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겨울철 밑반찬

    중앙일보

    1970.11.28 00:00

  • - 강원도

    춘천을 중심으로 한 영서와 강릉·속초 등지의 영동지방으로 크게 구분되는 강원도는 지리적 조건과 기후 차로 두 지역이 각각 독특한 김치 맛을 가지고 있다. 지역적으로 경기도에 가까운

    중앙일보

    1970.11.12 00:00

  • 겨울의 식탁을 준비한다 손쉬운 밑반찬

    깻잎·마늘·무·가지 등 이즈음에 나도는 재료로 장아찌를 담아두면 겨울 동안에도 저장해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이 된다. 쉽게 구입해서 만들 수 있는 저장식품 몇 가지를 소개한다.

    중앙일보

    1970.10.19 00:00

  • 주부 위한 생활강좌|소비자교육 센터

    소비자교육 센터는 20일∼22일 상오10시30분∼12시30분 조흥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생활대학 강좌를 개최한다. 주부 및 직장여성을 상대로 하는 이번 강좌의 내용은 ▲20일=가정에

    중앙일보

    1970.10.16 00:00

  • 여름의 입맛을 개운하게

    날씨가 더우면 식욕이 없어지고 기름진 음식보다 개운한 뒷맛을 찾게된다. 주부의 솜씨와 그 집안의 분위기를 한여름 밑반찬에서 맛본다고한다. 돈을 많이 들이지않고 깔끔하게 만들어 낼수

    중앙일보

    1970.06.01 00:00

  • (3)바캉스

    한여름에 꿈꾸는「바캉스」란 사막에서 그리는「오아시스」만큼이나 온갖 구원을 담고있다. 그 서늘한 파도소리 산바람소리 들려오는 꿈속에 무더위도 폭양도 녹아버리고 만다. 『이번 여름엔

    중앙일보

    1969.07.10 00:00

  • 알뜰한 피서|여름살이준비

    다시 긴 여름이 시작되면서 따가운 햇빛은 부챗살처럼 퍼져간다. 여름은 어느 계절보다 소비생활에 혼란을 가져오기쉽고 가계부를 휘청거리게한다. 무계획적이고 정돈되지 못한 살림은 숨찬

    중앙일보

    1969.06.12 00:00

  • 올해의 특상 남복녀여사

    『오늘의 영광을 아빠에게 돌리고 싶을 뿐이에요.』 69년도 가장 알뜰한 주부로 뽑힌 남복녀여사(36·광주시 서석동7)는 그공을 남편에게 돌린다. 엷은 가지색 치마저고리에 직접 손으

    중앙일보

    1969.03.13 00:00

  • 이달의 살림

    10월은 1년중 가장 풍성하고 살기 좋은 달이다. 그리고 모든 일의 의욕을 느끼는 달이기도 하다. 가족들의 정신적인 생활의 뒷받침과 함께 주부들은 아이들의 소풍과 가족들의 들놀이,

    중앙일보

    1967.10.05 00:00

  • 9월의 살림

    9월은 더위와 방학으로 해이된 기분과 개방적인 생활에서 다시 규칙적이며 긴장생활로 접어들어야 하는 달이다. 주부들은 의·식·주·건강에 걸친 생활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 가을을 살고

    중앙일보

    1967.08.31 00:00

  • 여름을 사는 주부메모

    7월은 장마와 본격적인 더위가 겹치는 달이다. 더구나 금년에는 예년보다 앞당겨 오랫동안 장마가 들고 더위가 더 심할 거라는 관상대의 예보다. 더위와 장마를 이겨 가족의 건강과 명랑

    중앙일보

    1967.07.06 00:00

  • 6월의 생활수첩

    아침 저녁과 한낮의 기온차가 심하다. 여름감기 버릇이 들지 않게 한다. 외출하는 어른들은 웃옷을 쉽게 벗고 입을 수 있는 것을 마련하고 아이들도 기온에 대응되는 의복을 준비한다.

    중앙일보

    1967.06.03 00:00

  • (14)소풍가는 날|몰상식한 「상식」

    S국민교 자모회 간사들은 긴급소집을 받고 학교에 모였다. 간사는 모두 7명이다. 교감선생님은 친절하게도 어느 빈 교실을 내주었다. 아마 어제도 어떤 학년의 자모 간사들이 모였던 모

    중앙일보

    1966.10.06 00:00

  • 조용한 보람

    ○… 『어머니, 제가 알아서 처리 하겠읍니다. 너무 걱정마세요』-며칠 전 서울에 가있는 딸애에게 혼인문제로 펀지를 했더니 답장이 왔다. 그저 어리기만 한 줄 여겼던 딸애에게서 의젓

    중앙일보

    1966.08.18 00:00

  • 대중적인 봄 생선 조기

    수년래에 처음 보는 조기 풍년이다. 조기는 우리 나라 수산물 중에 중요한 것이고 각 가정에서 환영하는 대중적인 봄 생선이다. 금년에는 윤달이 들었는데도 철이 예년에 비해 빠르고

    중앙일보

    1966.04.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