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동남아대회 첫 대표팀 파견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6일 68연도 사업계획을 결정 발표했다. 동 계획에 의하면 배드민턴협회는 내년9월 제2회 아시아배드민턴 선수권대회(장소미정)와 10월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제3
-
4·4반기 훈련성적 우수선수 20명 표창
대한 체육회는 20일 4·4반기 훈련기간동안 훈련성적이 우수한 육상등 6개 종목의 선수20명을 선발, 표창키로 했다. 수상자는 육상11, 역도2, 「하키」4, 「배드민턴」2, 배구
-
실업 배구 4강 리그|내일부터 3일간
중앙일보 동양방송 후원. 전국남녀 실업배구 4강 「리그」전이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이 후원하는 가운데 9일 개막, 11일까지 사흘동안 대신고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국내 실업배구의 최강
-
육상기록 저조
제15회 서울시 체육대회를 겸한 제48회 전국체육대회 예선대회가 개막된 첫날인 5일 육상 축구 「복싱」 배구 「핸드볼」 농구 「배드민턴」등 7개 종목경기가 서울 및 효창운동장을 비
-
시범묘기가 NG|남·여 선수 대진에 알쏭달쏭|쌍동 형제로 인기
○대회를 화려하게 치르려는 데만 신경이 쏠린 학교체육회나 경북지부는 박 대통령이 참석한다는 통에 한결 호화판 준비를 한다는 것이 도를 넘어 장장 3시간 반이나 걸리는 입장식을 거행
-
남·여 선수 8명 선발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오는 8월 일본에서 열리는 제1회 한·일 대학 「배드민턴」대회에 파견할 남녀 선수 8명을 선발했다. ▲남자=노정권, 김영식, 김봉섭, 박기현(이상 경희대) ▲
-
남자 모두 탈락
18일은 한국 「베드민턴」의 액운의 날-. 이날 혼합복식, 남자복식 남자단식 등 각종경기의 준준결승전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은 모조리 탈락하고 말았다.
-
불 뿜는 경기에 돌입|15개 경기장서, 육상예선에 한국 낙관
【방콕=본사특별 취재반】화려한 개회식으로 막을 올린 제5회「아시아」경기대회는 대회 이틀째인 10일부터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가「메인·스타디움」을 비롯한 l5개 경기장에서는 일제히「아
-
10일 승패 예상
◇육상▲남자높이뛰기=우승후보는 일본의「시모가와」와「시미즈」선수.▲남자5천m=22세인 일본의「사와끼」선수가 13분36초2의 기록을 갖고있어 역시 우승후보.▲여자높이뛰기와 투원반=「필
-
첫날 10종목 열전|배구·복싱·농구 등 한국팀 모두 호조 보일 듯
【방콕=본사특별 취재반】화려한 축제의 무드 속에 9일 하오4시(현지시간) 대회개막식을 연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는 10일 상오 7시30분(한국시간 9시30분) 국립종합경기장 제1체육
-
방콕=본사 특별취재반
○…지난 3일 「방콕」에 도착한 김현옥 서울 시장은 제6회「아시아」대회의 서울개최가 거의 확실시되자 각국대표들과 광범위한 접촉을 하면서 서울에서의 준비문제를 검토하기 시작. 김 시
-
「방콕대회」 앞으로 4일 「메달」의 행방 총감독들이 말하는 각국의 실력
제5회 「방콕」 「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도 앞으로 4일. 한국을 비롯한 참가 18개국은 인도를 제외하고 선수촌에 모두 들어와 「내일의 승리」를 위해 「라스트·피치」를 올리고 있다.
-
방콕현지서 탐지한 아주 대회 우승권
제5회 「아시아」 경기대회(9일∼20일)를 약1주일 앞두고 이곳 「방콕」의 거리는 벌써부터 대회 「무드」가 무르익기 시작했다. 26일에 행한 개회식 제2회 「리허설」을 계기로 「방
-
(14)아주 경기 우리 대표단 실력-배드민턴
가장 대표적인 정책종목이다. 여지껏 국제경기에 출전해 본적도 없고 입상가능성마저 거의 없는 「배드민턴」이 「아시아」대회에 처녀 출전하게 된 것은 차기 「아시아」대회의 서울유치를 위
-
메달 58개-종합 2위 목표
대한체육회는 19일 하오 제5회 「방콕」 「아시아」 대회에 파견할 선수단 2백20명을 최종적으로 선정, 발표하고 그 명단을 KOC에 통고했다. 67연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준비
-
3개도팀에 또 부정선수
제47회 전국체전은 신기록보다 부정선수 속출의 대회가 된듯한 가운데 종반전에든 13일에도 신광녀고에서 벌어진 「배드민턴」의 남자일반부의 경기도 「팀」중 모창준선수가 부정선수라는 경
-
휘문 이문 고교테니스 석권|중앙중은 동북 눌러 축구 결승전에|서울 체전 3일째
「토너먼트」를 좁혀가고 있는 제4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예선 대회겸 제14회 서울시 체육대회는 중반전의 막바지를 치달아 각종종목별 경기도 결승에의 관문을 향해 마냥 열을 올리고
-
노정권·이영순 평가회서1위
27일 서울공대체육관에서 끝낸 「아시아」 대회파견 「배드민턴」 대표선수 종합평가회에서 남자부의 노정권(순천고) 선수와 여자부의 이영순 (인천여고) 선수는 각각 14승1패로 1위를
-
1위에 김의곤|여자는 이영순
「아시아」경기 대회 파견 「배드민턴」 선수 제2차 평가회 최종일 경기 남자부에서 1차 평가회의 3위인 김의곤은 노정권을 2-1로 물리치고 5전 전승으로 1위에 올랐으며 여자부에서는
-
김의곤 선수 2연승
「아시아」경기 대회 파견 「배드민턴」선수 선발 2차 평가회 첫날 경기에서 남자부의 김의곤과 여자부의 이영순·강영신·김서운이 각각 2연승을 차지하고 있다. (22일·상대) ▲남자부
-
노정권·이영순1위
제5회 「아시아」 경기대회파견 「배드민턴」 대표순위결정전 1차평가회 최종경기에서 남자부의 노정권 (순천고)가 여자부의 이영순(인천여고)은 5전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18일·서
-
아주 경기 선수훈련에 경종
대한체육회가 금년도에 실시하고 있는 우수선수강화훈련은 예산의 뒷받침이 적어 훈련용 취지원이 형편없이 모자라 원시적인 훈련을 탈피하지 못한 실태에 놓여 있어 아세아대회를 눈앞에 두고
-
아주경기 파견선수 훈련|코칭·스탭 결정
체육회 선수강화위원회는 15일 하오 상임위원회를 열어 18일부터 시작되는 제19차 훈련에 참가할 50명의 14개종목 「코칭·스탭」을 인준하는 한편 이들 「코칭·스탭」을 「방콕」「아
-
8개 종목 백44명을 파견|8월6일 청삼등서
올해 처음으로 열리게 된 제1회 한·일 남녀 고교 교환경기는 오는 8월6일부터 일본 청삼현을 중심으로 동경등지에서 축구(남자) 농구(남·녀) 배구(남·녀) 탁구(남·녀)「하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