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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1답 ③]"CCTV 11개중 6개 복원 했다"
-천안함 내외부에 설치돼있는 CCTV 동영상이 복원된걸로 안다. 공개 준비됐으면 공개하고 안됐으면 9시15분부터 22분까지 어떤 장면이 촬영됐는지 말로 해달라. “CCTV가 약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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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1답 ②]"프로펠러 모양 본 순간 찾던 게 이거구나"
-해저환경은 복잡하다. 북한 잠수정이 단번에 해저로 침투해 와서 공격했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 이제까지 북한 소형 잠수함이 정찰 위해 여러차례 해단 해역에 침투했을 가능성이 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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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버블제트 가능성, 미·영·스웨덴·호주 전문가 합의한 것”
국회 국방위는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방부 및 합참을 상대로 천안함 침몰 사건 원인 및 후속 대책을 추궁했다. 전체회의에 출석한 김성찬 해군 참모총장이 군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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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조단 “비접촉 폭발 후 버블제트로 침몰” 결론
천안함이 어뢰나 기뢰에 의해 침몰된 것으로 사실상 결론 났다. 민·군 합동조사단 윤덕용 공동단장은 25일 인양된 함수의 절단면을 조사한 결과 “폭발물이 천안함의 좌현 터빈실 하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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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국방 “군사적 조치 안 하겠다 한 적 없다”
해군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해군 2함대 사령부 부두에서 천안함 함미 부분의 무기를 해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평택=사진공동취재단]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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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안함 조사단장 국방위 출석
박정이 천안함 침몰 민관합동조사단장이 19일 오후 국회 국방위에 출석한 김태영 국방장관에게 거수경례하고 있다.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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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종류, 공격 주체 단서 될 파편 다수 채취해 분석 착수
박정이 천안함 사건 민·군 합동조사단 공동단장(육군 중장)은 16일 “(천안함 파편 수색을 통해)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을 분석할 수 있는 일부 조각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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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도발 ‘스모킹 건’ 찾으면 ‘안보리 제재’ 추진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16일 대국민 담화를 내고 “천안함 침몰 사건을 국가 안보 차원의 중대한 사태로 인식한다”고 말했다. 민·군 합동조사단 윤덕용 공동조사단장(왼쪽)과 박정이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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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조사단장’ 하루 만에 ‘민·군 공동단장’ 체제로
천안함 침몰 원인을 조사 중인 민·군 합동조사단이 민·군 공동조사단장 체제로 운영된다. 정부는 민간 측 단장을 맡을 적임자를 물색 중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6일 국무회의에서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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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원인, 북이든 우리 군이든 결과 나오는대로 책임 물을 것”
이명박 대통령은 6일 천안함 침몰 원인을 조사 중인 민·군 합동조사단의 책임자를 민간인으로 교체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합동조사단 책임자는 누구나 신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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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15분 폭발” 의혹에 군 “9시19분 일상적 교신 있었다”
3일 천안함 실종자 수색 작업에 투입됐던 SSU 잠수사들 중 고통을 호소한 대원들이 광양함 감압챔버에 들어가 회복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천안함 폭발 시간이 26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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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천안함 침몰] 해저에 있을 폭발물 파편 찾는 게 관건
3일 대청도 해군 부두에서 해군장병들이 소청도 인근 해역에서 발견한 천안함 부유물들을 옮기고 있다. [백령도=박종근 기자]군 당국이 천안함 인양 작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폭발·침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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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민·군 조사 시작
천안함 침몰 원인 규명을 위해 민간과 군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이 1일 활동에 착수했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다. 박정이 합참 전력발전본부장(육군 중장)이 단장을 맡고 ▶합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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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천안함 침몰] “여러 의혹 많으니 …” 민간인도 참여시켜 조사
국방부는 ‘천안함 침몰사고 민·군 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4월 1일부터 서해 백령도 사고 현장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박정이 합참 전력발전본부장(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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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차장 이계훈 국방대 총장 방효복 수방사령관 박정이
국방부는 대장급 군 지휘부 인사에 이어 군 핵심 보직인 중·소장급 장성 32명에 대한 인사를 1일 실시했다. 중장급 전보인사로 합참차장에 이계훈(56·공사 23기) 정보본부장,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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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테러 윤장호 병장 사망 당시 상황은
그래픽 크게보기 폭탄테러로 순직한 윤장호 병장은 4월 귀국할 예정이었다. 다산부대 통역병인 그는 사건 당일 평소와 다름없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합참이 현재까지 파악한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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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사건 단서 찾는 여성 감식요원 박정이 경장
"아수라장인 사건현장에서 범행의 단서를 찾는데는 여성의 섬세한 감각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살인.강도.화재 등 강력사건이 발생할 경우 현장으로 가장 먼저 달려가는 경북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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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천문대,대한석탄공사,농수산물유통공사
◇국세청〈행정사무관 전보〉^국세청 기획예산담당관실 趙誠奎^同감사관실(감사담당)韓昌熙^同 조사1과 朴豪洵^同 조사2과 趙龍根^서울청 소득세과 安道熙^同 법인세과 余昌鎬 金錫和^同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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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농촌진흥청,한국과학기술연구원,국세청
◇외무부^본부근무 裵相吉^서아시아아프리카국 심의관 嚴勤燮^의전 同 金勝義^외교안보연구원 미주연구부 연구관 曺一煥^환경기구과장 朴興信^서남아同 金光根^경제협력1同 愼年晟^남미同 丁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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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음성 박씨
서기 1231년, 고려 고종임금18년. 동북아에 새로운 강자로 등장, 세계를 향해 진군하던 몽고가 고려에도 침략의 말발굽을 돌린다.「칭기즈칸」의 뒤를 이은 아들 「오고타이」(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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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작가 초대전」
『여성중앙』 은 한국 꽃예술작가협회 회원들의 작품을 초대, 23∼25일 중앙일보 새사옥콩코스홀 (로비1층)에서 「꽃꽂이작가 초대전」 을 연다. 이경숙 마정희 김형미 오세희 권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