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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행세하며 히로뽕 밀조

    지난3월「매스컴」을 떠들썩하게 했던「히로뽕」밀매조직 두목 이황순의 스승격인 심상호(51)가 18일 경찰에 검거됐다. 실은 이황순의「히로뿅」도 심이 대부분 제조한 것이었다. 심은 특

    중앙일보

    1980.09.20 00:00

  • 히로뽕밀조 배후조직 모두 25명

    【부산】「히로뽕」밀조범 이황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특수2부는 4일 이사건과 관련된 사람은 비호세력 13명(공직자9명·폭력배4명). 제조 및 판매조직 l2명등 모두 25명으로

    중앙일보

    1980.04.04 00:00

  • 이황순 배후조직 14명 수배

    【부산】「히로뽕」밀조범 이황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특별수사 제2부는 3일 이의 배후인물 전모를 밝혀내고 마산교도소 전보안계장 김영규(43), 보사부 부산지구마약감시반원유병원

    중앙일보

    1980.04.03 00:00

  • 히로뽕사건후 부산불량배들 기꺾여

    ○…부산의 중앙동·남포동등 유흥가의 폭력배들이 최근 거물급 「히로뽕」밀조범 이황순이 붙들린 뒤 자취를 감춰 변화가의 밤거리가 조용해졌다. 이는 이가 부산시내 폭력조직의 두목급들과

    중앙일보

    1980.03.28 00:00

  • 석연찮은 「히로뽕」 밀조범 이황순의 행각|6년동안이나 버젓이 활보

    우리나라의 최대규모 「히로뽕」밀조범 이황순(46)은 지난 75년 12월에 현재의 민악동 집이 드러나 이번에 검거되기까지는 4차례나 수사선상에 올랐던 사실이 밝혀져 그동안 검거되지

    중앙일보

    1980.03.25 00:00

  • 국내최대 「히로뽕」밀조두목 이황순의 집|비밀투성이 「바닷가의 철옹성」

    국내 최대규모의 「히로뽕」밀조단 두목 이황순(46·부산시 민악동산1)의 집은 집 전체가 하나의 「히로뽕」제조공장이었다. 이의 조카 이갑진씨 명의로 등기돼있는 이집은 산허리에 있는

    중앙일보

    1980.03.21 00:00

  • 이의 전처 입건|히로뽕 증거등 압수

    【부산】속보=이황순일당의 「히로뽕」밀조사건을 수사하고있는 부산지검 특별수사 제2부는 21일 이의전처 강홍자씨(37·부산남구남천동54의5)집을 수색한끝에 「히로뽕」및 밀수와 관련된

    중앙일보

    1980.03.21 00:00

  • 히로뽕 2억대밀조|3명구속, 도망간 두목은 밀수전과

    부산지구 밀수합동수사반(석진강부장검사)은 25일 2억5천여만원어치의 「히로뽕」을 갖고있으며 밀매조직인 「황순파」의 자본책 김병묵(38·남구남천동49), 제조보조원 정대현(32·남구

    중앙일보

    1975.12.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