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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칙금 부과 늘자 시민 불만…대구경찰 “사고 늘어 단속 강화”

    범칙금 부과 늘자 시민 불만…대구경찰 “사고 늘어 단속 강화”

    지난 1일 오후 대구시 남구 앞산순환도로. 경찰관 2명이 도로 가장자리에 속도측정기를 설치했다. 제한속도인 시속 60㎞ 이상으로 달리는 차량을 단속하기 위해서다. 같은 시각 대구시

    중앙일보

    2016.09.07 00:57

  • 안전벨트 미착용 7만5082명, 부끄러운 대구

    안전벨트 미착용 7만5082명, 부끄러운 대구

    지난해 대구에선 1만441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173명이 사망했다. 2013년보다 사고는 859건, 사망자는 16명이 늘었다. 올 들어서도 7월 말까지 8075

    중앙일보

    2015.09.04 01:15

  • 대구 어르신 교통안전 ‘야광 바람개비’로 지켜요

    대구 어르신 교통안전 ‘야광 바람개비’로 지켜요

    노인들이 경찰이 나눠준 바람개비를 보행 보조기구에 달고 길을 건너고 있다. [사진 대구경찰청]지난 1월부터 대구 경찰은 경로당이나 노인복지관을 돌며 야광봉·야광지팡이·야광조끼 등을

    중앙일보

    2015.06.03 01:22

  • 한달 적발 1000건 육박 … 대구 꼬리물기 다시 기승

    한달 적발 1000건 육박 … 대구 꼬리물기 다시 기승

    20일 오전 대구시 만촌네거리에서 꼬리물기 차량이 교차로 안에 뒤엉켜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출근길 비가 내린 지난 20일 오전 9시쯤 대구시 수성구 만촌네거리. 빨간불 정지신

    중앙일보

    2015.04.22 00:48

  • 대구, 12년 만에 '카파라치' 부활 추진

    대구경찰청이 ‘카파라치’ 제도 부활을 추진 중이다. 카파라치는 교통법규 위반 현장을 촬영해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는 제도다.  15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상식 대

    중앙일보

    2015.01.16 00:54

  • 앞산네거리, 하루 2번 '쿵' 교통사고 블랙홀

    앞산네거리, 하루 2번 '쿵' 교통사고 블랙홀

    하루 두 차례 ‘쿵’하고 교통사고가 난다. 운전자 등 시민 3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는다. 지난해 대구시 남구 대명동 앞산네거리가 이랬다. 659건의 교통사고가 났고 945명이

    중앙일보

    2015.01.09 00:41

  • 대구 '착한 운전' 서약 1년 1만8100명 벌점 10점 깎아

    대구 '착한 운전' 서약 1년 1만8100명 벌점 10점 깎아

    ‘저는 1년 동안 무사고·교통법규 무위반을 꼭 실천하겠습니다.’ 주부 배영미(42·대구시 파동)씨는 1년 전인 지난해 8월 수성경찰서를 찾아가 이런 내용의 서약서를 작성했다. 이를

    중앙일보

    2014.08.13 02:03

  • 대구 음주운전 적발 … 5년 전의 절반 수준

    대구 시민의 기초질서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교통법규 위반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대구경찰청의 교통법규 위반 현황 자료를 비교 분석한 결과다.  지난해 대구에서

    중앙일보

    2014.03.26 02:48

  • 대구 폭주길 단속 전담팀 떴다

    대구 폭주길 단속 전담팀 떴다

    자동차 튜닝족이 시속 260㎞까지 속도를 내며 질주하는 대구 도심의 ‘비밀도로’ 3곳이 사라지게 됐다. 경찰이 9명으로 꾸려진 폭주 전담팀을 만들어 집중 단속에 나섰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13.03.18 00:01

  • 경찰승진도 자기PR시대…상급자 추천없이 직접 신청

    "저는 이런 일을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승진시켜 주십시오. " 순경과 경장 등 하위 직급 경찰관들이 자신을 승진 대상자로 지목해 인사위원장에게 추천하는 제도가 도입돼 좋은 평을 듣

    중앙일보

    1999.10.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