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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꼭꼭 숨은 우리동네 복지시설 찾아보기
by 김주희·박서연·최유영 복지시설은 꼭 필요한 곳이긴 하지만 쉽게 눈에 띄지 않아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찾기 어렵다. 그래서 숨은 복지시설 찾기에 나섰다. TONG청소년기자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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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토리] 강남 키즈가 아트페어에 간 까닭은
다시 주목받는 미술 시장 지난달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 1955억원에 낙찰돼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 [사진 셔터스톡] 2007년까지 호황을 누리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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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석사 학위 받은 복서 김주희
여성 복서 김주희가 16일 중부대학교에서 교육학과 석사 학위를 받고 미소를 머금고 있다. 김주희는 여자국제복싱협회(WIBA) 등 5개 단체 통합 챔피언이다. [중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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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는 눈 뜨고 펀치 맞죠, 난관 닥쳐도 눈 감지 마세요”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딸 둘을 버리고 집을 나간 어머니, 치매로 걸핏하면 사고를 치는 아버지, 동생과 아버지 뒷바라지에 허리 펼 날이 없었던 언니…. 곰팡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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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는 눈 뜨고 펀치 맞죠, 난관 닥쳐도 눈 감지 마세요”
딸 둘을 버리고 집을 나간 어머니, 치매로 걸핏하면 사고를 치는 아버지, 동생과 아버지 뒷바라지에 허리 펼 날이 없었던 언니…. 곰팡내 나는 지하 월셋방에는 햇볕 한 줌 들어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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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커뮤니티 ‘귀여운 악동들’
매주 세 차례 만나 아이 7명 공동보육 주부 최정순(41·개포동)씨는 딸 서진이(4)와 함께 매주 화·목·금요일이면 자기 동네에 있는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로 향한다. 두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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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향해 어퍼컷 날린 김주희
관련기사 “주먹 작은 데다 약골, 이기려고 독하게 연습했습니다” 아이섀도를 그려 멋을 내야 할 곳에 퍼런 멍이 든다. 스물넷 한창 나이의 여자복싱 세계챔피언 김주희. 4개의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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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작은 데다 약골, 이기려고 독하게 연습했습니다”
링닥터가 물었다. “이제 그만 하실래요?” 그녀가 소리쳤다. “제가 언제 그만한다고 했어요?” 결국 그녀는 10라운드를 모두 뛰었다. 얼굴은 처참할 만큼 일그러졌다. 잔뜩 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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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복서 김주희, 4대 기구 통합 챔피언 획득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의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에서 판정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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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프로복서 김주희 “신민아, 내 주먹 맞아 기절했다” 고백
프로복서 김주희가 신민아를 기절시킨 사연을 공개했다. 김주희는 5월 1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신민아 언니가 내 주먹에 맞아 기절했다"고 말했다. 김주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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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열애’ 박승희 선수, 쇼트트랙 훈련 다져진 탄탄한 꿀벅지
쇼트트랙 박승희 선수와 프로복서 김주희 선수의 보디 화보가 공개됐다. 뷰티&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5월호에 두 얼짱 선수의 보디화보를 실었다. 이번 화보는 '아름다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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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링에서 한 대 맞으면 ‘넌 죽었어’ 하며 달려들지요”
김주희가 자신이 운동하는 서울 문래동 거인체육관 근처 공원에서 포즈를 취했다. 트레이닝복 대신 외출복을 입고 니트 모자를 쓴 김주희는 “이 정도도 모처럼 멋을 낸 것”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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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사공이 많다고 꼭 나쁜 것은 아니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4일 런던 주재 한국 특파원과의 간담회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으로 정부 내 경제 전문가가 너무 많아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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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사공이 많다고 꼭 나쁜 것은 아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4일 런던 주재 한국 특파원과의 간담회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으로 정부 내 경제 전문가가 너무 많아졌다’는 지적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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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위의 그녀들 ‘맞으면 아프다, 하지만 이기고 싶다’
임수정(오른쪽)은 링 위에서 치고받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신세대 파이터다. 사진은 지난 3월 20일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레나(일본)와의 종합격투기 K-1 경기. 임수정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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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임정화 여자역도 48㎏급 한국신 外
◆임정화 여자역도 48㎏급 한국신 임정화(22·울산시청)가 28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지명 평가전 여자부 48kg급 경기에서 합계 191kg을 들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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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요삼선수가 삶과 바꾼 복싱의 세계
신인섭 기자 최요삼은 영원한 챔피언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났다. ‘우리’라고 하지만 그가 우리 가슴속에 들어와 머무른 시간은 아주 짧았다. 그가 경기에서 이기고 아무 탈 없이 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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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아나 효과, 미스코리아 다시 관심대상 되다
오랜만에 미스코리아가 관심의 대상이 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터리엄에서 열린 제55회 미스유니버스선발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한 김주희(25) 덕이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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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아나 효과, 미스코리아 다시 관심대상 되다
오랜만에 미스코리아가 관심의 대상이 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터리엄에서 열린 제55회 미스유니버스선발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한 김주희(25) 덕이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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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복서 세 명 "우리는 챔피언"
12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보건대학 특설링에서 벌어진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미니멈급 세계챔피언 결정전에서 손초롱(上)이 멜리샤 셰이퍼(미국)를 3-0 판정으로 눌렀다.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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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최홍만 "밥 샙은 물론 누구와도 자신있다"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밥 샙이 아니라 누구와 붙어도 자신있다" K-1진출후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5)의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 하다. 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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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복서' 김주희 "홍만 오빠가 내 이상형"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홍만 오빠가 제 이상형이에요" 사각의 링에서는 누구보다 매서운 주먹을 날렸던 '얼짱복서' 김주희(19·현풍 F&B). 하지만 역시 10대소녀의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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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오빠는 내 이상형"
"내 이상형은 최홍만." 세계챔피언인 '얼짱 복서' 김주희(19.사진(左))가 29일 최홍만(25.(右))을 만나 이렇게 말했다. 스프리스 남영직영점에서 열린 팬 사인회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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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최신희 챔프 등극
'얼짱 모델복서' 최신희(현풍.사진)가 세계 타이틀을 따냈다. 최신희는 30일 중국 선양 여명국제호텔 특설링에서 열린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