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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에만 의존 말고 타구음·그립감 체크해야
지난 1월 나이키골프와 10년, 2억 달러라는 거액의 후원 계약을 체결한 로리 매킬로이. 지난 1월 나이키골프와 10년간 2억 달러(약 2180억원)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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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 볼 → 거타 퍼차 볼 → 해스켈 볼 … 점점 멀리 날아가자 317야드로 제한
골프공은 무겁고 작을수록 멀리 가고 바람에 강하다. 하지만 골프공은 무게 45.93g(1.62온스) 이하, 지름 42.67㎜(1.68인치) 이상이어야 한다고 골프규칙에 정해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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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골프 팩토리’ 4호점
◆골프존이 강남 골프 로데오 거리에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 팩토리’ 4호점을 열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3층 규모에 남성·여성 골프클럽 전용관을 꾸몄다. 15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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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오리엔트골프, 2011년형 시모어 퍼터 출시 外
■ 오리엔트골프가 라이각 조정이 가능한 2011년형 시모어 퍼터를 출시했다. 시모어 퍼터의 프라이빗 리저브는 고급 수제 퍼터로 신소재 텔루륨과 구리합금을 사용해 최고의 타구감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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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캘러웨이골프 ‘레이저 X포지드’·‘레이저 X투어’ 출시 外
■ 캘러웨이골프는 상급자를 겨냥한 아이언 ‘레이저 X포지드’와 ‘레이저 X투어’를 새로 선보였다. 레이저 X포지드는 타구감 향상과 함께 미학적 라인을 강조했고, 레이저 X투어는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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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헤드에 뚜껑 없는 우드 나왔다
헤드에 뚜껑이 없는 페어웨이 우드가 처음 나왔다. PRGR이 내놓은 에그(egg: 계란·사진)란 이름이 붙여진 클럽이다. 골프에서 클럽 헤드는 무게중심이 아래로 내려갈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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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랭스필드, 그랜드 마스터 드라이버 할인 판매 外
■ 국산 골프 클럽 제조업체인 랭스필드가 정가 98만원의 그랜드 마스터 드라이버를 88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랭스필드는 “1m 이상 되는 물고기도 끌어올릴 수 있는 탄성을 지닌 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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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골프용품 아이언
핑 단조 아이언 ‘앤서’ 1967년 핑에서 최초로 선보인 연철 단조 아이언 앤서를 최신 기술로 재설계했다. 단조 헤드에 텅스텐 니켈 솔을 접합하여 관성 모멘트를 늘렸다. 저중심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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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골프용품] 웨지
캘러웨이 ‘죠스 웨지’ 이 제품은 상어 ‘조스’를 연상케 하는 예리한 디자인과 성능을 자랑한다. 웨지의 거장 로저 클리블랜드가 손수 디자인한 X시리즈의 최신형 웨지로 일본에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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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테일러메이드 R9 맥스 타입 E VS 캘러웨이 FT-9
테일러메이드 R9 맥스 타입 E는 ‘쉽다(Easy)’는 것을 뜻한다. 쉽게 치면서도 멀리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개인 맞춤형 드라이버다. ‘비행탄도 조절기술’로 샤프트와 클럽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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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손맛이 끝내주는 프리미엄급 단조 ‘레가시 아이언’ 출시
세계 최대 골프용품업체 캘러웨이골프가 레가시 드라이버의 명성을 이어갈 프리미엄 단조 아이언 ‘레가시 아이언(Legacy Iron)’ 11월 13일 출시되었다. 레가시 아이언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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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골프공
골프공에도 성별이 있다. 여성용 남성용이 따로 있다는 얘기다. 여성용은 스윙 스피드가 느려도 거리를 많이 낼 수 있도록 코어의 배합 및 배분을 달리해서 만든다. 기능성 이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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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J골프와 ㈜도시와 사람, 보르네오 골프리조트 주주회원 모집 外
○…J골프와 ㈜도시와 사람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보르네오 골프리조트 주주회원을 모집한다. 전장 6546m의 잭 니클로스 설계 코스이며 아시안투어 Q스쿨이 열린다. 11번 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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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다이와 온오프 707' 外
○…다이와는 연철 단조 헤드 아이언인 '다이와 온오프 707'을 출시했다. 타구감이 부드럽고 힐과 토 부분에 텅스텐을 삽입해 방향성과 거리감이 좋다는 설명이다. 02-51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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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맞으세요? 이 공으로 쳐보세요
비싼 공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자신의 스윙 스피드와 스윙 유형, 경기 스타일에 맞는 공이 좋은 공이다. 거리가 부족한 골퍼는 거리가 많이 나가는 공이,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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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계 '사각 드라이버'로 시끌
'네모' 때문에 골프계가 시끄럽다. 테일러메이드가 "사각 헤드 드라이버는 실패할 것"이라고 불을 지르자 나이키는 '사각 대세론'으로 맞대응했다. 최근 방한한 테일러메이드 숀 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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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싱 "메이드 인 코리아가 좋아"
골프 용품 시장에 'MADE IN KOREA'도 서서히 뜨고 있다. 깐깐하기로 유명한 PGA 투어의 스타 비제이 싱(피지)은 한국산 샤프트를 쓴다. 드라이버를 포함한 우드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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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비의 비밀] 3. 퍼터
골프 라운드에서 가장 많이 쓰는 클럽은? 드라이버도,7번 아이언도 아니다. 가장 길이가 짧은 클럽, 바로 퍼터다. 1홀당 두 차례씩만 사용한다고 가정해도 퍼터를 잡는 횟수는 3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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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비의 비밀] 2. 아이언
드라이버도 그렇지만 아이언 가격도 만만찮다. 풀세트를 갖추려면 100만원 정도는 훌쩍 넘기는 게 보통. 겉모습만 보고 덜컥 샀다가 후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이번 주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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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날고 타구감 OK
미즈노(수입판매원 덕화스포츠)는 국내 아이언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한 회원권거래소의 최근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미즈노는 여세를 몰아 최근 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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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신제품들 '임팩트 때 손맛 승부'
티샷을 하는 드라이버와는 달리 아이언은 땅에 떨어진 볼을 쳐올리기 위한 것이다. 자칫 손목 등에 부상할 우려도 있어 볼이 채에 맞았을 때의 감각이 중요하다. 그래선지 올해의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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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구마 헤드' 들고 필드 간다
봄비는 엄마손. 한두 차례 대지를 어루만지니 언 땅이 어느새 풀렸다. 그린과 페어웨이에는 지난 주 없던 푸른 싹이 움트기 시작했다. 새 골프 시즌이 시작된 것이다. 골퍼들은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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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필리핀 미모사 스페셜 골프투어 상품을 개발 外
○…세계를 간다㈜가 필리핀 미모사 스페셜 골프투어 상품을 개발했다. 최고급 빌라와 특급호텔 숙박에 국내 프로골퍼의 레슨도 포함돼 있다. 4박5일 동안 54홀 라운드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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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테일러 메이드 습기강한 공 출시 外
○…세계를 간다㈜가 필리핀 미모사 스페셜 골프투어 상품을 개발했다. 최고급 빌라와 특급호텔 숙박에 국내 프로골퍼의 레슨도 포함돼 있다. 4박5일 동안 54홀 라운드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