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 한국직업방송과 미래 유망 직업 콘텐츠 공동 개발
콘텐츠 제작 현장(왼쪽 첫 번째, 권지은 상명대 교수) 1부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한국직업방송과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양 기관은 이번 공동
-
CJ, 5년간 콘텐트·식품에 20조원…코오롱은 4조원 투자
CJ ENM이 투자·배급한 영화 ‘브로커’의 한 장면. [사진 각 업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이후 줄줄이 쏟아지는 재계 투자 행렬에 CJ와 코오롱도 동참한다. CJ
-
[평생교육의 중심 사이버대학교]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로 글로벌 리딩 대학 도약
사이버한국외대는 한국외대가 65년간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반영해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로서 입지를 다졌다. [사진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미래지향적
-
[국민의 기업] 서울신직업인재센터 운영…서울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양성 주력
2016 세계경제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공론화됐다. ‘일자리의 미래(Future of Jobs)’ 보고서에선 향후 5년간 전 세계 고용의 65%를 차지하
-
[TONG] 신발 끈 팔찌, 수건 인형 옷…버려진 물건에 새 숨 불어넣어요
■[미래 직업 탐색] ② 전문 업사이클러 「현존하는 직업 중 상당수는 10~20년 후 사라진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계속 줄어드는 것은 아닐까 걱
-
[소년중앙] 동물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 더 뜻 깊게 만들어 갑니다
소년중앙에서는 미래에 주목받을 새로운 직업을 소개하는 '미래형 신직업'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소개할 신직업은 ‘동물매개 아동 지도사’입니다. 동물을 매개로 아동의 심
-
[소년중앙] 가상현실 체험해보니 내가 만들고 싶은 콘텐트 떠올랐죠
사물인터넷·가상현실·인공지능·빅데이터…. 앞으로 정말 많은 미래 직업들이 이 같은 기술 분야에서 탄생할 전망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여러 가지 방법이
-
[소년중앙] 34개 미래 직업 길잡이로 삼아 진로 탐험 시작해봐
요즘은 4차 산업혁명이다 뭐다 해서 세상이 빨리 바뀌고 있어요. 자동화가 이뤄지고 기술이 발전하면 지금 있는 많은 직업이 미래에 사라질 수 있다고 해요. 그렇다고 너무 걱정만 하
-
[소년중앙] 미래 신직업군(3) - 사람들과 협업하여 콘텐트를 만드는 기획자 스타일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지난해 말 발표한 '미래형 신직업군 총서'의 34개 직업을 3개 직업군으로 정리했습니다. 세 번째는 총 11개의 '사람들과 협업하며 콘텐트를 만드는 기획자 스타일
-
[소년중앙] 미래 신직업군(2) - 삶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창의적 활동가 스타일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지난해 말 발표한 '미래형 신직업군 총서'의 34개 직업을 3개 직업군으로 정리했습니다. 두 번째는 총 11개의 '삶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창의적 활동가 스타일'
-
[소년중앙] 미래 신직업군(1) - 첨단 기술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발명가 스타일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지난해 말 발표한 '미래형 신직업군 총서'의 34개 직업을 3개 직업군으로 정리했습니다. 첫 번째는 총 12개의 '첨단 기술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발명가 스타일
-
[50+커뮤니티 탐방] (2) 일자리와 여가로 시니어 삶의 질을 높이는 '50플러스코리안'
미래형 일자리를 배우다 스마트 영상작가, 영상 맥가이버, 시니어 상품서비스 마케터, 시니어라이프 오거나이저 등과 같은 미래형 신 직업군에 있는 일자리 교육을 하는 (사)50플러스코
-
에듀툴킷 디자인연구소, 디자인클래스 개설로 새 교육 트렌드 선도
최근 교육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교수자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고 학생이 강의를 듣던 전통적인 교육 방식이 매체 발달과 가치관 변화에 힘입어 모습을 바꾸고 있는 것. 특
-
[심층취재] 서비스드 레지던스, 그것이 알고 싶다
■ 서울 강남북 유명 레지던스 투숙객의 80%는 외국인 ■ 중장기 체류 외국인의 한국 적응, 한국 배우기에 일조 ■ 익명성, 서구풍 서비스, 좋은 교육환경… 내국인도 선호 추세 ■
-
[임지은 기자의 톡톡토크] 젊은 날 순정·열정 간직한 21세기 디지털 중매 도사
바야흐로 결혼 시즌이 돌아왔다. 결혼도 많이 하지만, 이혼도 많이 하는 요즘. 혼인신고 없이 사는 신혼부부는 결혼에 대한 불신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독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