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화 박정진 "생일에 잘 던져서 기쁨 두 배다"

      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KIA전 6회 초. 관중석에서 생일축하곡이 울려퍼졌다. 선발 배영수에 이어 등판한 박정진(39·한화)의 생일이어서였다. 팬들은 경

    중앙일보

    2015.05.27 23:38

  • 151㎞ 강속구 펑펑 "나, 에이스 맞지"

    151㎞ 강속구 펑펑 "나, 에이스 맞지"

    김광현프로야구 SK 김광현(27)이 올 시즌 가장 좋은 피칭을 선보였다. 김광현은 1일 광주 KIA전에 선발 등판, 7과 3분의 2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중앙일보

    2015.05.02 00:48

  • 80대 한인 여성, 45년 만에 가족 찾았다

    80대 한인 여성, 45년 만에 가족 찾았다

    뉴욕총영사관 도움으로 한국 남동생과 연락 맨해튼에 거주하는 80대 혼혈 한인 여성이 45년 동안 연락이 끊겼던 한국의 동생을 뉴욕총영사관의 도움으로 찾아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미주중앙

    2014.10.18 07:37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外

    ◆문화체육관광부▶운영지원과장 김정훈▶대한민국예술원 예술원사무국 관리〃 이영열 ◆국토교통부<과장급 신규채용>▶장관정책보좌관 이태호<과장급 전보>▶주택기금과장 김홍목▶주택정비〃 김영한

    중앙일보

    2014.09.24 01:57

  • 한화, 난타전 끝에 10-6으로 KIA 꺾고 5연패 탈출

      프로야구 한화가 5연패에서 탈출했다. 홈런 7개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KIA를 꺾었다. 한화는 14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시즌 15차전에서 10-6으로 이겼다. 시즌

    중앙일보

    2014.09.14 18:13

  • 강정호 유격수 최초 30홈런-100타점

    프로야구 넥센 강정호(27)가 유격수로는 처음으로 30홈런-100타점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27일 목동 KIA전 8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KIA 김병현의 바깥쪽 체인지업을 힘껏 당

    중앙일보

    2014.08.27 22:39

  • 넥센 밴헤켄, 20승 멀어지나

      프로야구 넥센 밴헤켄(36)이 또다시 승수 쌓기에 실패했다. 20승 도전에 먹구름이 끼었다. 밴헤켄은 올 시즌 17승5패로 다승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위 양현종(KIA·13

    중앙일보

    2014.08.27 21:50

  • [인사] 국무총리비서실 外

    ◆국무총리비서실<고위 외무공무원(실장급) 파견>▶국무총리 외교보좌관 장호진 ◆산업통상자원부<국장급 전보>▶정책기획관 성윤모▶지역경제정책관 김성진▶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박순기 ◆국토교

    중앙일보

    2014.07.11 00:49

  • [인사] 감사원 外

    ◆감사원▶재정·경제감사국 제1과장 김기영 ◆금융위원회▶자본시장국장 이현철 ◆산림청▶운영지원과장 박기남▶목재생산과장 남송희▶산불방지과장 고기연 ◆전북도▶정책기획관 김인태 ◆경남도▶기

    중앙일보

    2014.01.17 00:27

  • [인사] 중앙엔터테인먼트앤스포츠(JES) 外

    ◆중앙엔터테인먼트앤스포츠(JES)▶기획실장 겸 스포츠긱 제작본부장 전태석▶제작본부 J베이스볼 담당 겸 베이스볼긱 팀장 김성원▶〃 레이싱긱 팀장 이용인▶〃 소요긱 팀장 김소라▶〃 유

    중앙일보

    2013.12.05 00:25

  • 뉴욕 열차 탈선 사고 이모저모

    뉴욕 열차 탈선 사고 이모저모

    메트로노스 열차 탈선 사고로 숨진 안기숙씨가 살았던 우드사이드 아파트. ○…안씨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을 접한 지인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안씨와 1년 넘게 생활했다는 룸메이트 정

    미주중앙

    2013.12.03 09:37

  • [프로야구] NC 뒤에 KIA

    [프로야구] NC 뒤에 KIA

    손아섭신생팀 NC가 한화에 이어 KIA마저 제치고 단독 7위로 올라섰다. 개막 전 우승후보로 꼽혔던 KIA는 8위까지 떨어졌다.  NC는 27일 마산구장에서 한화를 상대로 1회 말

    중앙일보

    2013.09.28 00:16

  • 베트남 외갓집 간 아이들, 엄마가 더 좋아졌다네요

    베트남 외갓집 간 아이들, 엄마가 더 좋아졌다네요

    성준영(오른쪽 둘째)·응엔티리 부부와 아이들이, 9일 아이들의 외할머니 응엔티텅(가운데)씨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사진 한국여성재단] 지난 9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 인근 도시인

    중앙일보

    2013.09.16 00:23

  • [프로야구] 8위 NC, 7위 KIA 뒷덜미 잡을라

    프로야구 막내구단 NC가 7위로 올라설 기세다.  NC는 1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남 라이벌전에서 3-2로 승리, 3연패를 끊었다. NC는 7위 KIA를 한 경기

    중앙일보

    2013.09.11 00:30

  • [인사] 소방방재청 外

    ◆소방방재청<승진>▶방재관리국 방재대책과장 박종윤<전보>▶복구지원과장 홍철▶재해경감과장 윤용선▶기후변화대응과장 홍경우▶재난상황실장 임현우▶지진방재과장 강옥륜 ◆산림청<과장급 직위승

    중앙일보

    2013.06.27 00:19

  • [프로야구] 트레이드 상대 SK 잡고… KIA, 트레이드 저주 풀다

    [프로야구] 트레이드 상대 SK 잡고… KIA, 트레이드 저주 풀다

    KIA가 14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김진우의 호투를 앞세워 SK를 3-1로 이겼다. ‘트레이드의 저주’에 걸린 것 같았던 KIA는 지긋지긋한 5연패를 끊었다

    중앙일보

    2013.05.15 00:20

  • 안쓰는 물건 팔고 좋은 물건 싸게 사는 아산 벼룩시장

    안쓰는 물건 팔고 좋은 물건 싸게 사는 아산 벼룩시장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온양온천역 하부공간에서 벼룩시장이 열린다. 학습지를 가져온 초등학생부터 손수 만든 머리핀을 판매하는 주부까지, 자녀들의 경제교육을 위해 함께 장을 여는 가족

    중앙일보

    2013.05.10 03:40

  • [사진]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 … 주말 1만5000명 찾은 무등야구장

    [사진]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 … 주말 1만5000명 찾은 무등야구장

    10일 광주 무등경기장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이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3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홈팀인 기아 타이거즈는 이날 용병 투수 소사의 호투와 박기

    중앙일보

    2013.03.11 00:35

  • [인사] 한은 첫 여성 1급 서영경씨 外

    [인사] 한은 첫 여성 1급 서영경씨 外

    ◆ 한은 첫 여성 1급 서영경씨 한국은행 창립 62주년 만에 첫 여성 1급이 배출됐다. 한국은행은 27일 내년 1월 승진 예정자를 발표하면서 서영경(49·사진) 금융시장부장을 1급

    중앙일보

    2012.12.28 00:10

  • 스포츠 분야서 앞서가는 단국대학교

    스포츠 분야서 앞서가는 단국대학교

    최근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스포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3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단국대 야구부 선수 3명이 나란히 KIA 타이거즈에 지명됐다. KI

    중앙일보

    2012.09.11 04:00

  • ‘짧은 다리’의 역습

    ‘짧은 다리’의 역습

    한화와 KIA의 경기가 열린 지난달 26일 대전구장. 5-0으로 앞선 KIA는 9회 초 2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한화 투수 안승민이 145㎞짜리 빠른 공을 던지는 순간 1

    중앙일보

    2012.09.04 00:32

  • [프로야구] 8이닝 무실점 … 본때 보여준 김진우

    [프로야구] 8이닝 무실점 … 본때 보여준 김진우

    2309일 만에 8이닝을 던진 김진우. [김민규 기자] ‘선동열의 후계자’로 불렸던 유망주. 선동열(49) 감독이 KIA 사령탑으로 부임하면서 긴 방황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진우(

    중앙일보

    2012.08.09 00:38

  • [프로야구] 박병호 23호 … 홈런 단독선두

    넥센의 4번 타자 박병호(26)의 8월 상승세가 무섭다.  박병호는 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0-0이던 1회 말 2사 1루에서 상대 투수 김광삼의 시속 142㎞짜

    중앙일보

    2012.08.06 00:57

  • 프로야구 경기 조작 파문

    ‘경기 조작 스캔들’에 휘말린 프로야구가 휘청이고 있다. 서울 연고 구단인 넥센 히어로즈의 문성현 투수가 “경기 조작 제의를 받은 적이 있으나 이를 거절했다”고 자진신고함으로써 프

    중앙일보

    2012.02.16 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