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보일러 아궁이 춥기 전에 손봐두자|난방시설 점검과 수리

    먼저 뚜껑을 열고 연소통을 들어낸 다음 내부에 물이 새고 있는지 살피도록 한다. 물이 샐 경우 보일러를 바꿔줘야 한다. 또 가스 자체로 철판이 부식돼있기 쉬우므로 철솔을 이용,

    중앙일보

    1981.09.19 00:00

  • (6)열 관리 기능사

    73년 우리나라에 첫 에너지 파동이 일어난 이후 연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연료나 열의 손실을 방지하고 적절한 열처리로 품질을 향상시키는 열 관리 기능사가 새로 각광받는 직종으로

    중앙일보

    1981.04.17 00:00

  • "「고유가시대」를 이긴다"|미에 에너지절약상품 홍수

    「워싱턴」의 미국회의사당 건물의 5백59개 창문 안쪽에는 냉·난방과 통풍기능을 자동조절해주는 장치가 달려있다. 「퍼캐시·인더스트리」사가 개발한 『더마트를』이란 온도조절장치로 의사당

    중앙일보

    1979.08.13 00:00

  • 「원자력 시대」열린다|「제3의 불」…고리 발전소 1호기 준공

    제3의 불이 마침내 점화됐다. 우리나라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가 20일 준공을 보게 된 것이다. 이미 지난 4월29일자로 건설회사인 미국의「웨스팅하우스」사로부터 인수하여 상업발전을

    중앙일보

    1978.07.20 00:00

  • 연간 20만명의 연탄중독

    정감록에 나오는 10승지는 풍광명미한 고장일 뿐 아니라 영묘한 피난지로 구분돼 왔다. 병화와 화적떼의 노략질에 시달린 사람들이 생명과 재산을 보전할 수 있는 안전한 곳을 찾으려는

    중앙일보

    1976.12.03 00:00

  • 서울의 대기 오염

    단 5분간만 호흡하지 않아도 살 수 없는 공기를 생명의 근원으로 인식하지 못한 채 우리는 이를 함부로 더럽히고 대자연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예사처럼 저지르고

    중앙일보

    1976.07.07 00:00

  • 방향 잃은 연료정책

    유류가격이 석탄가격보다 4배 수준이나 비싼 지금의 상대가격체계 때문에 석탄수요가 급속히 늘어남에 따라서 정부는 다시 석탄 소비 절약책을 마련하기로 한 모양이다. 상공부는 석탄소비를

    중앙일보

    1974.03.12 00:00

  • "기름에 물 섞어 연료로 이용가능|이수방씨 주장

    절대로 섞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물과 기름을 혼합하여 기름이상의 효율을 낼 수 있다는 사람이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수방씨(58·서울 마포구 견원동313의35). 물40%에 기

    중앙일보

    1974.02.15 00:00

  • 과학전에 선보인 가정생활 실용구들

    제18회 과학전람회(25일∼11월23일·국립과학전시실)에는 일반 가정생활을 위한 편리한 기구들과 식생활개선의 연구들이 적지 않다. 특히 우리들의 가장 어려운 현실인 연탄난방에 대한

    중앙일보

    1972.10.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