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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초본 인터넷으로 낸다
15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등을 종이로 출력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기관(기업)·사람에게 제출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선진화추진단 황규철 서기관은 14일 “인터넷으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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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내년말 마무리… 세금청구도 e-메일로
정부는 전자정부 구현을 위해 내년 말까지 약 2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국민.기업들은 지금까지와 달리 관청에 직접 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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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청구도 e-메일로…'안방민원' 시대 열린다
정부는 전자정부 구현을 위해 내년 말까지 약 2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국민.기업들은 지금까지와 달리 관청에 직접 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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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오늘부터 민원업무 온라인화
강동구는 1백60여종의 인.허가, 등록, 신고등에 관한 전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민원행정시스템' 을 1일부터 자치구로는 처음으로 시행에 들어갔다. 대상업무는 음반.비디오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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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업무 전산화 주도 노영보 판사
「판사와 컴퓨터」. 어쩐지 잘 어울릴 것 같지 않다. 법원행정처 법무담당관 노영보 판사(37·사시20회)는 분명 소송기록대신 컴퓨터를 끌어안고 사는 판사다. 법대·문리대 등 문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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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등본/전국 어디서나 뗄 수 있다/내년부터
◎3월말 행정자료 온라인화/정부,연말까지 개인정보 보호법 제정 내년 1월1일부터는 전국 어디서나 주민등록등본을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4천3백만 전국민의 78개 항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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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대장 등 온라인화|성동·서대문 등 6개구
종로에 이어 중·성동·성북·서대문·강서·구로구 등 6개구의 토지·임야 대장 등본 발급업무가 4월1일부터 온라인화돼 지금까지 신청후 발급까지 30분 이상씩 걸리던 것이 5~10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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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신부의 올해 업무 계획 (요지)
체신부의 87년도 주요 업무 계획은 다음과 같다. ◇전화 채권 폐지=도서 지방은 올해 하반기에, 읍·면 지역은 내년 초까지 전화 채권을 폐지한다. ◇정보 통신망 구축=전자 통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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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
갑자년 새해에도 우리생활주변에 달라지는 것이 많다. 교육과 세금·교통은 물론 각종 개정법령 시행등. 중·고교 교과서가 바뀌고 봉투와 우편엽서도 가로쓰기로 바뀐다. 무엇이 어떻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