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에이즈’ 여성, 성매매 알선한 남자친구와 나눈 메시지
[중앙포토] 부산에서 한 여성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ㆍ에이즈)에 걸린 사실을 숨기고 채팅앱에서 만난 남성들과 성매매를 하다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이 여성에게 성매매를 알
-
또 에이즈 걸린 20대 여성, 남성 20여명과 성매매,관리 구멍
채팅앱을 통해 남성과 성매매를 한 에이즈에 걸린 20대 여성. [중앙포토] 7년전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에 걸린 것을 알면서도 성매매를 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A씨(26)가 또
-
에이즈 걸린 부산 20대 여성 "피임 안하고 성매매 했다"
채팅앱을 통해 남성과 성매매를 한 에이즈에 걸린 20대 여성. [중앙포토] 에이즈(AIDSㆍ후천성면역결핍증)에 걸린 20대 여성이 채팅앱으로 만난 남성과 성매매를 하다가 경찰에
-
사직구장 폭발물 허위 신고는 '롯데팬 중학생'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5차전 도중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허위 글을 올린 주인공은 롯데 자이언츠 열혈팬인 중학생이었다. " src="https://pds.joongang.co.
-
추석 연휴 유서 쓴 할머니, 이웃이 구해
독거노인 자료사진. 기사와 관련 없음. [프리랜서 김성태] 추석 연휴 신변을 비관해 음식을 먹지 않아 저혈당으로 쓰러져 있는 60대가 이웃의 관심으로 구조됐다. 4일 부산
-
50대 여성 사체 부산 앞바다에…살해 용의자 2명 검거
지난달 26일 부산항에서 발견된 50대 여성의 유력한 살해 용의자인 A씨(55)가 피해자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는 장면. [사진 부산해양경찰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뒤 바다에 시
-
문 안 잠그고 잠든 손님 모텔방 9곳 털어 500만원 훔친 상습절도범
모텔에 몰래 침입해 현금을 훔친 상습절도범이 검거됐다. [중앙포토]새벽에 모텔에 들어가 문을 잠그지 않고 잠든 모텔 손님 방에 몰래 들어가 9차례 금품을 훔친 40대가 구속됐다.
-
[서소문사진관]사진으로보는 부산 폭우 피해현장…주택 무너지고, 도로 차량은 완전 침수
시간당 최대 92.5mm의 폭우가 쏟아진 부산은 물 폭탄을 맞은 듯했다. 새벽부터 부산지역에 내린 폭우는 이날 오전 6시 50분쯤 호우주의보에서 호우경보를 격상되며 도로는 차량 윗
-
'고의로 라면 쏟고…' PC방 계산대서 현금 훔친 10대
PC방에서 고의로 라면을 쏟고 종업원이 이를 치우는 사이, 계산대에서 몰래 현금을 훔친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과 기사내용은 관련 없음. [중앙포토] PC방에서 고의로
-
고교 교사가 학생들 앞에서 성행위 흉내 등 음란행위
경남의 한 초등학교 30대 여교사가 스무살 아래인 6학년 남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부산의 한 사립 남자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이
-
학생들 앞에서 음란행위한 고교 교사…기소의견 송치
부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
'택시 안 방귀'로 주먹다짐한 택시기사와 승객
[중앙포토] 택시 안에서 일어난 갑작스러운 생리현상으로 택시기사와 승객이 몸싸움을 벌이다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10시 30분쯤 부산
-
부산 야구장에서...유명 치어리더 추행 혐의로 40대 입건
부산 사직 야구장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 일간스포츠] 야구장에서 치어리더를 추행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16일 성폭
-
딸 '한약사' 면허로 12년간 한의사 행세한 60대 남성, 경찰에 붙잡혀
딸이 취득한 한약사 자격증으로 12년간 한의사 행세를 해온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과다 섭취시 사망할 수도 있는 독성 강한 약재료를 무분별하게 처방하거나 제조해
-
부산 쉐어하우스서 이불에 덮힌 채 숨진 신생아 발견
[중앙포토] 부산의 한 쉐어 하우스에서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동래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28일 오후 4시46분쯤 쉐어하우스 임대업자(52·여)가 쉐어하우스 4호실에서
-
구두미화원의 고독사 … 통장 속 7200만원 누구한테 가나
30년 넘게 구두미화원으로 일해온 김모(57)씨는 지난해 12월 30일 부산 동래구 낙민동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시청과 부산경찰청을
-
부산으로 졸업여행 떠난 고교생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아…50대 행인 사망
[사진 다음 지도 캡처]부산으로 졸업여행을 떠난 고교생이 만취한 상태에서 렌터카를 운전해 50대 행인이 사망했다. 고교생은 경찰에 “다른 친구가 모두 자 면허가 없는 상태지만 운전
-
"술 더 못 마시게 해" 여자친구 흉기로 살해
주점에서 술을 더 못 마시게 한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동래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6시40분쯤 부산 동래구 한 주점에서
-
20대 여성에게 1000% 고금리 돈 빌려주고 "못갚으면 얼굴공개하겠다" 협박
주로 20대 여성에게 고금리의 돈을 빌려준 뒤 돈을 갚지 못하면 얼굴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무등록 대부업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불법 추심행위를 일삼은 혐
-
여관 욕실에서 출산한 아이 숨져…40대 산모 과다출혈로 수술
여관에서 6개월째 혼자 생활하던 40대 여성이 욕실에서 혼자 출산을 하다 아이는 숨지고 산모는 의식불명에 빠졌다 회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3일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
-
여관 욕실서 혼자 출산한 아기 숨져…40대 산모 의식불명
여관에서 혼자 생활하던 40대 여성이 여관 욕실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그러나 아기는 숨지고 산모는 과다출혈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부산 동래경찰서는 12일 오후 1시쯤 부산 동래
-
미성년자 보험사기단 교통사고 합의금으로 8000여만원 가로채
미성년자 신분의 보험사기 일당이 고의로 차량에 부딪히는 장면. [사진 부산 동래경찰서]오토바이나 렌터카를 타고다니며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입원비와 합의금 등을 뜯어낸 보험사기 일
-
경찰관 끈질긴 노력으로 34년 만에 모녀 상봉
형사님, 우리 딸 찾아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평생 마음속에 자리 잡은 응어리가 30년 만에 씻긴 듯 내려갔어요. 이제 여한이 없어요.”지난달 30일 오전 10시 부산 동래구 동래
-
[사건:텔링] 학교 한번 안 다닌 16세 추적…핏줄 찾아준 경찰
“열여섯 살인데 입학 기록이 한 개도 없는 걸 이제 알았다 캅니다. 이 아 때문에 복산동사무소가 마 난리 났다는데예. 김 경위님이 함 맡아주이소.”내가 근무하는 부산 동래경찰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