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차이나 인사이트] 인터넷 관리 고삐 조이는 중국…한류 사업은 안전한가

    [차이나 인사이트] 인터넷 관리 고삐 조이는 중국…한류 사업은 안전한가

    이민자서울디지털대 중국학과 교수지난달 중국 공안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송중기 상사병’ 주의보를 내렸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남자 주인공의 인기가 너무 높아 부부싸

    중앙일보

    2016.04.06 01:28

  • 중앙일보·교보문고 선정 ‘2015 올해의 좋은 책 10’

    중앙일보·교보문고 선정 ‘2015 올해의 좋은 책 10’

    2015년이 저물어간다. 책값 할인을 제한한 도서정가제 개정안 시행으로 올 한해 출판계는 어느 해보다 큰 변화를 겪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미있는 책들이 꾸준히 출간됐다.

    중앙일보

    2015.12.19 02:13

  • 개인정보 무단수집,폰팅업체 일당 검거

    부산 남부경찰서는 6일 성인폰팅업체를 운영하며 개인정보 37만건을 불법수집하고 이를 다시 유료 음란전화 유도에 활용한 혐의(개인정보보호법 위반)로 업체 실소유자 박모(45)씨 등

    중앙일보

    2015.03.06 09:57

  • 성인인증 빙자해 개인정보 빼내 121억원 결제

    모바일 성인사이트를 통해 빼낸 개인정보를 이용해 121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2일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 무단으로 휴대전화을 이

    중앙일보

    2014.09.22 15:44

  • 新새 학기 선물 - 초등생용 기기 구입 요령

    新새 학기 선물 - 초등생용 기기 구입 요령

    초등생이 받고 싶어 하는 선물 중 하나가 스마트폰이다. 대다수 초등생은 ‘마이 폰’을 원한다. 하지만 부모는 걱정이 앞선다. 아이가 비싼 스마트폰을 고장 내거나 잃어버리지 않을까

    중앙일보

    2014.02.25 01:09

  • 불법저작물 유통 주범은 웹하드

    불법저작물 유통 주범은 웹하드

    회사원 김모(36)씨는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 ‘웹본좌’(웹하드에 불법 자료를 대량으로 올리는 사람을 뜻하는 은어)로 통한다. 그는 S웹하드 사이트에 각종 포르노 동영상을 전문적으

    중앙일보

    2013.07.11 03:00

  • 女가슴노출 '투표독려' 사진 카톡 보냈다가…

    女가슴노출 '투표독려' 사진 카톡 보냈다가…

    민주통합당 한광원 전 의원이 18일 카카오톡으로 자신의 지인에게 전달한 사진. 사진에는 투표 참여 문구를 적은 젊은 여성의 가슴이 노출돼 있었다. 본지는 모자이크 처리했다.민주통합

    중앙일보

    2012.12.19 00:36

  • "간호조무사 성적 비하 사건에 의협 회장은 왜..."

    의사커뮤니티 '닥터플라자(닥플)'에 간호조무사 성적비하 게시물이 게재된 것과 관련,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겠다고 언론에 밝히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6 18:42

  • 간호조무사協, 의사들의 성적 비하에 정면 대응

    간호조무사協, 의사들의 성적 비하에 정면 대응

    간호조무사들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잇는 의사커뮤니티 내 간호조무사 성적비하 사건과 관련해 정면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강순심, 이하 간무협)는 지난 22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5 19:12

  • 분양대행업체 벌금 폭탄 맞을까 전전긍긍

    [최현주기자] 요즘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부동산 상품의 분양을 맡은 분양대행업체는 죽을 맛이다. 주택경기는 가라앉아 있고 온갖 홍보 마케팅을 동원해도 주택 수요자는 꿈쩍 않는다.

    조인스랜드

    2012.06.20 08:06

  • 무엇이 이들을 섹스 스캔들로 치닫게 했나

    무엇이 이들을 섹스 스캔들로 치닫게 했나

    앤서니 워너,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아놀드 슈워제네거, 크리스토퍼 리, 빌 클린턴, 엘리엇 스피처, 존 매케인, 존 에드워드, 깅리치, 게리 하트 지난 6일 앤서니 위너 의원(민주

    미주중앙

    2011.06.10 02:38

  • "클릭 안 할 수 없네…" 스팸 메일에 속수무책

    "클릭 안 할 수 없네…" 스팸 메일에 속수무책

    회사원 신성재(33) 씨는 최근 구글의 e-메일 서비스인 G메일을 열었다가 깜짝 놀랐다. 회사 동료의 이름으로 온 메일이었다. 메일 제목은 ‘네가 왜 그랬었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

    중앙일보

    2011.06.09 15:41

  • 개인정보 2900만 건 도용한 스팸메일 장사꾼

    개인정보 2900만 건 도용한 스팸메일 장사꾼

    회사원 이용훈(34)씨는 광고(스팸)메일을 지우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온라인 도박, 음란 광고 등 종류도 다양하다. 개중에는 아는 사람의 e-메일 주소로 온 경우도 있다. 이

    중앙일보

    2010.12.14 00:16

  • 실체 드러난 7·7사이버 테러

    실체 드러난 7·7사이버 테러

    처음엔 주요 기관을 공격해 마비시키는 공격만 벌어진 줄 알았다. 그러더니 공격에 활용된 ‘좀비 PC’의 하드디스크를 파괴하는 자폭 기능도 있다고 했다. 불특정 다수에게 쓰레기(스팸

    중앙일보

    2009.07.15 02:17

  • [IT] 스팸전화에 또 당하셨군요

    [IT] 스팸전화에 또 당하셨군요

     정보통신업체 서비스 직원인 이응수(34·서울 서초동)씨는 최근 큰 실수를 할 뻔했다. 휴대전화 화면에 14자리나 되는 긴 번호가 떠 스팸 전화인 줄 알고 받지 않았는데 알고 보

    중앙일보

    2007.12.09 16:57

  • [이슈진단] 못 참겠다! 060, 060…스팸 전화 그 악순환의 실상

    하루에도 몇 번씩 오는 스팸 메일, 일반인 전화번호로 위장한 대출업체 광고 전화, 아내와 함께 있을 때 음란한 광고 메시지라도 오면 그 곤혹스러움은 또 어떻고? 이 정도면 정말

    중앙일보

    2007.06.22 16:29

  • [IT] '긴급' '자금' '광고'… 쓰레기 메일아 안녕

    휴대전화 이용자는 요즘 하루에도 많게는 수십 개나 들어오는 쓰레기 메시지(스팸)로 골치를 앓는다. 특히 음란성 스팸이 때(새벽)와 사람(청소년)을 가리지 않고 날아와 휴대전화 이용

    중앙일보

    2007.05.13 17:22

  • 수조 통 쓰레기메일 보낸 '김하나'

    몇 년 전 '김하나'라는 이름으로 수조(兆) 건의 음란물 및 대출 광고 쓰레기(스팸)메일을 보냈던 프로그래머가 경찰에 붙잡혔다. 김하나의 실체는 병역특례로 방위산업체에 근무하고 있

    중앙일보

    2007.01.31 05:09

  • 추석연휴 짜증나는 스팸문자 퇴치법

    회사원 김모씨(37)씨는 시도 때도 없이 날라오는 휴대폰 스팸문자때문에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다. 게다가 휴대폰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요즘들어 부쩍 '060' 전화를 비롯해서 각

    중앙일보

    2006.10.06 08:24

  • 회원 12만명, 음란화상 채팅사이트 적발

    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8일 음란화상 채팅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회원비 명목으로 7억여원을 받아 챙긴 일당 10명을 붙잡아 이 중 조모씨(30) 등 3명을 정보통신 이용촉진 및 정

    중앙일보

    2006.09.18 13:54

  • [Family리빙] 휴대전화로 집 인터넷 관리 수상하다 싶으면 'PC 종료 !'

    [Family리빙] 휴대전화로 집 인터넷 관리 수상하다 싶으면 'PC 종료 !'

    아이는 믿는 만큼 자란다지만, 아이가 스스로 인터넷 유해 사이트를 피해 가리라 무작정 믿을 수만은 없다. 속절없이 빠져들지 않도록 '안전 장치'를 마련하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

    중앙일보

    2006.09.10 20:35

  • 2006년 2월부터 피싱·스팸메일 형사처벌

    다음해 2월부터 사기성 e-메일로 개인 정보를 빼내거나 마약과 음란물 유통 등 불법 행위를 위해 쓰레기(스팸) 메일을 발송하면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11일 정보통신부와 국회에 따

    중앙일보

    2005.12.11 19:55

  • 휴대전화 두고 등교하면 조퇴할 정도

    요즘 청소년을 'M(모바일)세대'로 부를 만큼 휴대전화는 신세대에게 더 이상 전화를 걸고 받는 '통신 수단'이 아니다. 청소년에게 휴대전화기는 몸에서 떨어지지 않는 신체의 일부로

    중앙일보

    2005.11.16 13:32

  • [모바일에중독된M세대] 휴대전화 두고 등교하면 조퇴할 정도

    [모바일에중독된M세대] 휴대전화 두고 등교하면 조퇴할 정도

    요즘 청소년을 'M(모바일)세대'로 부를 만큼 휴대전화는 신세대에게 더 이상 전화를 걸고 받는 '통신 수단'이 아니다. 청소년에게 휴대전화기는 몸에서 떨어지지 않는 신체의 일부로

    중앙일보

    2005.11.16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