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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세종 ‘온라인 플랫폼의 혁신과 규제 웨비나’ 개최
최근 경제사회 전반에 최대 화두로 떠오른 온라인 플랫폼의 시장 혁신과 규제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위해 법무법인(유)세종(대표 오종한 변호사)이 오는 7월 14일 「온라인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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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6개 특화전문센터, 여러 안 질환 환자도 당일 원스톱 진료
병원 탐방 새빛안과병원 대학병원도 아닌데 6개 특화전문센터를 운영하는 안과병원이 있다.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새빛안과병원이다. 올해 25주년을 맞는 새빛안과병원은 경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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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잇단 지반침하, 하수관 정비부터
박규홍대한상하수도학회장 2011년 7월, 3일간의 집중호우로 168억원의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서울 강남 일대 침수와 서초동 우면산 산사태를 쉽게 잊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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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 얇으면 라섹, 고도근시는 렌즈 삽입 … 세상이 환하네
▲ 새빛안과병원 박규홍 병원장이 적합한 시력교정술 결정을 위해 환자와 상담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예로부터 ‘한번 떠난 시력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의학이 발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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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 얇으면 라섹, 고도근시는 렌즈 삽입 … 세상이 환하네
새빛안과병원 박규홍 병원장이 적합한 시력교정술 결정을 위해 환자와 상담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예로부터 ‘한번 떠난 시력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의학이 발전하면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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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건강 기획 - 눈, 인터뷰 박규홍 새빛안과 원장
카메라 인레이는 획기적인 노안교정술로 평가 받고 있다. 효과, 안전성, 편리성 등을 모두 갖췄다. 하지만 선뜻 수술 받기는 쉽지 않다. 어디서 받아야 할지도 고민이다. 새빛안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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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건강 기획 - 눈, 노안시술 한번으로 평생 효과
노안이 생기면 눈이 침침해져 신문을 읽기 어려워진다. 하지만 수술을 받으면 노안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옛말에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고 했다. 우리 몸에서 눈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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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경기고 동창회, '2013년도 자랑스러운 경기인' 상 수상자 선정 外
◆경기고 동창회(회장 김영환 선한그룹 회장)는 ‘2013년도 자랑스러운 경기인’ 상 수상자로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과 민계식 전 현대중공업 회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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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교정술 제대로 받으려면
박규홍 원장이 라식 수술 환자에게 안구검사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외모에 관심이 많은 수험생 김희정(18·가명)양. 시력교정술(라식시술)을 받으려고 병원을 찾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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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에 도넛 모양 렌즈 심어 돋보기 탈출
새빛안과병원 불혹을 넘기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노안(老眼)이다. 노안이 오면 눈이 침침해지고 책에 쓰인 글씨가 잘 안 보이기 시작한다. 돋보기를 써야 할 때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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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에 도넛 모양 렌즈 심어 돋보기 탈출
새빛안과병원 불혹을 넘기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노안(老眼)이다. 노안이 오면 눈이 침침해지고 책에 쓰인 글씨가 잘 안 보이기 시작한다. 돋보기를 써야 할 때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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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남윤영 동국제강 사장 外
◆ 남윤영 동국제강 사장 동국제강 그룹은 남윤영(58·사진) 동국제강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37명 임원 인사를 했다. 남 신임 사장은 한성고와 서울대 금속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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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꼬박 걸려 모았다 한국 고시조 4만6000수
『고시조 대전』을 펴낸 김흥규 고려대 교수와 그의 연구팀. 앉은 이 왼쪽부터 장정수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이하 민연) 연구교수, 신경숙 한성대 교수, 김흥규 교수, 김승우 민연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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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는 데 853억, 부수는 데 250억 … 세금 날린 인천 월미도 은하철도
인천시 월미도 일대 월미은하레일. 바다를 보며 달리는 모노레일이다. 그러나 시험운행 중 잇따른 사고로 8개월째 개통도 못한 채 방치돼 있다. [변선구 기자] 세금 1100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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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레일 고철덩어리 되나
국내 첫 관광 모노레일인 인천 월미은하레일이 안전 문제로 고철 덩어리로 전락할 위기에 빠졌다. [인천교통공사 제공] 국내 첫 관광용 모노레일로 건설된 인천 월미은하레일이 개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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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병무청 차장 권용덕씨 外
◆병무청 차장에 권용덕(58·사진) 서울지방병무청장이 9일 승진 임명됐다. 권 차장은 전북 완주 출신으로 고려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국무총리실▶기획총괄정책관 오균▶사회총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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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836명에 총 27억3000만원 학자금 지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노신영)은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국 기초과학 전공 대학생·대학원생 836명에게 총 27억3000만원의 올 2학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앞줄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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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상여집 주제 세미나 … 17일 전통상여 행렬 재연
상여와 상여집(곳집)을 주제로 한 대규모 세미나가 열린다. 국학연구소 대구·경북지부(지부장 황영례)는 12일 오전 10시 경일대에서 ‘경산곳집의 국가문화재 지정 의의와 문화관광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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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776명에게 26억4000만원 장학금 전달
롯데장학재단(이사장 노신영)은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국 기초과학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776명에게 총 26억4000만원의 올해 1학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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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기초과학 전공자 865명에 장학금 전달
‘광운 미디어콘텐츠센터’ 개소식롯데장학재단(이사장 노신영)은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초과학 전공 대학생·대학원생 865명에게 총 25억5000만원의 올 2학기 장학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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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리포트/아이 라식] 뭘 봐도 흐릿했는데, 6개월 뒤 시력 1.0
근시 시력교정술 개발의 하이라이트는 정교한 시력의 구현이다. 그동안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라식 등 근시수술은 우수한 교정시력과 함께 안전성과 안정성이 꾸준히 높아졌다. 교정 시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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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칼럼] 백내장 수술의 혁신! 먼 곳 가까운 곳 다 보여
백내장은 노년층의 질환일까. 하지만 최근에는 중·장년층에서도 많이 발생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이 됐다. 환자 중 대부분은 병원을 찾기 전 백내장을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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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퇴직자 2명의 ‘나는 이렇게 성공…’
경제 위기가 닥치면서 명예퇴직 등으로 직장을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한창 일할 나이에 뭘 해야 할지 막막하기 마련이다. 외환위기 직후에도 퇴직자가 쏟아졌다. 졸지에 직장을 잃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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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소나기, 문인 50명 양평에 모으다
목덜미 흰 서울 소녀와 얼굴 까만 시골 소년의 현기증 나는 풋사랑을 다룬 단편 ‘소나기’부터 6·25 전쟁으로 황폐해진 젊은이들의 내면을 그린 장편 『나무들 비탈에 서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