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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전문변호사를만나다] 영남권 최대로펌 '법무법인 국제' 한원우, 이한석 변호사
법무법인 국제는 1994년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의 법률문화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설립된 이래,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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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제헌절 맞아 본 판결문 변천사
17일은 62번째 맞는 ‘제헌절’입니다. 헌법의 의미,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되새겨보는 날입니다. 우리가 헌법과 법률이 살아 있음을 피부로 느끼는 건 형사든, 민사든 재판을 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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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전문변호사를 만나다] 건설/부동산 분야 - 최일권변호사에게 듣는 법률정보
법무법인 제현은 각분야의 전문변호사들이 모여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최일권 변호사는 법무법인 제현에서 건설, 부동산 파트를 맡고 있으며 개인과 기업들에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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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입문 반 년 만에 좔좔10대 때 과거 보던 선비
고종 밀서 품고 미국 루스벨트 만나…대통령 된 뒤 영어 능통자를 관료로 돈암장 살 때 서정주 앞에서 부인 프란체스카에게 "나가!"호통 첫 부인 박승선, 이승만 투옥되자 덕수궁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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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도제식 교육받다 갑자기 막강한 권한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법원의 1심 판결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지난해 11월 민노당 당직자 공소기각 판결(서울남부지법 마은혁 판사)이 신호탄이었다. 올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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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도제식 교육받다 갑자기 막강한 권한
법원의 1심 판결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지난해 11월 민노당 당직자 공소기각 판결(서울남부지법 마은혁 판사)이 신호탄이었다. 올해 들어서는 강기갑 민노당 의원 국회폭력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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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제주출신 경제인 고향에 모인다
제주출신 경제인들이 처음으로 고향 제주에서 만난다. 제주상공회의소 직원이 제1회 글로벌제주상공인대회 개막을 예고하는 현황판의 숫자를 바꾸고 있다. [프리랜서 김영하]지구촌을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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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진의 서핑 차이나] 중국의 원조 해외고찰과 21세기형 한·중 인적교류
중국 최초의 근대 외교 사절단의 수장은 미국인이었다. 주인공은 앤슨 벌링겜(Anson Burlingame, 1820~1870). 1846년 하바드 법대를 졸업하고 보스턴에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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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한상의 회장에 손경식 재선출 外
대한상의 회장에 손경식 재선출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손경식(사진) 현 회장을 제2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손 회장은 2005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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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러 지재권 협력해 기업 활동 도와야 ”
“러시아와 한국 기업들이 상호 진출해 활동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특허·의장 등록을 제도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한변리사회와 러시아 연방변호사협회의 협력은 그래서 더욱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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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 봉사하는 변호사회 되겠다”
15일 부산지방변호사회 제52대 회장에 선출된 신용도(53·사진·법무법인 로윈 대표변호사)회장은 “불황으로 변호사업계 역시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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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와 헌신 … 이들이 지역 발전의 희망이다
대상 김동수 부안 줄포면장 26일 전북 부안군 줄포면 줄포·우포리 ‘부안 자연생태공원’. 67만㎡의 넓은 공원은 어른 키보다 큰 갈대숲이 바람에 흔들거리고, 곳곳의 호수·정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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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규제 완화에 강력 대응”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발표에 대해 부산지역 자치단체, 학계, 시민단체 등이 공동 대응하고 나섰다. 특히 NGO(비정부 조직)들은 대규모 연대기구를 결성해 수도권 규제 완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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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 둘러싼 소모적 논쟁 그만 ”
경제단체와 재계는 이날 삼성특검 결과에 대해 “기업 경영을 둘러싼 소모적 논쟁은 삼성 사태를 계기로 끝내고 경제 살리기에 힘을 모으자”고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삼성은 초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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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노인 性범죄’ 이대로는 안 된다
■ 노인들은 성에 무관심하다? 잘못된 상식 여전히 팽배 ■ 남녀 노인 47% 성적 충동 정상적 해소 못해 ■ 강간·성매매 노인비율 해마다 증가… 사회적 부담 가중 ■ 60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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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해부] 湖南 정치민심 大르포
■ 전주 남부시장 어물전 주인 김씨 “정책으로 경제 못 살린다면 포근한 한명숙 뽑아 평화롭게 살고 싶다.” ■ 광주 충장로에서 만난 상인 조성형 씨 “물건 만지작거리다 그냥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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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날' 유공자 훈·포상 김광년·허진호씨 모란장
법무부는 44회 법의 날(25일)을 맞아 유공자 11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한다고 24일 발표했다. 대한변호사협회 김광년(67.사진(左)) 변호사와 대한법률구조공단 허진호(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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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시민 50인이 꼽은 노 대통령이 올해 꼭 해야 할 일
"부동산 문제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현재와 같은 불안 요소를 안고 가면 경제의 건전성이 위협받게 될 것이다."(김상열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많이 주고 더 많이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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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 한국인 처음으로 국제로터리 회장에 뽑힌 이동건 부방 회장
국제로터리 회장은 민간 외교 최고봉의 하나다. 로터리의 주요 행사가 열릴 때는 행사장에 회장 출신국의 국기가 걸리고 국가도 연주된다. 전 세계 회원을 대표해 국제적 빈곤 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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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고교 파워인맥’ ④ 진주고] ‘CEO의 요람’, 4대 그룹 두루 포진
‘진주 출신 3대 부자’. 진주 사람들의 고향 자랑에서는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고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가 빠지지 않는다. ‘부자들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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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한인 서울대 경제인맥 분석
'진리는 나의 빛'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는 서울대는 민족의 대학으로서 한국의 경이적인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명실공히 지성의 산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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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파워인맥② 경기고] ‘엘리트 그물망’정·관·법조·재계 포진
이른바 ‘KS(경기고-서울대)라인’. 한국에서 명문고를 말할 때 경기고를 빼고는 아무런 이야기도 할 수 없다. 재계도 마찬가지다. 한국사회를 그물망처럼 엮는 그들의 인맥-.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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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반대 성명 참가 학자들
강경근(숭실대 법학과 교수), 강경태(신라대 교수), 강귀순(부산남중 교사), 강근형(제주대 교수), 강대기(숭실대 정보사회학 교수), 강명헌(단국대 경제무역학부 교수), 강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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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진생 원불교 묘타원 법사 별세 外
▶박진생씨(원불교 묘타원 법사)별세, 이홍지(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홍무(전 명일초교 교감).병숙(전 〃교사).전숙(전북대 교수).홍수(코트라 수출전문위원).영숙(전 창덕여고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