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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NG] 꼭꼭 숨은 우리동네 복지시설 찾아보기

    [TONG] 꼭꼭 숨은 우리동네 복지시설 찾아보기

    by 김주희·박서연·최유영 복지시설은 꼭 필요한 곳이긴 하지만 쉽게 눈에 띄지 않아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찾기 어렵다. 그래서 숨은 복지시설 찾기에 나섰다. TONG청소년기자단이

    TONG

    2017.07.08 17:00

  • [커버 스토리] 강남 키즈가 아트페어에 간 까닭은

    [커버 스토리] 강남 키즈가 아트페어에 간 까닭은

    다시 주목받는 미술 시장 지난달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 1955억원에 낙찰돼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피카소의 ‘알제의 여인들’. [사진 셔터스톡] 2007년까지 호황을 누리던 미술

    중앙일보

    2015.06.03 00:02

  • [사진] 석사 학위 받은 복서 김주희

    [사진] 석사 학위 받은 복서 김주희

    여성 복서 김주희가 16일 중부대학교에서 교육학과 석사 학위를 받고 미소를 머금고 있다. 김주희는 여자국제복싱협회(WIBA) 등 5개 단체 통합 챔피언이다. [중부대 제공]

    중앙일보

    2012.02.17 00:16

  • “복서는 눈 뜨고 펀치 맞죠, 난관 닥쳐도 눈 감지 마세요”

    “복서는 눈 뜨고 펀치 맞죠, 난관 닥쳐도 눈 감지 마세요”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딸 둘을 버리고 집을 나간 어머니, 치매로 걸핏하면 사고를 치는 아버지, 동생과 아버지 뒷바라지에 허리 펼 날이 없었던 언니…. 곰팡내 나는

    중앙선데이

    2011.07.31 05:42

  • “복서는 눈 뜨고 펀치 맞죠, 난관 닥쳐도 눈 감지 마세요”

    “복서는 눈 뜨고 펀치 맞죠, 난관 닥쳐도 눈 감지 마세요”

    딸 둘을 버리고 집을 나간 어머니, 치매로 걸핏하면 사고를 치는 아버지, 동생과 아버지 뒷바라지에 허리 펼 날이 없었던 언니…. 곰팡내 나는 지하 월셋방에는 햇볕 한 줌 들어오지

    중앙선데이

    2011.07.31 00:42

  • 우리 지역 커뮤니티 ‘귀여운 악동들’

    우리 지역 커뮤니티 ‘귀여운 악동들’

    매주 세 차례 만나 아이 7명 공동보육  주부 최정순(41·개포동)씨는 딸 서진이(4)와 함께 매주 화·목·금요일이면 자기 동네에 있는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로 향한다. 두살에서

    중앙일보

    2011.03.15 07:04

  • 가난 향해 어퍼컷 날린 김주희

    가난 향해 어퍼컷 날린 김주희

    관련기사 “주먹 작은 데다 약골, 이기려고 독하게 연습했습니다” 아이섀도를 그려 멋을 내야 할 곳에 퍼런 멍이 든다. 스물넷 한창 나이의 여자복싱 세계챔피언 김주희. 4개의 타이

    중앙선데이

    2010.10.24 04:01

  • “주먹 작은 데다 약골, 이기려고 독하게 연습했습니다”

    “주먹 작은 데다 약골, 이기려고 독하게 연습했습니다”

    링닥터가 물었다. “이제 그만 하실래요?” 그녀가 소리쳤다. “제가 언제 그만한다고 했어요?” 결국 그녀는 10라운드를 모두 뛰었다. 얼굴은 처참할 만큼 일그러졌다. 잔뜩 부어

    중앙선데이

    2010.10.24 03:21

  • [사진]복서 김주희, 4대 기구 통합 챔피언 획득

    [사진]복서 김주희, 4대 기구 통합 챔피언 획득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의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에서 판정승(2

    중앙일보

    2010.09.12 15:31

  • 여 프로복서 김주희 “신민아, 내 주먹 맞아 기절했다” 고백

    여 프로복서 김주희 “신민아, 내 주먹 맞아 기절했다” 고백

    프로복서 김주희가 신민아를 기절시킨 사연을 공개했다. 김주희는 5월 1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신민아 언니가 내 주먹에 맞아 기절했다"고 말했다. 김주희는

    중앙일보

    2010.05.02 10:19

  • [사진] ‘열애’ 박승희 선수, 쇼트트랙 훈련 다져진 탄탄한 꿀벅지

    [사진] ‘열애’ 박승희 선수, 쇼트트랙 훈련 다져진 탄탄한 꿀벅지

    쇼트트랙 박승희 선수와 프로복서 김주희 선수의 보디 화보가 공개됐다. 뷰티&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5월호에 두 얼짱 선수의 보디화보를 실었다. 이번 화보는 '아름다운 몸'

    중앙일보

    2010.04.21 15:43

  • 김주희 “링에서 한 대 맞으면 ‘넌 죽었어’ 하며 달려들지요”

    김주희 “링에서 한 대 맞으면 ‘넌 죽었어’ 하며 달려들지요”

    김주희가 자신이 운동하는 서울 문래동 거인체육관 근처 공원에서 포즈를 취했다. 트레이닝복 대신 외출복을 입고 니트 모자를 쓴 김주희는 “이 정도도 모처럼 멋을 낸 것”이라며 웃었다

    중앙일보

    2009.12.12 01:11

  • [말말말] “사공이 많다고 꼭 나쁜 것은 아니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4일 런던 주재 한국 특파원과의 간담회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으로 정부 내 경제 전문가가 너무 많아졌다’는

    중앙선데이

    2009.09.06 03:55

  • [말말말] “사공이 많다고 꼭 나쁜 것은 아니다.”

    [말말말] “사공이 많다고 꼭 나쁜 것은 아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4일 런던 주재 한국 특파원과의 간담회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으로 정부 내 경제 전문가가 너무 많아졌다’는 지적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중앙선데이

    2009.09.06 00:35

  • 링 위의 그녀들 ‘맞으면 아프다, 하지만 이기고 싶다’

    링 위의 그녀들 ‘맞으면 아프다, 하지만 이기고 싶다’

    임수정(오른쪽)은 링 위에서 치고받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신세대 파이터다. 사진은 지난 3월 20일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레나(일본)와의 종합격투기 K-1 경기. 임수정이 판

    중앙선데이

    2009.06.07 00:49

  • [스포츠카페] 임정화 여자역도 48㎏급 한국신 外

    ◆임정화 여자역도 48㎏급 한국신 임정화(22·울산시청)가 28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지명 평가전 여자부 48kg급 경기에서 합계 191kg을 들어올려

    중앙일보

    2008.06.30 00:52

  • 故 최요삼선수가 삶과 바꾼 복싱의 세계

    故 최요삼선수가 삶과 바꾼 복싱의 세계

    신인섭 기자 최요삼은 영원한 챔피언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났다. ‘우리’라고 하지만 그가 우리 가슴속에 들어와 머무른 시간은 아주 짧았다. 그가 경기에서 이기고 아무 탈 없이 해를

    중앙선데이

    2008.01.06 00:16

  • 김주희 아나 효과, 미스코리아 다시 관심대상 되다

    오랜만에 미스코리아가 관심의 대상이 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터리엄에서 열린 제55회 미스유니버스선발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한 김주희(25) 덕이다. 작

    중앙일보

    2006.07.26 15:25

  • 김주희 아나 효과, 미스코리아 다시 관심대상 되다

    오랜만에 미스코리아가 관심의 대상이 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터리엄에서 열린 제55회 미스유니버스선발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한 김주희(25) 덕이다. 작

    중앙일보

    2006.07.25 10:48

  • 여자 복서 세 명 "우리는 챔피언"

    여자 복서 세 명 "우리는 챔피언"

    12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보건대학 특설링에서 벌어진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미니멈급 세계챔피언 결정전에서 손초롱(上)이 멜리샤 셰이퍼(미국)를 3-0 판정으로 눌렀다. 198

    중앙일보

    2005.11.14 05:20

  • K-1 최홍만 "밥 샙은 물론 누구와도 자신있다"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밥 샙이 아니라 누구와 붙어도 자신있다" K-1진출후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5)의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 하다. 최홍

    중앙일보

    2005.06.30 12:47

  • '얼짱복서' 김주희 "홍만 오빠가 내 이상형"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홍만 오빠가 제 이상형이에요" 사각의 링에서는 누구보다 매서운 주먹을 날렸던 '얼짱복서' 김주희(19·현풍 F&B). 하지만 역시 10대소녀의 순수

    중앙일보

    2005.06.30 12:45

  • "최홍만 오빠는 내 이상형"

    "최홍만 오빠는 내 이상형"

    "내 이상형은 최홍만." 세계챔피언인 '얼짱 복서' 김주희(19.사진(左))가 29일 최홍만(25.(右))을 만나 이렇게 말했다. 스프리스 남영직영점에서 열린 팬 사인회 자리에서

    중앙일보

    2005.06.30 04:29

  • '얼짱'최신희 챔프 등극

    '얼짱'최신희 챔프 등극

    '얼짱 모델복서' 최신희(현풍.사진)가 세계 타이틀을 따냈다. 최신희는 30일 중국 선양 여명국제호텔 특설링에서 열린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

    중앙일보

    2005.03.30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