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대 항공관광학과, 관광‧마이스 공모전 잇단 수상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항공관광학과 재학생들이 최근까지 관광‧마이스(MICE) 산업 관련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해 눈길을 끈다. 항공관광학과 재학생 ‘재개발조’팀은
-
[굿모닝 내셔널]신나는 음악·춤에 물벼락까지…미리 보는 부산바다 축제
신나는 전자음악에 맞춰 화려한 춤 동작을 선보이는 젊은이들, 온 사방에서 쏟아지는 물벼락,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물총 쏘기…. 올여름 부산의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색다른 재미
-
2억7천짜리 '아라리요 뮤비' 추천수 조작 논란
문체부가 만든 '아라리요' 페이스북페이지와 뮤직비디오. 문체부는 이 뮤직비디오를 22만명이 추천(좋아요)했다고 했지만 오히려 '조작'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문화관광부가 평창 동계올
-
부산 사투리 안내방송 준비, "금연구역 되뿌따 아입니까"
‘부산 사투리 안내방송’. [사진 MBC 화면 캡처] “금연구역 되뿌따 아입니까~” 부산 해운대구청이 정감 어린 사투리로 안내방송을 준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해운
-
부산 사투리 안내방송 "금연구역을 지정 되뿌따 아입니까"…아따 구수하구마
‘부산 사투리 안내방송’. [사진 MBC 화면 캡처] 부산 사투리 안내방송이 화제다. 최근 부산 해운대구청은 사투리 UCC대회를 추진하는 등 해수욕장 안내방송을 부산 사투리로 하는
-
[브리핑] 부산서 이윤택·엄홍길 청춘토크 外
부산서 이윤택·엄홍길 청춘토크 부산지역 대학생·청년을 위한 ‘청춘 토크 콘서트’가 7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시작된다. BS금융그룹과 부산은행이 사회 각 분야의 멘토를 초청, 대학생과
-
관광공사, 중국인 유학생 SNS 기자단 韓遊記(한유기) 발족
27일,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재한 중국인 유학생 SNS 기자단 ‘한유기(韓遊記)’의 발대식을 가졌다.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에서 진행된 이날
-
청계천 사랑고백 777번째 행운의 커플 탄생
청계천 두물다리에 위치한 청혼의 벽에서 777번째 사랑을 고백하는 커플이 탄생한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용선,www.sisul.or.kr)은 3일(목) 밤 7시 청계천 두물다리
-
생태관광 코스 짜고 프로그램 개발
대학생들이 생태우수 지역을 둘러보는 관광코스를 짜는 ‘에코누비’가 출범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30일 경남 창원시 창원 늘푸른전당에서 경남람사르환경재단, 녹색경남21, 창원YMCA
-
[200자 경제뉴스] 3월 9일
한국에도 곧 미슐랭의 별이 … 내년 초 한국판 나와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8일 “한식 세계화 사업의 하나로 미슐랭 가이드 한국판 발간을 추진해 왔다”며 “여행안내서인 그린 가이드
-
4월 축제, 꼭 가볼 만한 축제 공개
‘꽃보다 나비’ 함평에선 나비가 꽃을 부른다지요? 2009년 4월, 함평에서 열한번째 ‘나비의 봄’이 열린다. 2년 연속해 국가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함평 나비 대축제가 4월
-
알찬 프로그램·고객 서비스 … 돈 버는 공기업 ‘눈에 띄네’
청소년 수련활동시설인 문경새재 유스호스텔(문경시 문경읍 상초리)이 주목받고 있다. 민간업체가 수지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손을 뗀 뒤 공기업인 문경관광진흥공단(이하 공단)이 직영해
-
방송가를 흔들었던‘아나콘다 사건’후 3년 정정아의 고백
사고는 예기치 못한 곳에서 순식간에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사고의 상처는 순간을 넘어 영원할 때도 있다. 3년 전 촬영불감증 논란을 일으켰던 일명 ‘아나콘다 사건’이후 사고 당
-
[IT] 올가을엔 떠날 거야 … e-길잡이 이끄는 대로
직장인 이채은(21)씨는 친구들과 가을 단풍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인터넷에 들어가 지도를 살펴봤다. 주요 포털 사이트들이 요즘 앞다퉈 다양한 지도 서비스를 선보여 도움이 됐다.
-
한가위 놀이판을 벌여 보세
풍성한 가을걷이 참에 찾아오는 한가위는 ‘먹고 마시고 즐기는’ 명절이다. 여름 내 농사일로 바빴던 일가친척이 모처럼 모여 햇곡식과 햇과일을 먹으며 하루 종일 노는 자리다. 우리
-
한가위 놀이판을 벌여 보세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노래 부르기를 좋아한다. 어르신과 아이가 함께 즐기는 가족 문화 공간으로 노래방이 활용될 수 있다. 요즘 노래방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밝은
-
대선주자 ‘말’ 한마디가 12월 판세 흔든다
1988년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민주당 대선 후보인 마이클 듀카키스와 공화당 후보인 조지 부시(현 대통령의 아버지)가 TV토론 무대에 섰다. 사회자가 듀카키스에게 물었다
-
[FOCUS] 대선주자 '말' 한마디가 12월 판세 흔든다
1988년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민주당 대선 후보인 마이클 듀카키스와 공화당 후보인 조지 부시(현 대통령의 아버지)가 TV토론 무대에 섰다. 사회자가 듀카키스에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