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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탐사선 핵심 부품 개발한 정재훈 박사
정재훈 박사가 자신이 개발한 온도 유지장치가 내장된 큐리오시티호의 바퀴 구동시스템을 들어보이고 있다. 큐리오시티호엔 총 6개의 구동시스템이 장착됐다. 내년 8월 화성에 착륙해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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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인쇄기로 찍어낸다고?
김동수 박사가 전자 소자 인쇄기로 인쇄한 전자 꼬리표를 살펴보고 있다. 김 박사팀이 개발한 이 인쇄기는 세계에서 가장 정밀하고,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사진 왼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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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뇌 속을 손금 보듯 … 17. PET 우열 논쟁
워싱턴대학 터 포고시안 교수팀이 개발한 육각형 PET. 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원형 PET는 내 성을 따 ‘조스 링(Cho’s Ring) 또는 ‘조스 펫(Cho’s PET)’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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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고속전철 2002년 '시동'
2002년에는 경부고속철도보다 최고시속이 50㎞가 빠른 시속 3백50㎞의 순수 우리기술로 만든 고속전철이 나온다.고속철도 기술개발사업단장 김기환박사는 지난17일 한국형 고속전철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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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고속전철 2002년 '시동'
2002년에는 경부고속철도보다 최고시속이 50㎞가 빠른 시속 3백50㎞의 순수 우리기술로 만든 고속전철이 나온다.고속철도 기술개발사업단장 김기환박사는 지난17일 한국형 고속전철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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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도둑' 막는 기발한 도용방지·적발 기술 세계]
기술 도둑을 막아라 - .애써 만든 첨단 개발품이나 저작물의 기술을 도둑맞지 않게 막는 방법이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복제를 원천적으로 막는 것이 있는가 하면, 베껴간 저작물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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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특허기술상]세종대왕상에 삼성전자팀
중앙일보.특허청이 공동 주관하는 중앙특허기술상 2분기 시상식이 24일 오전 중앙일보 대회의실에서 금창태 (琴昌泰) 중앙일보부사장.김수동 (金守東) 특허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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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 김용태 박사팀,D램보다 1백배 빠른 'F램 반도체소자' 개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용태 (金龍泰) 박사팀은 23일 세계 최고 성능의 F램 반도체소자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F램은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정보기록을 유지해줄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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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당 종합연구소 안승호 실장
선진국과의 기술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은 항생제·항균제 개발분야에서 우리의 민간기술진이 개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제일제당종합연구소 안승호 실장은 『지난 87년 착수한 세파계 항생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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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압연기」국내서도 개발
금속봉을 비버서 그대로 부품을 제조하는 압연기가 국내서 처음으로 개발됐다. 과학기술원 조남선박사팀이 10억원의 연구비로 4년만에 성공한 이 압연기는 자동차의 트랜스미션등 각종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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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통하는 플래스픽 개발
플래스틱을 금속처럼 전기가 통하게 만든 고분자 재료가 개발됐다. 과학기술원 김정엽 박사팀(고분자재료연구실)은 최근 축전지·태양전지 등에 활용 가능한도전성 고분자필름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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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용 금속등 39종 첫선
과학기술원은 금년에 결실을 본 39개 과제의 연구성과 발표회및 개발품 전시회를 17∼20일까지 원내국제회의실에서 개최, 86년을 마감한다. 전시품중 각분야의 우수개발품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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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파인 세라믹스」개발 앞장|과기원 요업재료 연구팀
황무지에 도전한다. 연구원은 누구나 그렇지만 한국과학기술원 요업재료연구팀의 40여명 연구원도 이런 자세로 내일을 여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그들은 전자. 기계분야등 우리 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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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로 청량음료 만들고 고구마로 식용유를 짠다"
식량부족으로 각국이 대체식품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처음으로 보리를 이용한 청량음료가만들어지고 고구마에서 식용유를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다. 농어촌개발공사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