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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서 못할 것 없어, 이공계라는 경계 얽매이지 않아”
━ 김지윤 UNIST 신소재공학부 교수와 제자 송현서 연구원 김지윤 UNIST 신소재공학부 교수(우)와 제자 송현서 연구원은 2016년 12월부터 함께 소프트 로봇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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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입시의 꽃, 학생부에 절대 써서는 안 되는 것들
학교생활기록부가 대학 입시의 꽃으로 떠오르면서 학생부를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가 수험생들의 최대 관심사다. 그런데 학생부를 잘 쓰는 것 못지않게 써서는 안 되는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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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창조경제 하려면 1학생 1창업 1특허 실천해야”
이상희 녹색삶지식경제연구원 이사장 인터뷰 by 박재원“대한민국의 미래, 과학두뇌가 희망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외워서 시험지에 옮기는 시험의 시대는 가라. 대한민국이 선진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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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깊이보기]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과학자·피아니스트가 함께 가르치는 융합 특강…방학 땐 대학서 연구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수업 중 실험·연구가 많다. 학생들이 마이크로소프트베이스랩(MBL)이라는 물리 실험 장비를 이용해 자유 낙하 실험을 하고 있다.교사 90% 석·박사 출신…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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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은 바보짓, 우리나라 영재학교엔 영재가 없다”
지난달 20일부터 나흘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의 화두(話頭)는 ‘제4차 산업혁명’이었다.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지도자들은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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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가봤습니다] 여기 거쳐간 중·고생들, 특허 1700개 냈다
12일 오후 대전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에서 창업 영재 캠프 참가자들이 3D프린터로 뽑아낸 미니 자동차를 스마트폰으로 원격 조종하고 있다. [사진 김성태 기자]14일 오전 10시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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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택의 직격 인터뷰] “청년 창업에 미래 있다”는 이상희 대한민국 헌정회
이상희 헌정회 정책위원장은 과거 산업사회에서 산업공단이 역할을 했듯이 현재의 지식사회에선 디지털 공단을 만들어 전 세계의 인재와 자본이 제약 없이 드나들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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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영재교육·야간자율학습·공부모임 ‘스스로 꾸준히’
국민대 학생부종합 전형은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하는 데 비중을 둔다. 지원자의 교과 성적이 다소 낮아도 관심 분야에 대해 스스로 탐구하며 알아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긴다. 대학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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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꿈과 끼, 현장에서 보십시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 학생들은 실전에 강하다. 일찍부터 넘치는 재능을 주체하지 못해 대학을 입학하기 전에 유명인사가 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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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의 책상] 대전과학고 1학년 황민영양
대전과학고 학생들은 기숙사 방이 아니라 학교 독서실에서 공부한다. 칸막이가 있는 1인용 책상 뒤로 황민영양이 배정받은 개인용 책꽂이가 보인다. 『수학의 정석』『하이레벨』시리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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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13 생생현장인터뷰- 발명인재육성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창조. 이는 발명의 핵심이며 미래의 원동력이다. 흔히 이전에 없었던 기술과 물건을 새로 만들어 냈을 때 우리는 발명이란 단어를 쓴다. 그러나 대상의 시작을 만들고 새것을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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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게이츠·저커버그 … 영재 기업인이 희망이다
우리는 호모 크리에이터(Homo creator), 곧 ‘창조하는 인류’이다. 인류는 아이디어와 창의성으로 문명을 건설하고 문화를 꽃피웠다. 창의성의 산물은 대부분 경제적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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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연구하며 군 복무하게 하자
이상희(사)녹색삶지식경제연구원 이사장 18대 대선의 최대 화두는 일자리 창출, 복지증진, 서민층과 중소기업 살리기에 집약되고 있다. 이 같은 현실정치의 관심사가 나무의 열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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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맞춘 엄마표 과학교실…아이들 발명 영재 만들었죠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부모는 아이의 원동력이기도 하지요. 사교육에 내맡기지 않고 아이와 함께 하는 부모들의 솔선수범에 아이들은 더 크게 변화하고 성장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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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참가해 본 발명특허영재교육원 첫 선발 면접
박상민 개웅초 교사(왼쪽)와 임선영 기자(오른쪽)가 미래산업과학고 발명특허영재교육원의 심사위원이 돼 면접을 보고 있다. ‘높은 과제 집착력, 생활 속 문제의식 발휘’ 발명특허영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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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개척 당찬 행보 나선 ‘중학생발명나눔동아리연합회’
연희연(왼쪽에서 2번째)·박찬샘(3번째)양이 서울시교육청 지정 발명특허 특성화학교로 지정된 미래산업과학고를 찾아 재학생들과 함께 창의영재교실의 장비들을 살펴보고 있다. “길이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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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자율고 합격생 ② 세종과학고·경기북과학고
● 과학고 자기주도학습 전형 1단계 서류평가(2배수, 학생부·학업계획서·추천서), 교과-수학·과학 반영(2학년 1학기~3학년 1학기) 2단계 방문면접+개별면접 이예담(대원국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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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역량 강화하는 영재교육
KAIST 차세대 IP 영재기업인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린 여름방학 캠프에서 교육생들이 과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영재 교육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으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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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장 신 풍속[上] 자기주도전형이 뭐길래
요즘 초·중 교육계는 폭풍전야다. 올해 고입에 입학사정관전형(자기주도학습전형)이 도입되면서 학생·학부모들은 방향 키를 어디로 돌려야 할지 고민에 휩싸였다. ‘~카더라’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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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임이랑양, 변성빈·강태구군
학업·영화·발명 등의 각 분야 성과에 힘입어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임이랑양, 변성빈·강태구군(왼쪽부터). [김경록 기자]20일 오전 11시 서울 프라자호텔에 100명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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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KAIST·POSTECH 공동 선발 차세대 영재 기업인 김보경양·이채헌군
“2030년에 한국판 빌 게이츠가 나올까?” 특허청이 KAIST, POSTECH과 공동으로 지난해 말 제2의 빌 게이츠가 될 첫 꿈나무 181명을 선발했다. ‘차세대 IP(I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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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계고로 진학하는 우등생들
우수 학생들이 전문계고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간판’보다는 전문지식이라는 ‘실속’을 챙기겠다며 일찌감치 진로 개척에 나선 학생들이다. 내신이 1% 이내로 특목고에 진학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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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에 합격한 일반고 학생들 “면접 이렇게 통과했어요”
“전공을 통해 목표와 비전을 어떻게 이뤄나갈지 구체적으로 나타내야 한다”고 조언하는 김성영·김경주·신희선·김남우·이경율 학생(왼쪽부터). [황정옥 기자]과학고 출신을 뽑아온 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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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 한국발명협회 정헌모 회장
한국학교발명협회 정헌모 회장은 "학생들에게 발명교육을 집중 지원해 미래 지식시회의 기틀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프리미엄 전영기 기자 (사)한국학교발명협회장에 정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