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학생 연쇄자살 '대구의 대치동' 가보니…충격

    학생 연쇄자살 '대구의 대치동' 가보니…충격

    지난 6월 축구 동아리 친구의 상습적인 폭력에 시달리다 투신 자살한 대구 S고 김모(16)군의 장례식 장면. 김군이 좋아했던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유니폼과 축구화가 놓여 있다.

    중앙일보

    2012.10.15 01:16

  • 독자의 거실을 바꿔드립니다 중·고생 자녀 둔 박형민·성경선 부부

    독자의 거실을 바꿔드립니다 중·고생 자녀 둔 박형민·성경선 부부

    중앙일보 MY LIFE와 한샘이 진행하는 거실개조 캠페인, 그 세 번째 행운은 박형민(44·송파구 마천동)·성경선(40)씨 부부에게로 돌아갔다. 사연을 보낸 건 독특하게도 남편

    중앙일보

    2012.05.22 13:17

  • 18세 미혼모 "임신 생각조차 안했는데, 덜컥…"

    열여덟 살 A양은 미혼모다. 2년 전 가출해 또래 남자친구를 만났다. 성관계를 하면서도 임신 가능성은 생각조차 안 했다. 남자친구에게는 분위기를 깰까봐 피임 얘기를 꺼내본 적도 없

    중앙일보

    2012.03.30 03:00

  • [J Report] 무관세 미국 제품 넌 얼마까지 사봤니

    [J Report] 무관세 미국 제품 넌 얼마까지 사봤니

    #대학생 이창우(25)씨는 지난달 해외 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170달러짜리 미국 ‘누디진’ 청바지를 샀다. 이씨가 구매하는 데 들인 돈은 총 23만원. 배송료와 구매 수수료, 관

    중앙일보

    2012.03.20 00:00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外

    ◆방송통신위원회▶융합정책관 라봉하 ◆공정거래위원회▶소비자정책국장 곽세붕 ◆지식경제부▶지역경제총괄과장 김선민▶FTA무역종합지원센터 박태성▶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형민▶지역특화팀장 전제구

    중앙일보

    2012.02.21 00:21

  • "불 나자 속이 후련" 연쇄 방화범의 고백

    대한민국 형법은 살인, 강도, 강간, 그리고 방화를 강력 범죄로 규정한다. 정부는 이 가운데 '방화'를 올해 첫 연구과제로 잡았습니다. JTBC는 12일 '탐사코드J'에서 우리 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2.02.15 00:01

  • 금난새는 왜 이 아마추어 학생들을 맡았을까

    금난새는 왜 이 아마추어 학생들을 맡았을까

    “아주 품질 좋은 꿀을 떨어뜨릴 때, 그 느낌처럼 연주해 주세요.” 9일 지휘자 금난새씨가 대학생 오케스트라 KUCO 단원들과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 4악장을 연습하고 있다. [

    중앙일보

    2011.01.11 00:24

  • [인사] 행정안전부[고위공무원 전보] 外

    ◆행정안전부▶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장 이인화▶지방행정연수원장 김종해▶지방세제관 김현기▶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한창섭▶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윤종진▶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지원국장 노창권

    중앙일보

    2010.12.24 00:16

  • [인사] 대법원 外

    ◆대법원▶서울 조용구(수석) 이경춘 이광만▶대전 이정미▶고양지원 전현정▶춘천 김종수▶청주 박정희▶부산 박우종▶대법원 김선일 윤경아▶서울 조미연 장경식▶부산 문춘언▶창원 심형섭▶서울

    중앙일보

    2010.07.31 00:30

  • 지방채, 시장이 말하게 하자

    지방채, 시장이 말하게 하자

    폭증이라 할 만하다. 2009년 지방채무 말이다. 전년도 대비 32.9% 불어난 25조5531억원이다. 2007년 4.4%, 2008년 5.6%의 상승률과 비교하면 비정상적인 수

    중앙일보

    2010.07.21 00:29

  • [인사] 우리은행 外

    ◆우리은행 ▶프로젝트금융부 김봉기 ▶자금운용지원부 이남희 ▶전략기획부 조운행 ▶준법지원부 양희웅 ▶주택금융사업단 박화재 ▶글로벌사업단 곽재호 ▶카드사업본부 박용순 ▶인사부(지주사파

    중앙일보

    2010.07.12 00:15

  • “헌법도 개정 논의하는데 당론 바꾸지 못할 이유 없어”

    “헌법도 개정 논의하는데 당론 바꾸지 못할 이유 없어”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고 이용삼(민주당) 의원 영결식에 참석한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분향소를 응시하고 있다. 김경빈 기자 정몽준 한

    중앙선데이

    2010.01.25 14:47

  • “헌법도 개정 논의하는데 당론 바꾸지 못할 이유 없어”

    “헌법도 개정 논의하는데 당론 바꾸지 못할 이유 없어”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고 이용삼(민주당) 의원 영결식에 참석한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분향소를 응시하고 있다. 김경빈 기자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40여 분을 기다린 후에야

    중앙선데이

    2010.01.24 01:21

  • 재소자 감시용 CCTV 확대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소자 감시용 CCTV 확대 어떻게 생각하세요

    “CCTV.” 사형이 확정돼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중 지난 22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연쇄살인범 정남규. 그가 지난해 8월 형사정책연구원 박형민 연구위원과의 인터뷰에서 이 단어

    중앙일보

    2009.11.25 03:27

  • 盧 서거 황당 음모론 확산…"사실무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둘러싼 의혹들이 상당 부분 해소됐음에도 음모론이 인터넷에서 여과 없이 계속 퍼나르기를 거듭하면서 확산되고 있다. 27일 주요 포털 등에 따르면 노

    중앙일보

    2009.05.27 16:14

  • [盧전대통령 서거] 전문가 심리분석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자살 모방 현상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학계에서 나오고 있다. 박형민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23일 연합뉴스와의 인

    중앙일보

    2009.05.23 14:32

  • [인사] 행정안전부 外

    ◆행정안전부▶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박창수▶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박명균 ◆국토해양부▶해양환경정책관 서병규▶한강홍수통제소장 홍형표▶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장 이충재▶마산

    중앙일보

    2009.03.04 00:47

  • “쾌락형 연쇄살인 막을 수사 시스템 절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박형민(38·사회범죄학 박사) 부연구위원은 30일 강호순의 범행에 대해 “약한 여성들을 골라 성적 쾌락의 제물로 삼는 ‘쾌락형 연쇄살인범’이 잇따를 가능성을 보

    중앙일보

    2009.01.31 01:53

  • '범인 강씨 모자 벗기자' 여론 일어

    '범인 강씨 모자 벗기자' 여론 일어

    1994년 9월22일 중앙일보에 실린 지존파 일당의 현장 검증 장면(上), 강호순씨 (下) 7명의 부녀자를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자백한 강호순(38)씨의 얼굴이 경찰에 의해 마스크와

    중앙일보

    2009.01.30 13:33

  • 박기준 범죄예방정책국장 “유관기관들 범죄예방 공조 절실”

    박기준 범죄예방정책국장 “유관기관들 범죄예방 공조 절실”

     “연쇄살인과 같은 대형 범죄를 예방하려면 영국의 마파(MAPPA)처럼 정부 각 부처와 유관 기관의 공동 노력이 절실하다.” 국가범죄예방정책을 담당하는 박기준(사진) 법무부 범죄예

    중앙일보

    2008.12.24 03:25

  • 시늉뿐인 구조금, 유족은 두 번 운다

    시늉뿐인 구조금, 유족은 두 번 운다

     2006년 2월 17일 시장 상인인 성추행범에게 외동딸 허모(당시 11세)양을 잃은 부모는 사건 두 달 뒤 이사를 했다. 집에서 살인범 김모(55)씨의 가게가 있는 서울 용산의

    중앙일보

    2008.12.24 03:24

  • 흉악범 재범 막을 제도적 장치 없어

    흉악범 재범 막을 제도적 장치 없어

     정남규(39)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인 1989년 4월 특수강도죄로 징역 2년6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범죄 경력의 시발점이었다. 그는 인터뷰에선 “15세 때부터 이웃

    중앙일보

    2008.12.24 03:22

  • “불황 때 범죄 늘어 … 소외층에 관심을”

    “불황 때 범죄 늘어 … 소외층에 관심을”

     범죄심리학자들은 “경제위기 때 연쇄살인 등 흉악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고립된 채 사회에 대한 복수심을 키우는 사람이 없도록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2008.12.23 03:17

  • 억대 보험금에 눈 멀어 …

    다수 살인범 54명 가운데 여성 연쇄살인범은 한 명이다. 그는 보험금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영화 ‘검은 집’(2007년)의 모델이 됐던 엄모(32)씨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엄씨가

    중앙일보

    2008.12.23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