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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마에서 이웃들 깨우고 숨진 의인

    화마에서 이웃들 깨우고 숨진 의인

    왼쪽부터 박대호·김경준·박춘식씨, S-OIL 알 감디 CEO, 박실하·이종식씨. [사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지난 9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 5층 원룸 건물에 불이 났다. 성우 지망생이

    중앙일보

    2016.12.16 00:54

  • 올해의 시민영웅은 누구?

    올해의 시민영웅은 누구?

    S-OIL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지난 9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 5층 원룸 건물에 불이 났다. 성우 지망생이던 고 안치범(28) 씨는 먼저 밖으로 뛰쳐나왔지만 새벽이라 건물 안에 아

    중앙일보

    2016.12.15 14:39

  • 샛별룸살롱 살인사건/범인 둘 사형 확정

    대법원 형사2부(주심 김주한 대법관)는 26일 서울 구로동 샛별룸살롱 집단 살인사건의 조경수(25)·김태화(23)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원심대로 2명 모두 사형을 확정했다.

    중앙일보

    1991.02.27 00:00

  • 경찰 빛과 그림자/경찰청 발족 앞두고 추적한 실태와 문제점:4

    ◎「금품수수」 비리 해마다 늘어난다/범죄조직과 결탁 치부형도/단속정보 누설은 이미 흔한일/인사때마다 “얼마썼다” 소문… 사기저하 67년 순경으로 출발,23년간 경찰에 몸담았던 서울

    중앙일보

    1990.12.05 00:00

  • 룸살롱 살인 범인 잡은 경관 6명 1계급 특진

    서울시경은 23일 구로 샛별룸살롱사건 범인 조경수 등을 검거한 구로경찰서 형사과 박영수경사(52) 등 6명을 1계급 특진시키고 구로서 형사과장 김용안경장(51) 등 55명을 표창했

    중앙일보

    1990.03.23 00:00

  • 룸살롱 살인범 김태화검거/자수 전화후

    ◎“경수 은신처 제보자 살해기도”/미용실 강도등 43차례… 도피중 검문 안받아 서울 구로동 룸살롱 4명살해사건의 범인으로 지명수배됐던 김태화(22)가 9일 오후 경찰에 전화를 걸어

    중앙일보

    1990.03.10 00:00

  • ″한 건 놓쳤다 〃 경찰허탈

    ○…서울 샛별룸살롱 살인사건범인 조경수가 부산에 잠입했을 것으로 보고 그동안 특별비상근무를 했던 부산경찰은 조가 5일 수원에서 검거되자 홀가분해하면서도 다소 서운해하는 눈치들. 부

    중앙일보

    1990.03.07 00:00

  • 「벌집작전」으로 대어 낚았다/흉악범 조경수 붙잡기까지(추적)

    ◎“평택역서 내렸다”가 유일한 단서/우범지역 사글셋방 뒤져 신원 확인 『벌집을 쑤셔라.』 구로동 샛별룸살롱 집단살인사건의 범인 조경수(24)는 경찰의 서울 외곽지역 벌집(사글셋방)

    중앙일보

    1990.03.06 00:00

  • 5명 살해ㆍ21차례 강도/룸살롱 살인 조경수

    ◎작년 11월후 서울ㆍ광주 돌며/수원 셋방서 낮잠자다 잡혀 서울 구로구 샛별룸살롱 4명 살해사건의 범인 조경수(24)가 범행 35일만인 5일 오후1시20분쯤 수원시 세류동 사글셋방

    중앙일보

    1990.03.06 00:00

  • 맨발로 뛰어 흉악범 잡았다/구로구 형사반장 이영창 경위

    ◎제보 없이 수도권 셋방 다 뒤져/“35일간 고락 함께한 부하들에 감사/공범 김태화도 잡아 명예 되찾겠다” 『방문을 열어젖히는 순간 조경수가 제 가슴을 온몸으로 밀치며 덤벼들었어요

    중앙일보

    1990.03.06 00:00

  • 되돌아온 룸살롱 살인범 애인/“대전서 나흘간 지냈다”

    ◎“백화점ㆍ영화관등 함께 다녀/경찰 검문ㆍ검색 받은적 없이”/범인 조경수 역 배웅하며 “다시 찾아가겠다” 약속 지난달 26일 경찰의 감시망을 피해 서울 구로동 룸살롱 집단살해사건의

    중앙일보

    1990.03.03 00:00

  • 룸살롱 두 살인범 기습 출현/경찰과 함께 있던 애인 데려가

    ◎엊저녁 가리봉동 카페에 승용차로 접근/여종업원 태워 안양방면 도주/잠복경관 6명 눈앞에서 놓쳐 서울 구로구 샛별룸살롱 4명 집단 살해사건의 범인으로 수배중인 조경수(24)ㆍ김태화

    중앙일보

    1990.02.27 00:00

  • 룸살롱 살인범 자칭 1명 “자수할 뜻”전화/“나는 조경수”

    ◎부산서 경찰에 “더이상 숨을 곳 없어 불안/자수 반대 공범에 설득중 【부산=조광희기자】 서울 구로동 샛별룸살롱 종업원 집단살해사건의 범인으로 수배된 조경수(24)를 자칭하는 20

    중앙일보

    1990.02.13 00:00

  • 룸살롱 살해 범인 2명/부산ㆍ경남 잠입 가능성

    【부산=조광희기자】 부산시경은 12일 미장원연쇄강도 및 서울 구로동 샛별룸살롱종업원 집단살해사건의 범인으로 수배된 조경수(24)ㆍ김태화(22)가 연고지인 부산ㆍ경남지역에 잠입해있을

    중앙일보

    1990.02.12 00:00

  • 안개속 헤매는 방화ㆍ미용실강도 수사(초점)

    ◎걷잡을 수없이 번지는 방화/유류품ㆍ지문등 안남겨/조직력ㆍ기동성 치밀하게 갖춰 서울시내 주택가 연쇄방화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이 사건을 사회불안을 노린 집단의 범죄로 추정,수사력을

    중앙일보

    1990.02.12 00:00

  • 룸살롱 살인범 조경수 부산 누나집 전화

    【부산=조광희기자】 서울 구로동 샛별지하룸살롱 집단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명수배를 받고있는 조경수(24)가 7일 오후10시쯤 부산시 명륜동에 사는 누나 조모씨(35)에게 전화한 사실

    중앙일보

    1990.02.09 00:00

  • 살인범ㆍ방화범 겁없이 날뛰는데… /경찰은 「면피」에 바쁘다

    ◎문책 두려워 사건발생 “쉬쉬”/공조수사 전혀 안돼 허점/「미용실강도」 모두 다섯차례 범행/「대문방화」 23개동 74건으로 확산 민생치안 부재로 시민은 불안하다. 서울 구로동 룸살

    중앙일보

    1990.02.09 00:00

  • 룸살롱 살인범 고척동에 잠입/택시운전사 제보 수사

    서울 구로동 샛별지하룸살롱 집단살인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구로경찰서는 8일 이 사건의 범인 조경수(24)ㆍ김태화(22)가 7일 오후 서울 구로동에서 고척동까지 택시를 타고 갔다는 서

    중앙일보

    1990.02.08 00:00

  • 룸살롱 두 살인범 도심 미용실서 강도/엊저녁 종로 출현

    ◎30여명 가스총 위협 5백만원 강탈/“우린 갈때까지 갔다” 모두 옷 벗겨 서울 구로동 룸살롱 4명 피살사건의 범인으로 수배중인 조경수(24)ㆍ김태화(22)로 보이는 20대청년 2

    중앙일보

    1990.02.07 00:00

  • 술집 살인사건 두 범인 전국에 사진 수배

    서울 구로2동 샛별 지하룸살롱 살인사건을 수사중인 구로경찰서는 30일 이 사건의 범인으로 조경수(24ㆍ주거부정)ㆍ김태화(22ㆍ주거부정)씨 등 2명을 전국경찰에 사진수배하는 한편 연

    중앙일보

    1990.01.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