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 아디다스와 1조4800억에 10년 연장 계약...EPL 역대 최대 규모
아디다스와 EPL 사상 최대 규모의 후원 계약을 맺은 맨유. 로이터=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사상 최고액의 유니폼 후원 계약
-
'아내 차 도난'에도...'철기둥' 김민재는 나폴리 승리 지켜내
나폴리 김민재가 6일 아탈란타전 2-1 승리를 지켜냈다. EPA=연합뉴스 경기 전날 아내의 차가 도난 당하는 악재에도 ‘철기둥’ 김민재(26)가 SSC 나폴리의 승리를 지켜냈
-
이승우 포르투갈로…희찬·강인은 불발
포르투갈에서 새출발하는 이승우. [연합뉴스]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겨울 이적 시장이 2일(한국시각) 마무리됐다. 여느 해보다 조용했다. 영국 BBC는 “올겨
-
축구는 연봉순이 아니다...'닥공' 아탈란타의 무한도전
네이마르의 연봉이 아탈란타 전체 선수단과 비슷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AP=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의 수퍼스타 네이마르의 연봉이 이탈리아 아탈란타 선수단 전체 연
-
'메시 원더골' 바르셀로나 챔피언스리그 8강행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메시가 FC바르셀로나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사진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리오넬 메시(34)가 FC바르셀로
-
넣고 넣고 또 넣는다...이탈리아판 '닥공' 아탈란타
가스페리니 감독이 이끄는 아탈란타는 이탈리아판 '닥공'의 팀이다. 이번 시즌 유럽 빅리그 최다인 100골 경신에 도전한다. [EPA=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는 유럽
-
"유럽 챔피언스리그, 8월 리스본서 미니 토너먼트로"
지난해 6월 마드리드에서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는 리버풀 선수단. [펜타프레스=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유럽축구연맹
-
슈팅 47개, 그런데 무득점... 이탈리아 축구에서 나온 '진기록'
아탈란타의 두반 사파타(오른쪽)가 16일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A 엠폴리와의 홈 경기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아탈란타는 47개 슈팅을 시도하고도 엠폴리와 0-0 무승부에
-
[친선축구] 이탈리아, 일본 평가전 출전 선수 확정
`아주리군단'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이 오는 7일 일본 사이타마 경기장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평가전 선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조반니 트라파토니 감독의 이탈리아 대표팀의 이번 일본 원
-
[해외축구] AS로마, 드디어 선두 등극!
5라운드까지 선두를 질주하던 우디네세의 폭풍질주가 잠시 주춤한 사이 야금야금 추격양상을 보이던 AS로마가 선두로 뛰어 올랐다. 로마는 홈 경기에서 토티의 선제 골과 몬텔라의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