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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슬아슬…’ 톰 포드 패션쇼
영국 런던 빈센트 스퀘어에서 15일(현지시간) ‘런던 패션위크 2015 봄/여름 패션쇼’가 펼쳐졌다. 디자이너 톰 포드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워킹하고 있다. 배우 브래들리 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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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던 패션위크 … 백스테이지부터 런웨이까지
영국 런던에서 14일(현지시간) '런던 패션위크(London Fashion Week)'가 한창이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들이 2015년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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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슬아슬…’ 톰 포드 패션쇼
영국 런던 빈센트 스퀘어에서 15일(현지시간) ‘런던 패션위크 2015 봄/여름 패션쇼’가 펼쳐졌다. 디자이너 톰 포드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워킹하고 있다. 배우 브래들리 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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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던 패션위크 '엣지있는 컬렉션'
영국 런던에서 13일(현지시간) '런던 패션위크(London Fashion Week)'가 열렸다. 늘씬한 모델들이 2015년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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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던 패션위크 … 백스테이지부터 런웨이까지
영국 런던에서 14일(현지시간) '런던 패션위크(London Fashion Week)'가 한창이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들이 2015년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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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던 패션위크 '엣지있는 컬렉션'
영국 런던에서 13일(현지시간) '런던 패션위크(London Fashion Week)'가 열렸다. 늘씬한 모델들이 2015년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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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국 런던 패션위크 개막
영국 런던 프리메이슨 홀에서 12일(현지시간) '런던 패션 위크(London Fashion Week)'가 열렸다. 모델들이 2015년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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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11자, 여자는 1자…모델 워킹의 기본기 마스터했죠
소중 모델 수업을 진행한 K플러스의 전문 모델 박형섭(1991년생, 키 186㎝·왼쪽)과 최소라(1992년생, 179㎝).쿵쿵. 몸이 울릴 정도로 큰 음악소리가 연습실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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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투어·멘키스, 이 둘 앉아야 패션쇼 열린다
2012년 2월 런던에서 열린 ‘멀버리’의 가을·겨울 패션쇼 맨 앞줄에 애나 윈투어(왼쪽 넷째)와 수지 멘키스(왼쪽 아홉째)가 앉아 있다. [게티이미지 멀티비츠] 이달 초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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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부족함 깨닫는 사람이 진짜 실력자죠
패션 디자이너라는 걸 몰랐다면 허환(37)을 보고 필시 선생님이겠거니 오해를 했을 터다. 작은 목소리로 변화 없이 조근조근 말하는 데다, 그 내용까지 심오하다. 옷을 설명하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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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베를린은 청춘이다
4일 오후 7시~10시까지 베를린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패션쇼 ‘언더그라운드 캣워크’가 열렸다. 알렉산더플라츠역~프랑크푸르터알레역 구간이 무대였다. [사진 페르난다 발디우티] 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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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장에 놀란 럭셔리 패션 브랜드, 친절해졌다
소수를 위한 고급화 전략을 쓰던 해외 유명 럭셔리 패션 브랜드들이 약속이나 한 듯 방향을 틀었다. 대중에게 먼저 다가가기, 그리고 더 친절해지기로 말이다. 밀라노와 파리·뉴욕의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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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냐,시민축제냐.헷갈리누나
뉴욕, 런던 지나 밀라노 찍고 파리까지. 세계 4대 패션 도시에서 열리는 2013년 봄·여름 패션위크가 이번 주로 막을 내렸다. 패션위크는 뉴스가 넘치는 행사다. 연예인들이 한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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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추천 선물
소프트백, 박스 아나콘다 가방 소프트백은 봄여름 시즌을 맞아 멋스러운 박스 형태의 숄더백을 출시했다. ‘박스 아나콘다’라는 이름의 가방이다. 실제 아나콘다 가죽처럼 보이게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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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입으면 잘 만든다?
이달 초 서울 신세계 본점 명품관에 문을 연 올슨 자매의 브랜드 ‘더 로우’ 매장. 연매출이 10억 달러에 육박하는 브랜드를 일군 제시카 심슨부터 비욘세 놀스(House of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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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TREND] 보테가 베네타도 질 샌더도 ‘I Love 오렌지’
요즘 패션쇼장에서 눈에 번쩍 띄는 색상이 하나 있다. 주황색이다. 단풍을 떠올리는 주홍색, 상큼한 오렌지색, 야광 주황색에 이르기까지 모두 강렬하다. 지난 2월 뉴욕패션위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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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베일리가 손댄 지 10년, 버버리 근엄을 벗다
패션계에도 구원 투수가 있다. 침체된 브랜드의 명성을 되살리는 이들이다. 영국 대표 브랜드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 크리스토퍼 베일리(39)도 그중 하나. 그는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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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스타 안 부럽다” 나만의 개성 연출이 핵심
봄맞이 패션 제안 입학취업 등으로 분주한 봄에는 캐주얼 룩, 프레피 룩이 인기를 끌기 마련이다. 하지만이번 봄에는 좀 더 세련되고 시크해진 캐주얼 룩과 프레피 룩으로 나만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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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밖에서 먼저 알아본 한국 디자인
서울패션위크(가을·겨울 시즌)의 막이 올랐다. 26일부터 7일간 국내 대표 디자이너 60여 명이 총출동했다. 그 가운데 주목해야 할 이름들이 있다. 신재희·엄미리·이주영·스티브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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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겨울, 스타일을 새로 만든다
디자인의 최고 정점은 ‘패션’이라는 말이 있다. 가장 빨리 변화하고 가장 많은 상품을 내놓기 때문일 것이다. 디자이너들은 영감을 찾고, 디자인을 해서 옷을 만든다. 그렇게 완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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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cover story] 더욱 젊어진 ‘런던’을 만나다
텍스타일로 유명한 런던의 백화점 리버티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함께 만든 스카프. 런던 패션 위크 기간 동안 리버티 백화점에서 전시, 판매됐다. (아래 사진) 딱딱한 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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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병 가격이 무려 24억원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술 병이 공개됐다. 21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주류업체인 샹보르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패션 위크 2010 봄/여름 컬렉션’에서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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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시아 패션산업 허브 첫발 내딛다”
지난 10월 18~25일 대치동 SETEC에서 내년 봄·여름 트렌드를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서울패션위크 S/S 09'가 열렸다. [사진= 특별 취재팀]“패션한국이 품은 잠재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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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동화 속 소녀’의 꿈 깜찍하게 나빌레라~
국내 최대의 패션 축제 ‘서울 패션 위크(SFW)’에 특별한 스타일이 찾아왔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시아 출신 디자이너들이다. 처음 초대된 손님은 스티브 제이 앤 요니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