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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대학 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학부와 후마니타스학과 개편·신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시스템과 행정 시스템을 개선해 가고 있다. [사진 경희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경희’의 70년 전통과 차별화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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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대학 사이버대학교] 미래 신산업 이끌 학과 신설 … 등록금도 저렴해 큰 인기
K뷰티부터 경찰학과까지 … 사이버대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온라인 실습 도입 디지털 한계 극복 전공 경계 없는 융합형 인재 키워 고품질 실감형 교육 콘텐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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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2024학년도 재난안전학부 개편·신설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2024학년도부터 재난안전학부를 개편·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 2024학년도에 개편·신설되는 ‘재난안전학부’는 현대 사회에 발생하는 각종 위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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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신고 13건? 실제는 300건 이었다…고시원 현장 가보니
한 방역업체가 13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정구의 한 여인숙에서 2차 빈대 퇴치 작업을 하고 있다. 손성배 기자 13일 오전 9시30분 경기 성남시 수정구의 한 여인숙. 여인숙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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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하철에 빈대 못 산다?…전문가 밝힌 '빈대 공포' 진실
전국에서 빈대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8일 오후 광주교통공사는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선제적인 방역활동으로 고열 스팀과 진공 청소기 등을 사용해 살균과 살충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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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군경상담학과, 수도군단 군간부들 대상 ‘제2회 가족사랑캠프’ 진행
지난 7월 육군 수도군단(군단장 고창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군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0월 4일과 5일 양일 간에 걸쳐 군간부 10인을 대상으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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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7800t 쏟는 3차 방류 시작...정부 "전문가 현지 파견"
일본 도쿄전력이 2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3차 방류에 나섰다. 정부는 전문가를 현지에 파견해 방류 상황을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신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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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선정
기후변화 특성화대학원 수행 개요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10월 11일 한국환경공단이 지원하는‘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오는 11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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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에 예산 삭감”…기상청 R&D 예산 삭감 공격한 민주당
유희동 기상청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기상청 등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16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의 기상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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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방재,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프라임방재 제공 소방전문업체 프라임방재가 지난 4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거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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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간 혁신 토론회 국회서 개최
‘공간정보를 활용한 도시공간 혁신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대토론회가 9월1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된 가운데 패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도시화·과밀화로 유연한 도시공간 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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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땅속 경부고속도로’ 3가지 방안…“양재IC 퍼즐부터 맞춰야”
강갑생 교통전문기자 총연장 400㎞가 넘는 경부고속도로(이하 경부선)는 1970년 개통했다. 이후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경부선은 확장과 선형 개량 등 여러 변화를 겪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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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지하로 뚫겠다는데…"양재IC 혼란 올 수도" 왜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경부고속도로 기흥IC~양재IC 구간은 상습정체 구간으로 악명이 높다. 뉴스1 총연장이 400㎞를 넘는 경부고속도로(이하 경부선)는 1970년 개통했다. 이후 50년이 넘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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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논문 근거 샅샅이 살펴 비판
관동대지진, 학살 부정의 진상 관동대지진, 학살 부정의 진상 와타나베 노부유키 지음 이규수 옮김 삼인 오는 9월 1일은 일본 관동대지진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19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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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 부정하는 램지어 논문 근거 낱낱이 살펴보니[BOOK]
책표지 관동대지진, 학살 부정의 진상 와타나베 노부유키 지음 이규수 옮김 삼인 오는 9월 1일은 일본 관동대지진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1923년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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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호우피해 14개 마을에 ‘산사태 조기경보체계’ 도입
지난달 18일 경북 예천군 은풍면 금곡1리경로당. 산사태취약지역 대피소로 지정된 이곳은 범람한 하천과 불과 5m 정도 떨어져 있어 집중호우 당시 사방이 침수됐다. 김정석 기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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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군경상담학과, 수도군단과 협약·군간부들 대상 가족사랑캠프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 신구 총장, 수도군단 고창준 군단장 협약 체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군경상담학과는 최근 상호 협력을 위해 육군 수도군단(군단장 고창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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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가구 동네라 호우 대책 외면...‘안전마을’로 지정해 관리한다
지난달 30일 경북 봉화군 춘양면 학산리 한 주택이 산사태로 무너진 채 남아 있다. 같은 달 15일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이 주택에서만 2명이 숨졌다. 연합뉴스 경북도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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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태풍부터 기후 이변까지 실시간 감시·분석하는 기상위성과의 만남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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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2학기 교양과정으로 부동산계약법 개설
서울디지털대에서 2023학년도 2학기에 개설한 '부동산 계약 잘하는 법' 교과목 강의를 맡은 ‘송사무장’ 송희창 교수[사진제공=서울디지털대]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23학년도 2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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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관리 부처·기관별로 분산돼 위기 대응 어려워, 컨트롤타워 필요
━ 이상기후 어떻게 대비할까, 전문가 진단 장석환 대진대 교수는 “ 인명 피해를 막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기웅 기자 “농경 사회가 시작된 이래 홍수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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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달라진게 없나…오송참사, 지자체·경찰·소방 또 책임 미룬다
지난 17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해양경찰이 도보수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태원 참사 9개월, 달라진 건 없었다 “미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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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구호만 요란한 ‘기후 재난’ 대책
권영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올해도 여지없이 물난리 재난이 터졌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400~5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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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차도 119 첫 신고자 "화재차만 왔다" 소방 "선착대였다"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 당시 급류에 휩쓸렸다가 극적으로 목숨 구한 생존자 A씨(26)는 갑자기 불어난 물에 오도가도 못하게 된 오전 8시 37분 119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