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내생각은…] 한·미 정상 망신시킨 미국 통역사

    [내생각은…] 한·미 정상 망신시킨 미국 통역사

    미국 최고위 관리들의 영어 발언이 한국어로 잘 통역되지 않은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해 7월 방한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회담한 뒤

    중앙일보

    2006.10.09 20:52

  • [사진] 부시 대통령을 누군가가 복제했나?

    [사진] 부시 대통령을 누군가가 복제했나?

    미국의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누군가가 복제했나? 왼쪽은 진짜 부시 대통령이고, 오른쪽은 대통령 흉내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 코미디언 스티브 브리지스다. 지난달 29일 워싱턴의

    중앙일보

    2006.05.01 08:47

  • '짝퉁'과 함께 만찬 기자단 웃긴 부시

    '짝퉁'과 함께 만찬 기자단 웃긴 부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연례 백악관 기자단 만찬에서 우스꽝스러운 말과 행동으로 참석자들과 함께 웃으며 잠시 여유를 즐겼다. 부시 대통령은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중앙일보

    2006.04.30 19:57

  • '수줍은 로라'는 잊어주세요

    '수줍은 로라'는 잊어주세요

    ▶ 조지 W부시 미국 대통령의 부인 로라 여사(오른쪽)가 24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한 여학교를 방문,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알렉산드리아 AP=연합] 미국의 퍼스트 레

    중앙일보

    2005.05.26 05:32

  • "러시아 - 독일 화해 전후 최고의 업적"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60주년 기념식 참석차 모스크바를 방문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모스크바 서쪽 교외의 푸틴 대통령 별장에서

    중앙일보

    2005.05.10 04:28

  • '로라는 위기의 주부 ?' 백악관서 연출한 조크

    '로라는 위기의 주부 ?' 백악관서 연출한 조크

    "크로퍼드 목장에서 무슨 문제가 생길 때마다 남편은 '전기톱으로 잘라버려'라고 하죠. 아마도 남편의 이런 점 때문에 체니 부통령이나 럼즈펠드 국방장관과 죽이 잘 맞는 것 같아요.

    중앙일보

    2005.05.02 20:37

  • 로라 부시 "나야말로 위기의 주부"

    로라 부시 "나야말로 위기의 주부"

    ▶ 로라 부시 여사가 백악관 출입 기자단 만찬에서 재치있는 농담으로 박수 갈채를 받았다. 위의 사진은 웃음을 터뜨리고 있는 참석자들. 가운데 사진은 부시 대통령, 아래사진은 딕 체

    중앙일보

    2005.05.02 05:07

  • 백악관, 블로그 운영자에 출입기자증 발급

    백악관, 블로그 운영자에 출입기자증 발급

    미국 백악관이 한 블로거(blogger.블로그 운영자)에게 출입기자증을 내주기로 했다고 뉴욕 타임스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백악관이 블로거에게 출입을 허가한 것은 처음이다.

    중앙일보

    2005.03.07 18:11

  • "우려가 현실로" 일본 열도 충격

    일본은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며 큰 충격에 휩싸였다. 언론들은 "개전 이후 이라크에서 발생한 최초의 일본인 사망사건"이라면서 "이번 사건으로 인해 자위대를 연내 이라크에 파견하

    중앙일보

    2003.11.30 18:11

  •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 사퇴

    애리 플라이셔(42)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14일(현지시간) 마지막 브리핑을 하고 공직을 떠났다. 기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브리핑룸에 들어선 플라이셔는 평소와 다름없이 쏟아지는 기자

    중앙일보

    2003.07.15 18:19

  • [盧대통령 機內 회견] "美에 싫은 소리나 하면 되나"

    노무현 대통령은 16일 대한항공 특별기에서 출입기자단과 한 방미 결산 회견에서 "한국을 떠날 때 짐작하고 기대했던 대로 다 성취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방미

    중앙일보

    2003.05.16 18:34

  • [정부 부처 취재 외국에선] "공무원 취재제한 옛 東獨서나 가능"

    이창동(李滄東)문화관광부장관이 지난 14일 밝힌 '홍보업무 운영방안'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언론취재에 응한 공무원들이 그 내용을 상부에 즉시 보고하고 취재 실명제를 강요하는

    중앙일보

    2003.03.17 18:18

  • 백악관 54년간 출입 여기자 매클렌든 사망

    백악관 최초의 여성 출입기자이며 최장기.최고령 출입기록까지 세웠던 새라 매클렌든 여사가 7일 미국 워싱턴에서 노환으로 사망했다. 92세. 그는 지난해까지 54년 동안 프랭클린 D

    중앙일보

    2003.01.09 19:06

  • 이대 四季 사진집으로 사진작가 에드워드 김

    "40년 가까이 취재 생활을 하며 여러 대학을 다녀 봤지만 이화여대처럼 아름다운 캠퍼스를 가진 곳은 드물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편집장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대 교육공학과

    중앙일보

    2002.05.24 00:00

  • 에어포스 원: '하늘을 나는 백악관'

    에어포스 원: '하늘을 나는 백악관'

    광대한 통신 장비들로 미 대통령은 세계 어느 곳과도 연결될 수 있다. '에어포스 원' 으로 잘 알려진 두 대의 보잉 747기는 미국 대통령 비행대의 중심 비행기로 세계 각국의 수상

    중앙일보

    2002.02.19 09:30

  • 남북 교류 상징 도라산역 방문때 부시, 철로 침목에 서명한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20일 오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도라산역을 방문할 때 경의선 철로의 침목 위에 서명하는 행사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박선숙(朴仙淑) 대변

    중앙일보

    2002.02.18 00:00

  • [분수대] 고달픈 대변인

    대통령.여야 정당의 대변인 만큼 '피말리는' 직업도 드물 것이다. 1986년 당시 레이건 미 대통령은 기자회견 도중 화가 나자 배짱좋게(?) "개자식(선 오브 비치)" 이라고 중얼

    중앙일보

    2001.08.31 00:00

  • [뉴스위크]대중의 시선 사로잡은 뜨거운 입맞춤 (2)

    그러다 그는 그 과정을 줄이기로 결심하고 컴퓨터 앞에 직접 앉아 힐러리의 주문대로 원고를 고쳤다. 그는 분명 그 일을 즐기고 있었다. 때로는 클린턴이 아내의 선거운동에 조금은 지나

    중앙일보

    2000.11.17 16:51

  • [뉴스 메이커] 백악관 최고참 기자, 컬럼니스트 변신

    [뉴욕UPI〓연합] 40년간 백악관을 출입하면서 8명의 미국 대통령을 취재했던 전 UPI 통신 여기자 헬렌 토머스(79)가 5일 허스트 뉴스 서비스의 워싱턴 주재 기고가로 변신했다

    중앙일보

    2000.07.07 00:00

  • 헬렌 토머스 기자생활 정리한 자서전 화제

    케네디에서 클린턴까지 8명의 미국 대통령을 취재해온 백악관 출입기자 헬렌 토머스(80)가 지난 17일 45년을 몸담아온 UPI통신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백악관만 40년을 취재한 '

    중앙일보

    2000.05.19 00:00

  • UPI 토머스기자, 40년 정든 백안관 떠나

    [워싱턴〓연합]미국 UPI통신 소속으로 약 40년동안 백악관을 전담 취재해 온 헬렌 토머스 기자(79)가 16일 사임했다. '백악관 출입기자단의 좌장' 인 토머스 기자는 통일교와

    중앙일보

    2000.05.18 00:00

  • [분수대] UPI 통신사

    1963년 11월 22일 오후 1시가 조금 넘은 시간. 미국 UPI통신사의 백악관 출입 메리먼 스미스 기자는 백악관 임시대변인이던 맬컴 킬너프와 함께 라디오카를 타고 케네디 대통령

    중앙일보

    2000.05.18 00:00

  • 클린턴 코믹영화 제작 언론에 공개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이 매년 개최하는 '검은 넥타이 만찬' 에서 기상천외한 쇼를 연출해 참석자들을 사로잡았다. 클린턴은 이날 비디오

    중앙일보

    2000.05.02 00:00

  • 인터넷 언론 클린턴 취재경쟁 '후끈'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퇴임이 수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백악관 기자단의 대통령 취재가 줄어들고 있지만 각종 인터넷 언론의 취재열기는 오히려 높아졌다. 적어도 최근 이틀간 `닷컴'

    중앙일보

    2000.04.19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