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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물놀이 시즌이다'…오션월드 30일 전면 개장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daemyungresort.com/oceanworld)가 오는 30일(토) 야외 개장을 하며 전 시설물을 오픈 한다. 이와 함께 수도권 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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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꽃처럼 활짝, 함평엑스포공원의 봄
꽃처럼 활짝, 함평엑스포공원의 봄 26일 전남 함평군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꽃밭을 거닐며 봄소풍을 즐기고 있다. 이곳에선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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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쉿! 숲의 속삭임 들어 보세요
| 올 봄 가볼 만한 휴양림 8곳 경기도 양평 산음 자연 휴양림 가는 길, 눈부신 햇살이 숲을 깨운다. “잠깐 동안이나마 사람을 떠나, 사람의 일을 잊고, 풀과 나무와 하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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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교육, ‘임직원 가족 봄소풍’ 등 가족친화 경영 나서
교육전문기업 이투스교육㈜은 최근 강화도 강화읍 일원 관광지를 임직원 가족이 함께 둘러보는 ‘임직원 가족 봄소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 강화도가 주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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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야외 온수풀 ‘어번아일랜드’ 오는 22일 문 연다
서울신라호텔(shilla.net/seoul) 온수풀 어번 아일랜드가 오는 22일 오픈한다. 서울시내 특급호텔 야외 수영장 중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다. 서울신라호텔은 서울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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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침구는 일광 소독, 격주 세탁…살아 있는 유산균으로 장 보호
답답했던 외투를 던져버리고 야외로 나가는 가족이 많아졌다. 황사, 미세먼지, 각종 유행성 바이러스와 세균 같은 유해물질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특히 미세먼지는 지름 10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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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는 일광 소독, 격주 세탁 살아 있는 유산균으로 장 보호
답답했던 외투를 던져버리고 야외로 나가는 가족이 많아졌다. 황사, 미세먼지, 각종 유행성바이러스와 세균 같은 유해물질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는 지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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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 리포트] 우리나라 유일한 8각형 구장 어디 앉아도 야구에 푹 빠지게 돼
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이 막을 올렸죠. 마운드(투수가 공을 던질 때 서는 곳)를 중심으로 펼쳐진 경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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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화담숲 4월 1일 개장, 봄꽃의 향연이 시작된다
경기도 광주 곤지암 화담숲(hwadamsup.com)이 겨울 휴장기간을 끝내고 다음달 1일 개장한다.곤지암 화담숲은 LG상록재단이 자연생태환경 복원과 보호를 위한 공익 사업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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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 왕벚나무, 낙동강 12㎞ 벚꽃터널…부산서 즐기세요, 몇품 꽃길 10곳 봄 잔치
부산의 벚꽃은 이번 주말 피기 시작할 전망이다. 사진은 강서구 낙동강 제방의 벚꽃 터널. [사진 부산시]봄을 맞아 부산에서 봄 축제가 잇따라 열리고 봄꽃 명소가 시민을 유혹한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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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에 남풍 불면
누군가 말했다. “봄이 오니 꽃이 피는 것이 아니고 꽃이 피니 봄이 온다”고... 삼월 초순 청록색 쪽빛바다가 여울지는 남해 바닷가 근처에 망운산 수광암을 찾았다. 대숲이 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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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계절밥상' 홍피홍심무 넣은 봄 메뉴 선봬
CJ푸드빌의 한식 패밀리레스토랑인 '계절밥상'이 봄나물을 넣은 신메뉴 19종을 출시했다. 계절밥상은 봄철 활력을 충전해줄 재료로 홍피홍심무와 원추리, 방풍나물 등 다양한 봄나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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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서울숲을 즐기는 일곱가지 방법
성동구 알리기 프로젝트 ③ 서울숲 14명의 무학여고 학생들로 구성된 왕십리지부는 다른 서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성동구를 알리기 위해 매달 ‘성동구 알리기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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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서울숲을 즐기는 일곱가지 방법
성동구 알리기 프로젝트 ③ 서울숲 14명의 무학여고 학생들로 구성된 왕십리지부는 다른 서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성동구를 알리기 위해 매달 ‘성동구 알리기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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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과 여학생들의 차이
중학교 2학년 때 소풍은 특별했다. 가을소풍이었는데 해운대 쪽으로 갔다. 바다로 간 것은 아니고 근처 산으로 간 것이다. 그날 소풍에 대해 별다른 기억이 없다. 어느 산으로 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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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오디세이] 천지와 백록담 혼례날, 삼천리 강산의 첫날밤을 연다
‘평화 오디세이 2015’ 나흘째인 지난달 25일, 백두산에 오른 음악인 장사익씨는 북받치는 감동에 젖어 노래를 뿜어냈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천지를 배경으로 ‘귀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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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오디세이] 장사익의 '천지서 부른 노래'…눈물이 터지고 소리가 터지고…
살아오는 동안 언젠가 백두산에 오르리라는 꿈을 지녀왔다. 정작 백두산 가는 길이 열리고 숱한 사람들이 그곳을 다녀와도 나는 선뜻 백두산에 가지 못했다. 가슴 속에 오래 품어온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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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돌보려 하지 말고 즐겁게 놀아줘라”
김상윤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치매 환자를 대하는 가장 바람직한 자세는 무엇일까. 많은 치매 환자 가족이 수발을 들고 돌보는 일에만 급급해한다. 대한치매학회 김상윤(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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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울긋불긋 꽃대궐 … 웃음꽃도 피네요
각종 장미가 앞다퉈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에버랜드 장미원. 올해 30주년을 맞은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오늘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이어진다. 670여 종 100만 송이의 장미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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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샛노란 유채, 보랏빛 붓꽃, 진분홍 철쭉 … 어느 색에 물들까
봄꽃 유효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장미든, 유채든, 어떤 봄꽃이든 간에 앞으로 길어야 한 달이다. 더 늦기 전에 봄 소풍을 준비할 때다. 벚꽃은 졌지만, 아직 한창때를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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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리 알아두면 좋은 흉터 관리
봄 소풍이 생각나는 5월이다. 야외에서 아이들과 뛰놀며 보내는 행복한 순간에도 방심하면 안 된다. 순식간에 돌부리에 넘어지거나 나뭇가지에 긁혀 상처투성이가 된다. 개미·벌레에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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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 바비큐, 산야초 쌈밥, 컵 파스타 … 레스토랑 안 부럽네
봄 소풍의 계절이 돌아왔다. 풀밭 위에 앉아 나무와 꽃, 풀잎의 향기에 담뿍 취하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 여기에 맛있는 음식까지 곁들여진다면 낙원이 따로 없을 터. 하지만 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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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찬란한 봄날의 수채화 … 무릉도원 따로 없구나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봄에 길을 나서는 이의 가슴엔 애오라지 꽃뿐이다. 봄꽃 핀 자리에서는 사진을 찍어도 좋고, 드라이브를 해도 좋고, 무작정 걸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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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풀리면서 ‘봄소풍족’ 캔버스화 판매 늘어
[사진 ABC마트]날이 풀리면서 봄소풍을 가는 인구가 늘어나 캔버스화 판매가 상승했다. 국내 최대 신발 멀티샵 체인인 ABC마트가 이달 1~15일 캔버스화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