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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잦은 가족모임 … 뭘 입나 고민되네
▶ 독자모델 이재준씨 가족이 스타일리스트의 구성에 따라 옷을 입어봤다. 엄마.아빠는 기본 정장에 멋스러운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고, 아이들은 경쾌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소재의 옷에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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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가족 코디네이션' 연출법
회사와 집안일.학원에 치여 얼굴 맞대고 앉아 밥 한끼 같이 먹기도 어려운 우리 가족. 단 하루만이라도 훌쩍 가족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봄 나들이 기분을 더해주는 옷 고르기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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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가이드] 봄 나들이…쇼핑부터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나들이 용품도 쏟아지고 있다. 올봄에는 등산복 등 나들이 용품 색깔이 더 화려해졌다. 불황이면 그 반사작용으로 색상이 화려해진다는 얘기와 맞아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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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용품 때 만났다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산이나 들로 나들이를 나서거나 운동을 즐기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 유통업체들은 나들이용 의류와 각종 레포츠용품을 내놓고 일제히 행사를 열고 있다. 특히 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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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 벌써 봄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백화점 매장에는 봄이 완연하다. 1월 말부터 철수한 머플러 매장에는 봄을 상징하는 스카프 판매대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봄이 유달리 일찍 찾아오는 여성복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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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포인트] 황사철 나들이 용품
봄 기운이 완연해지면서 나들이를 많이 할 때다. 하지만 이맘때면 기승을 부리는 황사(黃砂) 때문에 나들이 기분을 잡치기 일쑤다. 황사가 날릴 때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한결 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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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밀레니엄 컬렉션' 24일 덕수궁서 화려한 개막
떼지어 날아오르는 비둘기와 덕수궁 중화전.함녕전을 배경 삼아 늘씬한 모델들이 봄 향기 그윽한 의상을 걸치고 차례로 걸음을 내딛는다. 성급한 아름다움 때문에 늘 아쉬운 고궁의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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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의류업체 상설 할인매장 잘 고르면 실속 두배
겨울과 봄 사이-.새옷 하나 장만할까 싶은 유혹(?)에 못이겨 여자들의 지갑이 얄팍해지는 때이기도 하다. 하지만 웬만한 브랜드의 경우 봄철 바지정장 한벌에 30만원을 훌쩍 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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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용품 찬합.물통에도 패션화 바람
본격적 봄나들이 철을 맞아 봄나들이 용품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요즘은 등산과 같은 본격적 레저보다는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유원지나 들을 찾는 가족피크닉이 일반적 경향.또 취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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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끄는 「하이탑 운동화」
신학기와 봄 나들이철로 접어들면서 운동화가 제철을 맞고 있다. 운동화는 몇년 전까지만 해도 테니스화·조깅화 일색에서 최근에는 농구화·캠퍼스화 등 종류와 디자인이 훨씬 다양해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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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값 안정돼 장답글 걱정 없을 듯|냉이·달래등 「봄나물 코너」도 등장
올해 장담그는 소금은 주부들이 물량이나 시세에 걱정을 안해도 될것같다. 소금값은 지난 김장철이후 작년 이맘때의 절반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소금값이 이렇게 안정된 것은 지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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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직업의식·자기개발등 다뤄
신춘을 맞아 각 여성지 2월호들이 산뜻한 봄 빛깔로 단장하고 시중 서점가에 선보이고 있다. 6개의 여성잡지들은 한결같이 조춘의 냄새가 물씬한 화려한 패션과 요리의 컬러화보, 흥미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