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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尹 '사적 채용' 논란에 "내 추천 맞다, 7급도 아닌 9급"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통신요금 다양화와 소비자권익 증진' 긴급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권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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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리뷰] 문 대통령“김정은 솔직”,북한 김여정은 대화일축…조민,증언 거부 (21~25일)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25세를 청년비서관(박성민)에 임명한 것에 대해 당사자인 청년들이 분노하고 있다. 경력이 적은 대학생을 1급 공무원에 준하는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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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논란에 이준석 꺼낸 김부겸 "36살짜리 대표도 있는데"
김부겸 국무총리가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불공정 논란이 불거진 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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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장관, 박성민 발탁에 “인사권자가 하신 것이라…언급 부적절”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25세 대학생’ 박성민 청와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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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건드린 '25세 1급 비서관'···청춘은 '벼락출세'에 좌절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새 청년비서관에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내정했다. 연합뉴스 “단지 생물학적으로 젊다는 이유로 정권의 간택을 받아 평범한 청년들은 꿈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