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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철새 만나려면 …
1 생태관광 일 번지 순천만에는 청둥오리를 비롯한 다양한 겨울철새가 날아든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흑두루미 노니는 생태관광 일번지, 순천만 람사르 협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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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한강 겨울철새 어디서 잘 볼수 있을까
1일 개장한 한강 밤섬 철새 조망대. [박종근 기자]“와, 흰꼬리수리다.” 1일 오후 여의도에 위치한 ‘한강 밤섬 철새 조망대’. 개장 첫날임에도 겨울 철새를 보러 많은 시민이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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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발견] 도심 속 철새들의 낙원
보기 드물게 도심 한복판에 자연상태로 보전된 밤섬은 겨울철새들의 낙원이다. 정부는 이같이 독특한 조건을 지닌 밤섬을 람사르 습지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변선구 기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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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취미 따라 … 기업들 예술·스포츠 사회공헌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한국법인 김진호 사장은 첼로를 통해 백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영국계 다국적 제약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한국법인의 김진호 사장은 ‘첼로 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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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철새도 한강서 만나세요
서울시는 56종의 희귀 겨울철새를 볼 수 있는 탐조코스 4곳을 밤섬 등지에 새로 만들었다. 사진은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 [서울시 제공] ‘흰꼬리수리·참수리·큰기러기….’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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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영화 속 ‘그곳’을 거닐다
언제부터인가 한강이 스크린 위를 흐르기 시작했다. 무표정한 근대화와 비인간적인 개발의 상징인 동시에 풍요로운 서울의 젖줄인 한강은 영화 속으로 들어가면서 매번 다른 얼굴을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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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밤섬 철새 보러 오세요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원앙.청둥오리 등 한강 밤섬으로 날아드는 겨울 철새를 관찰할 수 있도록 여의도 순복음교회 옆 한강변에 철새 조망대를 무료 운영한다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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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정보] 1월 25일
*** 장보기 설날 제수용 수산물 값이 대체로 지난해보다 내려 다행이다. 병어.동태포를 제외한 조기.부세.민어.도미.가자미 가격이 내림세다. 지짐에 쓰이는 동태포와 대구포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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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파노라마] 겨울방학… 신나는 체험 해볼까
이번 주말 서울시내 초.중.고교가 일제히 방학에 들어간다. 꿀맛 같은 방학을 맞긴 했지만 추운 날씨 때문에 방안에서 시간을 보내기 십상이다. 그러나 야외활동에 눈을 돌려보면 체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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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맞아 과학체험 행사 풍성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들이 과학 및 정보통신 원리를 체험하고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 빛깨비교실=과천 서울대공원(http://www.jungbona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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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시민공원에 철새 조망대 운영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한강 밤섬의 겨울철새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도록 한강시민공원에 철새 조망대를 운영한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부근 한강시민공원에 마련되는 철새 조망대에는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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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관찰여행 즐기는 사람들 늘어
과거 조류학자나 사진작가 등의 전유물이었던 철새 관찰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갈수록 늘고 있다.야외에서 바라보는 철새들의 비상과 군무를 통해 콘크리트벽에 찌든 도시인의 스트레스를 말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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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철새 2만마리 서식
직박구리.뿔논병아리.검은머리 흰죽지.개똥지빠귀…. 조류도감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희귀새들이 아니다. 잠깐 시간을 내 한강 둔치에 나가면 구경할 수 있는 철새들의 이름이다. 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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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밤섬의 새들은 뭐하나"
3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밤섬 철새조망대에서 새들을 관찰하고 있다. 이 조망대는 내년 2월말 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운영된다. 심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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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밤섬 겨울철새 조망대 설치
서울시가 시베리아.몽골 등 북방지역 강추위를 피해 한강 밤섬에서 월동하는 1만여 마리의 겨울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조망대를 여의도 순복음교회 앞 한강변에 설치한다. 다음달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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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섬 철새 구경하세요”여의도에 무료 망원경 설치
여의도 순복음교회 앞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에 설치된 밤섬 철새 조망대가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이곳에 설치된 40배율의 망원경 6대를 통해 원앙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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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철새보러 오세요"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둔치에 청둥오리와 원앙등 밤섬으로 날아오는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조망대가 설치돼 이곳을 찾는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조망대는 내년 2월까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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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2월까지 여의도 한강둔치에 철새 조망대 운영
"한강 철새 보러오세요. " 서울시 한강관리사업소는 이달부터 내년2월말까지 여의도 순복음교회앞 한강시민공원에 밤섬 철새조망대를 운영한다. 조망대에는 만주.시베리아 지역의 추위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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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섬에 철새관찰 조망대 설치
서울시는 2일 여의도 밤섬의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조망대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둔치(순복음교회앞)에 설치,내년 2월말까지 운영한다. 조망대에는 망원경 6대와 밤섬 안내도.의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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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에 철새조망대 설치-밤섬앞 둔치에
한강유일의 철새도래지인 밤섬 철새를 보다 자세히 감상할 수 있는 조망대가 한강시민공원에 설치된다. 서울시는 27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밤섬앞 둔치에 다음달 1일부터 2월말까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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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한강을 내려다 보며 각종 공연을 즐기고 자연학습도 할 수 있는 1백만평에 달하는 여의도 일대는 영등포구민들의 휴식처. 서울의 유일한 철새도래지인 밤섬에는 왜가리.백로.찌르레기.청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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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섬 철새 관찰용 조망대 내달 설치
한강 밤섬의 철새를 관찰할 수있는 조망대가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다음달 1일 여의도 시민공원수영장 뒤편에 철새조망대를 설치,내년2월말까지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자연학습장으로 이용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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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수영장 뒷편 밤섬 철새조망대 개장
서울시 한강관리사업소는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수영장뒤편에 설치된 밤섬 철새조망대를 2일부터 개장키로 했다. 개장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 (월요일은 휴장) 이며 시간은 오전10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