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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서울문화연구원 外
◆서울문화연구원(대표 함영준)은 25일 오후 7시 서울사이버대(이사장 이세웅)에서 11월 포럼을 연다. 홍승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예술경영론’에 대해 특강한다. ◆한국문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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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인지 반통일부인지" … 위기의 류길재 장관
류길재 통일부 장관(앞줄 왼쪽)이 지난 6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16차 정기 대의원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사덕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북한에 비료 보내기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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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공존으로 갈등 조정능력 키워야
박길성(左), 현진권(右)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가 주최하는 제1회 ‘국민통합 공감토론회’가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홍사덕 민족화해협력범국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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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국 길 걸은 조선, 일제식민지·민족 분열 가져와"
강만길 1970년대 중반부터 분단 극복을 화두로 삼아 한국 근·현대사 연구에 몰두해 왔다. 78년 낸 저서 『분단시대의 역사인식』을 통해 그때까지 학계에서 연구가 금기시돼 온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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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화 통일 말고는 길 없어 … 북핵 포기와 동시에 북·미, 북·일 수교해야”
강만길 1970년대 중반부터 분단 극복을 화두로 삼아 한국 근·현대사 연구에 몰두해 왔다. 78년 낸 저서 『분단시대의 역사인식』을 통해 그때까지 학계에서 연구가 금기시돼 온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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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민화협 상임집행위원장 선출
이성헌(55·사진) 전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19일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대표상임의장 김덕룡) 집행위원회에서 상임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에는 임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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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재원 마련, 민간부문 자발적 참여가 바람직
3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통일 준비 국민 대토론회에서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가 종합 마무리 토론 사회를 보고 있다. 왼쪽부터 이우열 일천만 이산가족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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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 들어선 이후 국민들은 전쟁 걱정”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4일 “이명박 정권이 들어섰다는 그 이유 때문에 모든 국민이 전쟁을 걱정해야 하고 평화를 갈구하는 시점을 맞고 있다”며 정부를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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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⑥남북관계] 56. ‘우리의 소원’ 통일을 찾아
▶ 1989년 7월 평양에서 열린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대표로 참석한 임수경씨가 북한 여자 대학생들이 즐겨 입는 ‘조선옷’을 입고 북한 소년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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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1998. 01. 01 김정일, 만경대혁명학원 방문 1998. 01. 03 공동사설 과업 관철위한 인민무력부 군인 궐기모임(평양) 1998. 01. 07 청진항 서항 3.4호 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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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정부의 역할]
1. 개요 o 참여정부의 평화번영정책은 기본적으로 평화를 지키는 가운데, 평화를 만드는 노력을 계속해나가는 정책임. - 현재 진행중인 대북교류사업을 지속하면서 남북간에 상호존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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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통일방안변화사]
주어진 대내외 통일환경을 합목적적으로 변화·유도하여 하나의 민족국가 건설이라는 우리의 목표를 실현하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적 노력이 통일정책이다. 또한 통일에 대한 정부의 입장,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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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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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GO 둘러보니…] "NGO, 국가 의제 주도 60년대 끝나"
9.11 테러 이후 변한 미국 사회는 한국의 NGO들에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 최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바른사회시민회의 등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진보.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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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138) 서울 송파갑 열린우리당 조 민 후보
▶ 조 민 상세정보 보기▶ 조 민 PR페이지“한-민당의 탄핵 쿠데타가 나라와 국민들을 불안과 혼란 속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이번 총선은 야당이 말하는, 친노(親盧) 대 반노(反盧)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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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6) 광주 동구 민주당 구해우씨
▶ 구해우 상세정보 보기“민주당이 더이상 호남을 볼모로 기득권이나 지키는 세력으로 전락해선 안 됩니다. 냉전수구세력인 한나라당을 견제하고, 독선과 미숙함으로 얼룩진 열린우리당을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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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통일운동 행보 빨라졌다-訪北미사.교회교류등 가시화
올해 평화.통일 희년(禧年)을 맞아 한국기독교계가 추진하는 통일운동이 본격화되면서 남북한 교회지도자들간의 회의,북한신자의한국인 신부 집전 미사참여 등 가시적인 효과들이 나타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