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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대통령배 2회전 이끈 톱타자 정현승
덕수고 외야수 정현승. 청주=김효경 기자 야구 명문 덕수고가 대통령배 2회전에 진출했다. 톱타자 정현승(18)이 3안타로 공격을 이끌었다. 덕수고는 21일 충북 청주 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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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고, 활발한 타격을 앞세워 율곡고 꺾고 2회전 진출
부천고가 활발한 타격을 앞세워 율곡고를 물리치고 대통령배 2회전에 진출했다. 부천고는 12일 강원도 춘천 의암구장에서 열린 제4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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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개막전 대전고, 부산공고 꺾고 개막전 승리
대전고가 제45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수원시·대한야구협회 주최, 스포츠토토 협찬)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대전고는 14일 수원야구장에서 열린 부산공고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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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고교야구] 첫날 천안북일·경남 2회전 진출
동대문에 봄이 왔다. 잠자던 그라운드를 깨우는 주인공들은 21세기 국내야구를 짊어질 고교야구의 꿈나무들이다. 제33회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 (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삼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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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야구 세계정상 美에 극적인 11대10 역전
[브랜던=聯合]한국이 미국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13년만에 세계청소년야구의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1일(이하 한국시간)캐나다 브랜던 市 웨스트브랜구장에서 벌어진 94세계청소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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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전고 오늘 결승전
은빛 찬란한 대형 대통령盃는 복사골에서 온 부천고로 갈것인가,아니면 한밭벌에서 상경한 대전고품에 안길 것인가. 부천고는 29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제28회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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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고 無風 4강
인천고의 승부근성이 영남세의 마지막 보루 경남상고의 높은 벽을 뛰어 넘었다. 인천고는 3회초 경남상고 李東垠에게 중전안타를 허용,1점을 먼저 내줘 수세에 몰렸지만 6회말 포착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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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경북,마산.진흥꺾고 첫승
절대강자도 절대약자도 없는 대접전. 고교야구 최고권위의 제28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中央日報社.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현대해상화재보험 협찬)가 23일 동대문구장에서 개막돼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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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 신생 부천고에 트리플 플레이 당해
대통령배 야구 대회 사상 보기 드믄 트리플 플레이가 22일 휘문고-부천고 대전에서 나왔다. 이날 3-0으로 앞서던 휘문고의 4회 초 공격 무사 1-2루의 상황에서 8번 김상배의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