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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정치 장래는

    미얀마 정치 장래는

    올 3월 국군의 날 행사에 처음 참석한 아웅산 수지(왼쪽 사진). 군사평의회 의장 시절(2009년 9월) 탄슈웨(오른쪽)와 테인 세인(현 대통령 왼쪽) 총리. 미얀마의 민주화는 “

    중앙일보

    2013.06.15 00:16

  • 민주화헌법 제정때 군지도적 역할 보장/미얀마군부 요구

    【방콕·양곤 로이터=연합】 미얀마집권 군사평의회는 2일 민주화 조치 첫 단계로 헌법제정 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새로 제정될 헌법에서도 군이 「지도적 역할」을 맡도록 보

    중앙일보

    1992.10.04 00:00

  • 미얀마|반군세력 맥 못춘다

    미얀마(구버마)의 오랜 반정부단체인 반군세력들이 최근 들어 급격히 약화되고 있다. 이는 미얀마군사정부가 반정부게릴라단체들에 대해 협상과 유화정책을 사용, 이들의 무력항쟁의 기세를

    중앙일보

    1991.07.08 00:00

  • 갈데까지 간 「미얀마 군정」/오는 12일 대규모시위 배경과 앞날

    ◎정신적 지주인 승려까지 탄압/재야인사ㆍ언론인 등 체포ㆍ구금 잇따라/서방도 외면… 정권이양ㆍ사생결단 기로 군사정권 치하의 미얀마(구 버마)에 강권통치의 회오리바람이 일고 있는 가운

    중앙일보

    1990.10.31 00:00

  • 미얀마군 서방공관 난입/미얀마인 직원 심문 구실

    ◎서방 18국/군부를 합법정부로 인정못해 【방콕 APㆍ로이터=연합】 미얀마(구버마) 군사정부는 미국ㆍ서독ㆍ영국 대사관 구내에 군대를 투입해 미얀마인 대사관 직원들을 신문한다는 이유

    중앙일보

    1990.09.28 00:00

  • 미얀마 정정/끓어오르는 휴화산(특파원코너)

    ◎공무원 무사안일ㆍ군부 부정부패/국민인내 한계점에 【양곤(미얀마)=오체영 특파원】 미얀마 공무원사회에는 『행동없으면 처벌없고 해고도 없다』는 오래된 처세격언이 있다. 지난 62년

    중앙일보

    1990.06.22 00:00

  • 새 헌법 만든후 권력이양 할 것/미얀마 군부

    【양곤 AP=연합】 미얀마 집권 군사평의회 지도자 소 몽장군은 18일 현정부는 지난달 27일 총선에서 승리한 야당세력들에 대한 권력이양을 성급하게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1990.06.19 00:00

  • 미얀마군부 정권이양 약속/야당 총선승리 인정

    ◎새 의회서 헌법제정 정부구성 【양곤 APㆍAFPㆍUPIㆍ로이터=연합】 미얀마(버마)군사정부는 28일 아웅산 수키여사가 이끄는 야당세력인 민주국민연맹(NLD)이 총선에서 3분의2

    중앙일보

    1990.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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