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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를 승인

    【싱가포르 20일 로이터 동화=본사특약】「인도네시아」「말레이지아」분쇄 사령부 간부들은 인니의 「말레이지아」대결 정책에 따라 「싱가포르」를 승인하기로 「수카르토」대통령 대회하에 열린

    중앙일보

    1966.04.20 00:00

  • 월남전 승리 위해서 중공에 「제2전선」

    민중당의 국방위소속 김준연 의원은 15일 성명을 발표, 『현하 월남정국은 자유진영으로 하여금 불안을 자아내게 하고있다』고 전제하고 『월남전의 승리를 기하기 위해서는 중국본토에 제2

    중앙일보

    1966.04.15 00:00

  • 「맹호 5호 작전」…여기는「퀴논」북방 24킬로…「새벽의 포화」에 분쇄된 「VC」반격|월남「퀴논」-장홍근 특파원

    맹호5호 작전이 3월23일 「퀴논」북방 24「킬로」지점인 「빈딩」성의 「푸카트」「안농」「투이폭」군「중한산」남쪽 곡창지대이며 월남정부의 평정계획 제1호로 되어있는 중요요새를 상오 2

    중앙일보

    1966.04.06 00:00

  • 화려한 관광 겸 「드릴러」|「OSS 위기 작전」영화

    미항 「리오데자네이로」와「아마존」의 대폭포와 밀림을 배경으로 엮어지는 호화로운「액션·드릴러」. 말하자면 불란서제 「007」이다. 이상한 마약의 힘으로 황홀경 속에서 살인을 자행하는

    중앙일보

    1966.04.05 00:00

  • 학생데모 재발기세

    【자카르타 28일 AFP 합동】「인도네시아」의 반공적인 학생들은 28일 새로운 개각이 반공적인 색채를 뚜렷이 갖추지 못한데 불만을 품고 새로운 투쟁을 벌일 계획이라고 이곳에서 알려

    중앙일보

    1966.03.29 00:00

  • 인니, 반공 친내각 탄생

    【자카르타 27일 UPI 동양】「수카르노」대통령은 27일 군부의 압력에 굴복하여 종전의 1백명 친공 내각과 소수의 임시내각을 해체시키고 자신은 명목상의 대통령과 수상직만 맡고 「수

    중앙일보

    1966.03.28 00:00

  • 점술 올림픽-세계의 「8대가」예언 경주

    호의를 가지고 한 번쯤 믿어보려 해도 언제나 알쏭달쏭하고 결국은 속기 마련인 것이 점장이들의 예언이다. 그러나 34억이나 되는 세계 인구 중 몇 사람의 점술사는 귀신처럼 정확히 미

    중앙일보

    1966.03.24 00:00

  • 인니에 검거 선풍

    【싱가포르 13일 AP특전동화】「수반드리오」 외상을 포함해서 약 16명의 각료들이 「인도네시아」의 새 군사 정권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13일 이곳에 전해진 소식들이 밝혔다. 그러나

    중앙일보

    1966.03.14 00:00

  • 수하르토 프로필

    「수카르노」대통령에게서 「인도네시아」실권을 양도받은 「수하르토」중장은 「나수티온」계열의 반공주의자로 알려져 있다. 그가 「인도네시아」군부에서 뚜렷한 존재로 등장하게 된 것은 지난해

    중앙일보

    1966.03.12 00:00

  • 무너진 또 하나의 「신화」 인니 수카르노 실각까지

    11일 「수카르노」대통령이 반공적인 군부 및 학생압력으로 반공적인 육상 겸 「말레이지아」분쇄사령부사령관 「수하르토」중장에게 실권을 넘겨준 사실은, 「수카르노」가 회복시키려던 민족주

    중앙일보

    1966.03.12 00:00

  • 증파안심의 착수|국방·외무위 연석으로

    국회는 3일 하오 「월남지원을 위한 국군부대 증파 동의안」예비심사에 착수, 국방·외무 연석회의를 열고 정일권 국무총리 김성은 국방장관 이동원 외무장관의 제안설명을 들었다. 여·야는

    중앙일보

    1966.03.03 00:00

  • 수카르노 권좌 굳혀

    【자카르타 28일 AFP합동】「반둥」에 주둔한 「실리왕기」사단장 「이브라힘·아드지에」소장은 서부 「자바」에 있는 4백25만 『「수카르노」전투』회원들을 위해 27일 「수카르노」대통령

    중앙일보

    1966.03.01 00:00

  • "자주역량 길러 근대화 촉진"-박 대통령 치사

    한·일 관계가 정상화된 후 처음으로 맞는 「3·1절」(47회)기념식은 1일 상오10시부터 중앙청 광장에서 3부 요인, 독립유공자, 해외교포, 주한외교사절과 시민·남녀학생 등 약1만

    중앙일보

    1966.03.01 00:00

  • 가나 전군서 충성 맹세

    【아크라 25일 AP동화】「가나」의 새로운 군사 집권자들은 25일 전임된 「응크루머」 정권의 마지막 저항을 분쇄하는 한편 파탄 직전의 동국 경제를 재정비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한편

    중앙일보

    1966.02.26 00:00

  • 세계가 한국에 감사하고 있다-「로지」주월 미국대사와 단독회견

    주월 미국대사「헨리·캐보트·로지」씨는 22일 한국의 월남지원은 매우 중요성을 띠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사이공」시내에 자리잡은 미국대사관의 그의 사무실에서 본 특파원과 단독회견을

    중앙일보

    1966.02.24 00:00

  • 불투명한 인니 정국|「나수티온」 축출 이유 안 밝혀져

    9·30 불발 「쿠데타」 이후 인니 군부의 실권자로 군림해온 「압둘·하리스·나수티온」장군이 국방상직과 국방군 총 사령관직에서 축출 당하여 군부의 「나수티온」파와 「수카르노」파가 전

    중앙일보

    1966.02.22 00:00

  • 미소와 설득의 여정|「험프리」 미 부통령 극동 순방이 노린 것

    2월7일부터 3일간 「존슨」 미국 대통령과 「구엔·카오·키」 월남 수상간에 열렸던 동남아대 전략회의의 뒤치다꺼리를 한다는 공식적 명분을 띠고 「키」 수상과 동도 「사이공」에 들렀던

    중앙일보

    1966.02.22 00:00

  • 장경국 자유중국 국방부장|숨가쁜 국제 정세·고심하는 내정-실권자에 묻는다 (4)

    장경국 자유중국 국방부장은 아세아 및 전 자유 세계에 영구 평화를 가져오는 유일한 길은 중국 본토를 반정해서 중공 정권을 소멸시키는데 있다고 언명했다. 본사와의 서면 회견에서 장

    중앙일보

    1966.02.22 00:00

  • 인니 특별 군재 개정|「9·30 진상」 개봉

    「수카르노」 딸까지 가담한 학생 「데모」대들이 치솟는 물가에 못 살겠다고 아우성을 치는 가운데 작년 9·30「쿠데타」 음모에 관련된 거물급 공산당 간부들에 대한 특별군법 회의가 지

    중앙일보

    1966.02.18 00:00

  • 서수강 선수 끝까지 선전

    【명고옥15일UPI동양】세계「프로·복싱」「밴텀」급 선수권자인 일본의 「파이팅·원전」은 15일 밤 한국의 「주니어·페더」급 2위인 서수강과의 「논타이틀」12회전에서 만장일치의 판정승

    중앙일보

    1966.02.16 00:00

  • 역광선

    신한당, 「선명」야당으로 발족. 야당이 많아지니 민주화되겠지. 파월 한국 장병 보수박해 사기에 영향 있을까 염려. 무슨 외교가 이렇담. 머리털 강도 등장. 금년 「패션」은 철모?

    중앙일보

    1966.02.16 00:00

  • 월남전 핵무기 안 쓴다 확대의도도 없어

    【워싱턴15일AP급전동화】「로버트·S·맥나마라」미 국방장관은 상원의원들에게 미국은 월맹의 호지명 정권을 분쇄하려고 시도함으로써 전쟁을 확대시킬 의도는 갖지 않고 있다고 말하였다.

    중앙일보

    1966.02.16 00:00

  • 지금은 국가안보 문제를 생각할 때다

    국군의 월남 추가 파견문제는 지금 어느 때보다도 심각하게 우리 자신의 독자적 국가안전보장 문제와의 관련 위에서 다루어져야 할 필요 앞에 있다. 외무당국자는 그것을 즉각 부인하고 나

    중앙일보

    1966.02.16 00:00

  • 중공의 월남전 견제책 어떤 대한 도발도 분쇄

    【워싱턴14일 로이터동화】미 태평양 함대 사령관「로이·존슨」제독은 14일 그의 산하 미 태평양 함대는 중공이 월남전의 견제책으로 한국 근처에서 어떤 분쟁을 일으킨다 할지라도 이를

    중앙일보

    1966.0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