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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효과 10년 넘는 아테콜 필러, 좀 모자란 듯 채워야
사람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하지방이 감소하고 피부 탄력이 줄어들면서 결과적으로 주름이 깊어지고 볼륨도 감소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이마와 눈가·입가 등에는 다양한 양상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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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식약처 상대 소송 제기…제약업계 "터질 게 터진 것"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메디톡스빌딩〈뉴스1〉 메디톡스가 20일 오후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상대로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전날 식약처가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이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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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무조건 독극물이라고?…억울한 염산과 양잿물
━ [더,오래] 이태호의 잘 먹고 잘살기(88) 염산(鹽酸)하면 그 무시무시한 염산테러를 연상하고 양잿물이라 하면 생을 마감하는 독극물쯤으로 생각한다. 맞기도하고 틀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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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메디톡스, 정부 승인 없이 팔아"...메디톡스 "수출용 승인 불필요"
메디톡스가 정부 승인 없이 수출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판매 1위 토종 ‘보톡스’ 생산기업인 ㈜메디톡스가 이번엔 정부 몰래 제품을 팔다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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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내 어깨에 곰 세마리…거북목·스트레스가 원인
━ [더,오래] 유재욱의 심야병원(82) 근골격계 통증 중 어디가 가장 흔할까 생각해보면 단연 어깨부위다. [중앙포토] “어깨에 곰 세 마리 앉아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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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메디톡스 '보톡스 분쟁' 2차전? 美 ITC "예비판결 재검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대웅제약과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균주 분쟁에 대해 내린 예비판결 일부를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 메디톡스, [메디톡스 제공] 22일 메디톡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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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스트레스' 받은 집콕족...직접 얼굴에 보톡스 주사 놨다
영국의 성형·미용 전문가 단체인 ‘세이브 페이스’(Save Face)에는 최근 성형 부작용 상담 문의가 부쩍 늘었다. 환자들은 성형 부위의 멍·부종 등을 호소했다. 상당수는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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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입니다' 엄마 원미경 "가족은 '멜팅 팟'이 아니라 '샐러드 볼'"
tvN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의 엄마 진숙 역 원미경. 남편 상식(정진영)과의 오랜 오해를를 풀고 화사한 미소를 찾았다. [방송캡처] 21일 종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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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메디케이션' 확산에 제약·바이오업계 2분기 실적 '맑음'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제약·바이오업종이 경기 변동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는 데다, 신종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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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보톡스' 메디톡신 판매 재개…8월 14일까지 품목 취소 처분 효력 정지
메디톡스가 생산하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일명 보톡스) 1호 '메디톡신'이 8월 14일까지 시중에 유통된다.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 [메디톡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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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전쟁' 향방은? 성분 조작 혐의 메디톡스 대표 첫 공판
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A형 '메디톡신'. 뉴스1 보톡스 제제 '메디톡신' 제조과정에서 무허가 원액을 제품 생산에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가 10일 첫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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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 “대웅제약 보톡스 10년간 수입금지”
5년째 이어진 메디톡스와 대웅제약 사이 보톨리눔 톡신(보톡스) 균주 분쟁에서 메디톡스가 승기를 잡게 됐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6일(현지시간)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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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손 들어준 美 ITC…보톡스 '집안 전쟁'이 글로벌 무대까지 번진 이유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6일(현지시각)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에 대해 미국 수입금지 10년이라는 예비 판결을 내렸다. 이번 소송은 메디톡스가 지난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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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7일 오전 9시 증시 메디톡스 30% 급등, 대웅제약 20% 급락
7일 증시에서 대웅제약과 메디톡스 주가가 각기 급락, 급등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중앙포토] 7일 오전 9시 2분 현재 메디톡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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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끌어온 '보톡스 전쟁'···美 ITC, 메디톡스 손 들어줬다
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A형 '메디톡신'. 뉴스1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가 수년간 이어온 보툴리눔 균주 원료도용 분쟁에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6일(현지시간) 예비판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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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동안의 적 입가 주름 펴는 리프팅, 필러 겸하면 더 효과
불혹이 넘어 동창회에 나가 보면 같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20년은 차이 나 보이는 경우가 있다. 보통 젊을 때는 어려 보이는 것보다 화려한 외모에 집중하고 나이 들수록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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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팔세대 '상하안검 수술' 주의점
드림성형외과 유안나 원장 요즘에는 외모나 스타일만 봐서는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어르신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과거의 중장년층에게 건강이 최고의 관심사였다면 최근에는 건강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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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잃은 메디톡스, 주가·수출타격 겹주름
메디톡스 국내 보툴리눔톡신(보톡스) 시장에서 1·2위를 다투던 제품 ‘메디톡신(사진)’이 출시 14년 만에 퇴출당했다.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보톡스를 내놓은 기업 메디톡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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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이더 수수료 폭탄 피해 신고, 몰라서 못했다?
[투데이] 2020.06.18. 별일(?) 없는 장입니다. 그간 롤러코스터를 탔듯한 시장 흐름이었다면, 이날은 회전목마 수준입니다. 코스피는 소폭(0.35%) 내렸고, 코스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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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신’ 퇴출에 매출 40% 날아간 메디톡스…앞으로 어떻게 되나
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A형 '메디톡신'. [뉴스1] 국내 보툴리눔톡신(보톡스) 시장에서 1ㆍ2위를 다투던 제품 ‘메디톡신’이 출시 14년 만에 퇴출당했다. 국내 최초로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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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허가 취소된 국산 보톡스 '메디톡신' 제약사 행정소송 나서
원료를 속였다는 이유로 식품의약안전처가 품목허가 취소를 확정한 국산 보톡스(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을 만드는 메디톡스가 행정소송에 나선다고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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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속인 죄…토종 보톡스 메디톡스 퇴출, 14년 쓴 소비자는
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A형 '메디톡신'. 뉴스1 국내 판매 1위 토종 ‘보톡스’가 퇴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디톡스가 생산한 메디톡신주를 비롯해 메디톡신주 50단위, 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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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보톡스 1호 '메디톡신' 14년만에 퇴출…식약처 허가 취소
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A형 '메디톡신'. 뉴스1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의 품목허가 취소가 확정됐다. 지난 2006년 국내 자체 개발 '보톡스' 제품으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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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K-바이오 대표 기업 메디톡스 운명 쥔 식약처의 현명한 판단 기대
━ 기고 법무법인 위너스 곽병철 변호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월 17일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주에 대해 허가취소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