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코끼리거북 '외로운 조지'의 미스터리한 죽음

    코끼리거북 '외로운 조지'의 미스터리한 죽음

    24일 숨진 갈라파고스 제도의 코끼리거북 ‘외로운 조지’의 2001년 모습. [갈라파고스 로이터=뉴시스] 인류는 또 하나의 ‘지구촌 동물 친구’를 잃었다. ‘외로운 조지(Lones

    중앙일보

    2012.06.26 01:06

  • 40대 한인여성 변사체 뒤늦게 발견

    LA한인타운의 한 아파트에서 사망한 지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변사체가 발견됐다. 19일 오후 9시 34분쯤 4가와 하버드 불러바드 인근 아파트에서 관리인과 이웃이 3층의 한 유닛에

    미주중앙

    2012.06.22 02:25

  • 'LA폭동' 로드니 킹 수영장서 숨진 채 발견

    1991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폭동을 촉발시킨 당사자인 로드니 킹(47)이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현지시간) 미 LA타임스 등 현지 언론들은 로드니 킹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18 10:30

  • 얼굴 뜯어먹힌 '식인사건' 피해자 얼굴보니

    얼굴 뜯어먹힌 '식인사건' 피해자 얼굴보니

    [사진=잭슨 메모리얼 병원, AP]미국 마이애미에서 발생한 ‘식인사건’의 피해자 사진이 공개됐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잭슨 메모리얼 병원은 지난달 26일 루디 유진(31)에게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14 00:02

  • 자살 대구 고교생 김군 … 동기가 2년간 상습 폭행

    고교생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 수성경찰서는 4일 축구동아리 회원인 모고교 1학년 김모(16)군이 지난 2일 숨진 김모(16)군을 상습적으로 괴롭힌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2012.06.05 01:17

  • 공포의 미국 '식인사건'…원인은 신종마약

    미국인들에게 충격을 불러일으킨 '식인사건'의 용의자는 신종마약 '배스 솔트(Bath Salts)'를 복용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6일 '식인사건' 용의자

    미주중앙

    2012.06.02 01:37

  • 군 의문사·자살도 순직 대우 받는다

    군 의문사·자살도 순직 대우 받는다

    김건우 일병(사망 당시 20세)은 2002년 11월 부대 내 수송부 창고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군 의문사위원회는 구타·가혹행위에 따른 자살로 보고 2009년 국방부에

    중앙일보

    2012.05.18 03:00

  • '12년 절친' 둘 잔혹살해 수백억 사장 알고보니

    '12년 절친' 둘 잔혹살해 수백억 사장 알고보니

    최고급 예식장 사장과 성매매 업주, 조직폭력배-. 이들은 한때 형제처럼 지낸 절친이었다. 하지만 돈에 얽혀 이들의 관계는 증오·폭력으로 얼룩졌고 결국 비극적인 종말을 맞이했다.

    중앙일보

    2012.05.08 00:13

  • 중년 남녀 숨진채 발견…경찰, 집 문 열어보고도 지나쳐

    중년 남녀 숨진채 발견…경찰, 집 문 열어보고도 지나쳐

    경기도 수원에서 50대 남자와 가출 신고된 40대 주부가 아파트에서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하지만, 사건 전날 가출 신고를 받은 경찰이 아파트 문까지 열어보고도 그냥 지나친 것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30 10:27

  • 야구방망이 집단폭행 숨진 10대女 부검하니

    10대 남녀 또래 친구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숨진 A양(18·무직)이 숨지기 전 집단폭행으로 인해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까지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중앙일보

    2012.04.20 00:00

  • 구카이라이 주변으로 튄 ‘영국인 독살’ 불똥

    구카이라이 주변으로 튄 ‘영국인 독살’ 불똥

    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서기(가운데)의 가족. 아내 구카이라이와 외아들 보과과.중국 공안당국이 영국인 사업가 닐 헤이우드의 독살 사건과 관련해 샤쩌량(夏澤良) 충칭시 난안(南岸)구

    중앙일보

    2012.04.19 00:00

  • 해운대 익사 여대생, 실족사 결론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좌동 대천공원 연못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문모(21·여)씨 사건을 사고사로 결론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자살을 의심할 만한 증거가 없고, 시신 부검 결과

    중앙일보

    2012.04.17 00:00

  • 학교 폭력서클 가입 뒤 고민하던 중2, 아파트서 몸 던져

    지난해 12월 자살한 대구 중학생 권모(당시 13세)군에 이어 경북 영주시의 한 중학생이 또다시 스스로 목숨을 끊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자살한 이모(14)군은 권군처럼 중학교

    중앙일보

    2012.04.17 00:00

  • 부산 여대생 사고사로 결론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좌동 대천공원 연못에서 물에 빠져 죽은 대학생 문모(21·여)씨 사건을 사고사로 결론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자살을 의심할 만한 증거가 없고, 시신 부검 결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16 14:11

  • 부산 실종 여대생 마지막 통화 "연못을 돌고…"

    12일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대천공원 연못에서 인근 아파트에 살던 대학생 문모(21·여)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집을 나간 지 8일 만이다. 문씨는 4일 가족에게 “대천공원으로

    중앙일보

    2012.04.13 00:00

  • 비무장 혼혈 한인, 경찰 총격 '의문사'

    한인 혼혈남성이 비무장 상태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9일 유족 및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조지아 남부 미첼카운티 펠헴시에서 르뮤엘 키스 윌슨(

    미주중앙

    2012.03.31 01:24

  • 왕리쥔, 충칭 시찰 온 시진핑 도청 … 보시라이에게 보고한 사실 발각

    왕리쥔, 충칭 시찰 온 시진핑 도청 … 보시라이에게 보고한 사실 발각

    중국 충칭(重慶)시 보시라이(薄熙來) 당 서기의 실각을 부른 왕리쥔(王立軍) 부시장 겸 공안국장의 미국 총영사관 망명 기도 사건의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새로운 주장과 설이

    중앙일보

    2012.03.28 00:29

  • 현진영 처형, 역삼동 화재로 사망

      가수 현진영의 아내인 탤런트인 오서운의 친언니 오선미(39) 씨가 지난 23일 발생한 서울 역삼동 화재 사건으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오씨는 이날 오전 1시30분쯤 자신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2.03.27 09:37

  • 유치장서 숨진 갱단원 유가족에 보상금 32억

    LAPD 유치장에서 사망한 갱단원의 유가족이 시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거액의 보상금을 받게됐다. 연방LA지법 배심원단은 19일 모리시오 코네호의 세 자녀에게 320만달러를

    미주중앙

    2012.03.23 02:04

  • [BOOK] 멀티태스킹 잘 하면 유능? 실수 확률 커요

    [BOOK] 멀티태스킹 잘 하면 유능? 실수 확률 커요

    우리는 왜 실수를 하는가 조지프 핼리넌 지음 김광수 옮김, 문학동네 356쪽, 1만3800원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실수가 인간의 신체적·심리적 구조 탓임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중앙일보

    2012.03.10 00:00

  • 보성 사이비 목사, 3남매 스타킹으로 묶고 때려

    보성 사이비 목사, 3남매 스타킹으로 묶고 때려

    잡귀를 몰아낸다며 감기에 걸린 세 자녀를 때리고 굶겨 숨지게 한 사이비 교인 부부에 대한 현장검증이 15일 실시됐다. 경찰이 전남 보성군 보성읍 옥평리의 한 교회에서 가해자 박모씨

    중앙일보

    2012.02.16 00:56

  • "아픈 게…" 숨진 보성 3남매 메모의 진실은

      전남 보성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3남매 상해치사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메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전남 보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박모(43)씨의 집에서 A4 용지 크기

    중앙일보

    2012.02.15 20:30

  • 제니퍼 허드슨, 흐느끼며 I Will Always Love You 열창

    제니퍼 허드슨, 흐느끼며 I Will Always Love You 열창

    제니퍼 허드슨2012 그래미는 ‘팝의 여왕’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1963~2012)

    중앙일보

    2012.02.14 00:30

  • '큰딸 구토하다 피를…' 목사 세자녀 부검 충격

    '큰딸 구토하다 피를…' 목사 세자녀 부검 충격

    전남 보성읍 옥평리 한 교회 목사가 감기에 걸린 자녀 3명을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이 11일 교회 앞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뉴시스] 11일 오전 9시50분쯤 전남

    중앙일보

    2012.02.13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