하철역에서 나와 보니 갑작스레 비가 내린다.참으로 난감하다.이런 때를 대비해 서울지하철역은 우산 무료대여를 시작했다.그러나 회수된 우산은 고작 30%뿐이다.주민등록증을 확인하면

중앙병원, 정보전송시스템(PACS) 구축

현대정보기술(대표 金澤鎬.02-746-7161)은 최근 X-레이필름등을 의료진이 손으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각종 처방전은 컴퓨터 네트워크로 전달되는 첨단의료영상 .사진)을 중

경찰서 권총.실탄분실 열흘뒤 발견

경남 남해경찰서 상황실 간이 무기고에 보관돼 있던 권총과 실탄등이 없어진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15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8시쯤 남해경찰서 상황실장을 맡은 이희석

앞뒤 못가리는 경찰

농협 서산지부에서 30만원권 자기앞수표 용지 2천장이 증발돼일부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사건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구석이 너무 많다. 서산지부 崔모과장이 수표 용지가 없어진

부산시교육청 '스쿨뱅킹제도' 전면 실시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수업료.급식비.학교 운영지원비.특별활동비등 각종 공납금을 학부모의 은행계좌에서 학교계좌로 자동이체하는.스쿨뱅킹제도'를 전면 실시키로 했다.교육청은 14일“현

위조수표 대량 유통 우려-농협서 6억어치 분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지난해 12월6일 오후2시쯤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 금고에 보관중이던 30만원권 자기앞수표 용지 2천장(6억원어치)이 없어진 것을 직원이 발견,신고해옴에 따라 수사

신용카드 신청후 발급여부 확인을

신용카드를 가진 사람이 늘면서 이를 둘러싼 분쟁 역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은행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한햇동안 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처리된 신용카드 관련분쟁은 2백98건으로

PC통신 매매사기 잇따라-실명확인않는 맹점 악용

지방K대 2년 鄭재경(24)씨는 지난달 7일 구미시청 민원실분실함에서 金모(49.여)씨의 주민등록증을 훔쳤다.이어 金씨 명의로 PC통신에 가입하고 은행에 통장을 개설했다.鄭씨는 P

중고생 경찰서 자원봉사-전주경찰서 민원실

요즘 전주경찰서 민원실을 찾는 사람들은 정복 입은 경찰관들 사이에서 바삐 일손을 움직이는 10대 중.고생들을 쉽게 발견할수 있다. 이들은 경찰서에서 자원봉사활동중인 학생들로 민원실

광주.전남지역 헨드폰분실 하루평균 42명

회사원 이순영(李淳榮.33.광주시북구중흥동)씨는 최근 핸드폰을 잃어버린뒤 분실물 방송신청을 위해 모 방송국을 찾아갔다가 헛걸음했다.핸드폰은 분실이 워낙 많은데다 다른 물건에 비해

경기은행

◇경기은행 ^경은경제연구소장 鄭宣晩^사무지원부장 金容仲^부평지점장 柳載明^영등포 同 柳泳敎^원곡 同 許岩伊^소사동同 李鍾三^군포 同 姜英求^남양주 同 金槿柱^검단 同 崔昌學^경영혁

빌려준 자동차 襪消등록 할수 있나

문:학교동창에게 승용차를 빌려줬는데 차를 빌려간 친구가 행방을 감춰버렸다.타지도 못하는 차에 세금과 보험료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 자동차 말소등록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

경북도교육청 학습준비물 학교에서 준비해 무료 지원키로

경북도내 군단위 초등학교 학생들은 새학기부터,시단위 학생들은내년부터 도화지.색종이.찰흙판등 각종 학습준비물을 갖고 가지 않아도 된다. 경북도교육청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부담

증권 분실.도난 사고 작년 740억원 달해

지난해 투자자들이 증권관리를 잘못해 분실 혹은 도난.훼손당한규모가 7백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예탁원은 지난 한햇동안 사고증권으로 신고된 주식은 1만8천2백85장 2

불우이웃 성금기탁 수표 서울시서 보관하다 분실

…서울시가 지난해 11월초 경기여고 동창회(회장 朴孃實)로부터 수표로 기탁받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5백만원을 분실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이 성금은 경기여고

경찰청

◇경찰청(총경급)(본청)^공보 韓正甲^기획 崔光植^법무 裵星洙^감사 玄誠一^외사1 成樂式^외사2 金碩基^외사1(大阪) 李康壽^경무 孫琪錫^인사 權支官^교육 朴光玄^장비 趙龍衍^방범

수백만원臺 다이아반지.로렉스시계등 호텔 분실물센터에 가득

“1백만원이 넘는 다이아몬드 반지.금장 롤렉스시계.진주목걸이등 고가품부터 안경.양복 저고리까지 분실물센터에 가득하지만 찾아가는 손님이 드물어요.물건을 찾아주려고 집에 연락하면 괜한

고려청자등54점 韓人이훔쳤다 日수집가,서울지검 수사요청

일본에 사는 일본인 도자기 수집가가 고려청자와 조선백자등 국보급 도자기 54점을 한국인이 훔쳐갔다고 주장하며 한국 검찰에수사를 의뢰했을 경우 수사권 발동은 정당한 것일까. 서울지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