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공소 사실 부인

    서울 고법형사부(재판장 정태원 부장판사)는 29일 상오 전 경향신문사장 이준구, 동 업무부장 홍화수씨 등 두 피고인에 대한 「반공법 및 국가보안법 위반사건」의 첫 항소심 공판을 열

    중앙일보

    1966.03.29 00:00

  • 법적 한계-「민비연」사건 일심선고와 내란음모 죄

    세칭 「민족주의 비교연구회」 일부의 내란 음모 사건에 대해 지난 2일 내려진 서울형사지법의 판결은 3·24사태 이후 작년8월까지 줄기차게 소용돌이 쳤던 일련의 학생 「데모」성격에

    중앙일보

    1966.03.05 00:00

  • 김중태 피고에 2년형

    서울형사지법 제4부(재판장 김용철 부장판사)는 2일 상오 민족주의 비교연구회 일부의 내란 음모 사건에 대한 판결 공판에서 검찰이 기소한 내란 음모·내란 선동죄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

    중앙일보

    1966.03.02 00:00

  • 검찰은 불복항소

    한편 이 사건을 수사, 기소했던 서울지검 박완연 검사는 재판부의 이와 같은 판결에 불복, 상소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판결로 진치남 송철원 두 피고만이 교도소를 나가게 됐으며 나머지

    중앙일보

    1966.03.02 00:00

  • 야당지 말살 아닌가 질의

    국회는 4일 본회의에서 정일권 국무총리와 김정렴 재무부장관 그리고 노석찬 공보부 차관을 출석시켜 경향신문사 경매사건에 대해 질의했다. 질의에 나선 김상현·이희승·고형곤·진성하 의원

    중앙일보

    1966.02.14 00:00

  • 지방부장 등기소「매일」필화 사건

    【대구】대구 지검 이장섭 부장 검사는 28일 하오 매일 신문 지방 부장 이상관(34·구속) 편집부장 안덕환(32·불구속)씨를 반공법 4조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중앙일보

    1965.12.29 00:00

  • 「매일」편집국장구속

    【대구】매일신문 편집국장 등 8명의 기자를 연행, 반공법위반사건을 수사중이던 경북도 경정보과는 23일 밤10시 대구지법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 받아 편집국장 김창식(53) ,편집부

    중앙일보

    1965.12.24 00:00

  • 전경향신문사장 이준구피고에 3년형

    서울형사지법4부 김창규부장판사는 6일 상오 전경향신문사장 이준구피고등 2명의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 외국환관리법 위반 피고사건의 판결공판에서 이준구(50) 피고에 징역 3년, 자격

    중앙일보

    1965.11.06 00:00

  • 징역 7년·자격정지 5년

    서울지검 공안부 최대현검사는 1일 하오 전경향신문사사장 이준구(50) 피고 등 2명에 대한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위반피고사건의 결심 공판에서 이준구 피고에게 징역7년 자격정지5년을,

    중앙일보

    1965.11.02 00:00

  • 임상공판

    전 경향신문사장 이준구(50), 동 업무부 국장 홍화수(39) 피고에 대한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위반 피고사건」의 증인 공판이 30일 상오 11시 반 이례적으로 서울 의과 대학 부

    중앙일보

    1965.10.30 00:00

  • 윤과의 관계 진술|이준구 피고 공판

    전 경향신문 사장 이준구, 동 업무국부국장 홍화수 두 피고에 대한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 위반피고사건의 제3회 공판이 16일 상오 서울형사지법 김창규 부장판사 심리, 최대현 검사 관

    중앙일보

    1965.10.16 00:00

  • 아홉 명 구속 기소

    서울대학교 문리대 민족주의 비교연구회에 관련된 일부학생의 내란음모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공안부 박종연 검사는 12일 상오 서울문리대 정치학과 4년 김중태(25)군 등 학생 9명을

    중앙일보

    1965.10.12 00:00

  • "「몰로토프·칵테일」제조방법탐지 등=정부전복을 음모"

    민족주의 비교연구회를 중심으로 한 일부 과격학생들의 반정부음모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지검공안부는 내란선동혐의로 구속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3년 김중태(24)군을 반공법위반혐의로 추가

    중앙일보

    1965.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