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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함, 시비 우려해 유류품 아직 거두지 못해"

    "천안함, 시비 우려해 유류품 아직 거두지 못해"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1. 함수쪽 작전상황실. 깨진 레이더 스크린과 각종 계기판 곳곳에 백령도 바다밑 뻘이 남아있다. 2. 함수쪽 보급창고. 음료수와 물, 라면

    중앙선데이

    2010.08.22 04:16

  • "천 안함, 시비 우려해 유류품 아직 거두지 못해"

    "천 안함, 시비 우려해 유류품 아직 거두지 못해"

    1. 함수 쪽 작전상황실. 깨진 레이더 스크린와 각종 계기판 곳곳에 백령도 바다밑 뻘이 남아 있다. 2.함수 쪽 보급창고. 음료수와 물·라면 등 보급품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3

    중앙선데이

    2010.08.22 03:56

  • [3·26 천안함 침몰] 구조작업 3일 만에 재개

    [3·26 천안함 침몰] 구조작업 3일 만에 재개

    천안함 실종자 구조작업이 3일 만에 재개됐다. 백령도 날씨는 쾌청했지만 침몰 사건 해역의 파도는 높았고 바람은 매서웠다. 2일 오전 11시쯤 천안함 함미가 침몰한 해역에는 해군 잠

    중앙일보

    2010.04.03 03:00

  • 배 밑바닥 구멍 … 북한군 도발이냐 함정 결함이냐

    배 밑바닥 구멍 … 북한군 도발이냐 함정 결함이냐

    26일 백령도 서남방 해상에서 침몰한 천안함. 1995년 6·27 지방선거 투표일을 앞두고 장병들이 천안함 함상에서 부재자투표를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군 당국은 천안함이

    중앙일보

    2010.03.27 02:58

  • 뛰는 밀수꾼 위에 나는 세관원들

    지 난 3월 초 경남 남해군 욕지도 앞 해상. 때마침 내려진 폭풍주의보로 파도는 점점 높아만가고 오가는 배의 모습이 끊긴 지 벌써 오래다. 50t급 세관 감시정의 갑판에 선 김형오

    중앙일보

    2002.08.05 00:00

  • 뒤집힌 배안서 11시간 사투끝 구조된 천왕성호

    28일 오후 3시30분쯤 전남 완도군 신지면 신지도 남방 3마일 해상. 경남 통영선적 꽃게잡이 통발어선 천왕성호(80t급)에 승선한 선원(12명)들은 만선(滿船)의 기쁨을 안고 완

    중앙일보

    2000.11.30 00:00

  • 4.초계함 水兵의 생활

    스무평 남짓한 갑판,비집어야 들어갈 수 있는 3층 침실,기관통제실,좁다란 통로,그리고 유일한 휴식처 사병식당. 9백급 PCC 초계함에서 수병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들이다. 바다가

    중앙일보

    1996.12.11 00:00

  • 실종 열달 남아변사체로 발견

    27일하오10시쯤 서울서초동1597 욱연빌딩 지하2층 자동차엘리베이터통로 밑바닥에서 지난해12월 실종됐던 이 동네 송윤섭씨 (44·상업·서초동1072) 의 차남 우석군 (9·신중국

    중앙일보

    1986.10.29 00:00

  • 인천에 정박 수리중인 외항선에 불|선원 등 8명 사망

    【인천】21일 하오 4시30분쯤 인천시 동구 만석동 작약도 앞 1㎞해상 D-1 묘박지(묘박지=배를 대어놓는 곳)에 정박 중인 「파나마」선적 「영·스타」호 (2천9백98t·선장 김두

    중앙일보

    1979.03.22 00:00

  • 원양 어선 1척 좌초

    【부산】「아프리카」의 「라스팔머스」에 기지를 둔 수산개발공사 소속 제215 남해호는 조업 중 조리수 김용삼씨가 급성 맹장염을 앓아 가장 가까운 「레시페」항으로 입항하다 항내서 좌초

    중앙일보

    1967.02.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