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마트에너지타운 개발대학중점연구소 개소식 개최
스마트에너지타운에 대해서 소개중인 이영일 대학중점연구소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는 7월 15일(월), 테크노큐브동에서 교육부 선정 ‘스마트에너지타운 플
-
성균관대, 불가리아 국가과학원 전자화학에너지시스템연구소와 양해각서 체결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산학협력단 글로벌 챌린지 연구지원사업인 ‘한국-동유럽 불가리아 과학기술 공동연구’의 일환으로,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를 방문하여
-
바닷물 전지, 리튬이온 잡고 54조원 ESS시장 노린다
세계최초 ESS 용 해수전지를 개발한 김영식 UNIST 에너지및화학공학부 교수(왼쪽). [사진 UNIST] 인천 앞바다 10㎞ 해상. 서해 특유의 탁한 바닷물 위로 선명한 빨간색
-
평창군,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전진기지로 도약한다
가운데 좌측 황요섭 회장, 우측 한왕기 평창군수 평창군은 스마트 모빌리티산업을 선도하기 위하여 57종류의 전기자동차 및 배터리 와 충전기 전문 제조업체인 케이팝모터스(주)와 31
-
54조 세계 ESS시장에 도전장 낸 '해수전지'...리튬이온 대안 될까
태양광ㆍ풍력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가 각광 받으면서, 이 에너지를 저장할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개발도 주목받고 있다. 울산시는 국비 등 총 6조원을 투입해 울산 앞바다에 부유식
-
가전 전시회서 왠 이동통신 5G? CES 2019, 이유있는 변신
쇼! 쇼! 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서 매년 1월 열리는 CES의 정식 명칭은 소비자 가전 쇼(Consumer Electronics Show)다.
-
[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 ‘하트’ 인사 건넨 북 경비병 … 단둥엔 스파게티 파는 평양식당
━ 북·중 변경에서는 지금 중앙일보NK비즈포럼 북·중 접경 답사단이 지난 20일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압록강대교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통일문화연구소] 평양
-
2018년 한국품질만족지수 86개 부문 1위 기업 선정
표준협회 올해 한국품질만족지수 평가에서 신일산업(선풍기), 홍성브레이크(자동차용 브레이크 라이닝 및 패드), 존슨콘트롤즈델코배터리(자동차용 배터리), 에이스침대(침대)가 13년
-
최정우 신임 포스코 회장 "1조 투자해 포항·광양 벤처밸리 조성"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7/27/c48e5c3e-6a0b-4cc1-8ae
-
전기차 ‘글로벌 전쟁터’된 중국 … 이제 시동 건 한국
미·중 간 무역전쟁 공방이 한창이던 지난 10일 중국 리커창 총리와 독일 메르켈 총리가 베를린에서 만났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는 회담에 이어 진행된 두 나라 정부와 기업인
-
중국은 어떻게 '전기차 전쟁터'가 됐나
미·중간 무역전쟁 공방이 한창이던 지난 10일 중국 리커창 총리와 독일 메르켈 총리가 베를린에서 만났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는 회담에 이어 진행된 두 나라 정부와 기업인들의 만
-
중국이 성공한 이유는 싫증을 잘 내서다?
"중국이 왜 혁신하면 성공하는 경우가 많을까요? 일단 뭐가 됐든 새로운 걸 시도(試試看)해보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싫증도 잘 냅니다. 이게 결과적으로는 혁신을 가져오죠"
-
[issue&] 차량 전동화, 스마트카, 인공지능 등 5대 미래 혁신기술 개발 가속 페달
현대자동차그룹이 5대 미래 혁신성장 분야를 선정하고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5대 미래혁신 성장분야는 ▶차량 전동화 ▶스마트카(자율주행·커넥티드카) ▶로봇·인공지능(AI) ▶미래
-
세계 최경량차 맥라렌 '세나'…연구소는 英정부가 지었다
━ 위기의 한국 자동차 산업 맥라렌은 영국 정부가 추진하는 13개의 정부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참여해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섬유 복합체 제조·가공 기술을 확보했
-
자동차 부품 경량화 고민하자 연구소 만들어준 영국 정부
영국 서리주 맥라렌기술센터 외관. [사진 맥라렌] '자동차 섀시 75kg, 시트 완제품 4kg, 휠 1kg 미만.' 영국의 고성능 자동차 제조사 맥라렌이 지난 6일 출시한 2
-
중국 VC, 왜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 안 할까
중국 VC(벤처캐피탈)는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 안 한다. 중국 자본을 등에 업으려면 실리콘밸리, 이스라엘 기업을 이겨야 한다. 요즘 중국 벤처캐피털 업계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판다
-
[송인한의 퍼스펙티브] 극단적 선택으로 떠밀리는 사회 … 사회적 타살이다
━ 살 만한 세상 “참으로 중요한 철학적 문제는 오직 하나뿐이다. 그것은 바로 자살이다. 인생이 살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철학의 근본 문제에 답하는
-
[단독]알리바바 넘버2 가 말하는 '알리바바 자동차 빅픽쳐'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가 전기차 분야에서 잰걸음을 내고 있다. 기존 차량공유(콰이디다처)나 인터넷에 연결되는 커넥티드카(connected car)를 넘어서 전기차
-
[미리보는 오늘]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 한국 온다
2018년 1월 11일 목요일 중앙일보 미리 보는 오늘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뉴질랜드로 도피한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가
-
중국판 테슬라 ‘CES 굴기’ … 첫 상용 전기차 공개
바이톤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신형 전기자동차를 공개했다. 이 회사의 공동 창업자인 다니엘 커처트(왼쪽)와 카슨 브라이트필드가 바이톤 자동차를 소개하고 있다. [
-
[CES2018] 중국 스타트업 바이톤에 1000명 몰려…중국 'IT 굴기' 보여주는 CES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바이톤' 행사에서 공동 창업자 카슨 브라이트필드가 신형 전기차를 소개하고
-
현대차, 실리콘밸리에 미래차 R&D 센터
현대차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미래 기술 연구·개발(R&D)을 전담할 개방형 혁신센터를 15일 출범했다. 실리콘밸리의 기존 사무소 ‘현대벤처스’의 위상과 기능을 확대해 ‘현대 크
-
현대차 등 자동차 회사가 실리콘밸리로 간 까닭은?
현대차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미래 기술 연구ㆍ개발(R&D)을 전담할 개방형 혁신센터를 15일 출범했다. 실리콘밸리의 기존 사무소 ‘현대벤처스’의 위상과 기능을 확대해 ‘현대 크
-
폐휴대폰서 금맥 캐는 도시광산은 '일석삼조'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분실된 휴대폰이 전국 우체국망을 통해 모아져 서울 서초동 정보통신진흥협회 분실단말기관리센터에 가득 쌓여 있다. 1년에 전국에서 폐기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