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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70만 몰렸지만…부산 밤바다 수놓은 ‘안전 불꽃쇼’
제17회 부산불꽃축제가 지난 17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형형색색 불꽃이 밤 바다를 수놓고 있다. 송봉근 기자 “좁은 인도 위에서 밀지 마시고, 멈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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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경찰 "이동" 외쳤다...부산불꽃축제 안전 지킨 비결 셋[르포]
제17회 부산불꽃축제가 17일 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에서 열려 형형색색 불꽃이 밤 하늘을 수놓고 있다. 송봉근 기자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차도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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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걷고, 모래조각 보고 … 축제로 들썩이는 부산
이번 주말·휴일 부산에서 다양한 축제가 개최된다. 2017 부산 원도심 골목길 축제가 27~28일 부산 4개 구에서 열린다. 골목콘서트·마임 퍼포먼스·버스킹 공연 등 재미있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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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광안리 앞바다서 부산불꽃축제
제12회 부산불꽃축제가 22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광안리해수욕장 앞바다에서 펼쳐진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약 8만 발의 불꽃이 부산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화약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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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누군가의 가슴에 불꽃을 터뜨리는 것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부산의 밤하늘과 바다, 광안대교에서 화려한 불꽃들이 연이어 터졌다. 17일 오후 8시부터 45분간 무려 8만 발의 불꽃이 항구 도시 부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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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랑이란, 누군가의 가슴에 불꽃을 터뜨리는 것
부산의 밤하늘과 바다, 광안대교에서 화려한 불꽃들이 연이어 터졌다. 17일 오후 8시부터 45분간 무려 8만 발의 불꽃이 항구 도시 부산의 밤을 수놓은 것. 2005년 아시아ㆍ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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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밤하늘 불꽃에 덮인다
18일 오후 8시5분 부산 광안리 해상. 부산 불꽃쇼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펑” “펑” 우렁찬 소리와 함께 섬광이 치솟고 이내 불꽃들이 하늘을 수놓는다. 광안리 일원에 운집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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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 갯벌 속 황금을 찾아라
이번 주말과 휴일에 신안군 증도와 목포에 가면 바다와 함께 하는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제3회 섬 갯벌축제=신안군이 1~4일 신안군 증도 우전해수욕장에서 ‘갯벌! 오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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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소식] 용평리조트 外
■용평리조트는 콘도 단지 내에 1.8㎞ 길이의 삼림욕장을 만들었다. 식물 군락지, 운동의 숲 등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산림욕장 개장을 기념해 ‘테마가 있는 가을산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