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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언박싱]”정부에 힘을“ vs ”文정부 심판“, 이낙연과 황교안의 종로 전투
■ 「 중앙일보 ‘총선 언박싱(unboxing)-더비’는 제21대 총선에서 화제의 격전지를 집중 분석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로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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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입고 종로 뜬 이낙연···황교안은 김두한 딸 대동했다
■ 「 중앙일보 ‘총선 언박싱(unboxing)-더비’는 제21대 총선에서 화제의 격전지를 집중 분석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로서 알아두면 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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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절반인 8만명 투표 못한다…미국ㆍ캐나다 포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주미대사관 등 25개국 41개 재외공관의 재외 선거사무를 4월 6일까지 중단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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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정병국 "공천 막판에 먹칠, 최고위가 보여준 건 야욕"
정병국 미래통합당 인천ㆍ경기권역 공동선대위원장. [사진 정병국 의원실 제공] 정병국 미래통합당 의원은 “다 집어던지고 싶다”고 자조했다. “통합당 공천이 잘 하다가 막판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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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꼼수 비례당, 뒤집기 공천…유권자가 심판해야
어제 4·15 총선 후보 등록이 마감됐다.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번 총선은 내달 2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일 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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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불출마 46일만에 “천안함 기억 못 하면 조국 못 지켜”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이 지난달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과 신설합당을 추진하고 개혁보수를 위해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히는 기자회견을 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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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죽다살아난 민경욱 '역대급 호떡 공천'···유승민측 반발
민경욱(왼쪽) 미래통합당 의원, 새로운보수당 출신 민현주 전 의원. [연합뉴스] 미래통합당이 ‘뒤집기 공천’의 후유증에 휩싸였다. 통합당 최고위가 25일 밤 황교안 대표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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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공천 힘겨루기, 민경욱 두 번 죽었다 살아났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왼쪽 셋째)가 25일 관훈토론회에서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그는 토론 뒤 김종인 카드에 대해 ’무산된 바 없다“고 말했다. [뉴시스] 25일 민경욱 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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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마지막 임무’ 완수한 원혜영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의 直說
“능력 있더라도 전체 선거판에 부정적 영향 끼칠 인사들 배제” “수도권은 다소 낙관, PK는 4년 전과 비교해 다소 후퇴 우려돼”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미래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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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최고위 "김세연이 장난친다" 고성 뒤 민경욱 살아났다
4ㆍ15 총선 후보자 등록을 하루 앞둔 25일 미래통합당 인천 연수을 후보 공천이 연거푸 뒤집혔다. 지난달 28일 컷오프(공천배제)됐다가 당 최고위원회의의 재심사 요구를 통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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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가 살려낸 민경욱···"민현주 재공천" 공관위가 뒤집었다
이석연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공천을 취소한 경기 의왕 과천 이윤정 후보에게 항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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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선 과반석 얻을 것…김무성 호남행, 납득 어렵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5일 4.15 총선 목표 의석을 “과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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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김무성, 출신지역 보면 호남 출마 납득 어려워"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5일 김무성 의원의 호남 출마에 대해 "그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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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현역 44% 물갈이…컷오프 민경욱 회생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이석연)가 24일 인천 연수을과 대구 달서갑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연수을에선 민경욱 의원(55.8%)이 민현주 전 의원(49.2%)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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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에 철퇴 내린 미래통합당···TK 현역 60%, PK 53% 갈렸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이석연)가 24일 인천 연수을과 대구 달서갑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연수을에선 민경욱 의원(55.8%)이 민현주 전 의원(49.2%)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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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돼 무소속 출마하는 여야 중진, 신인 노리나
4.15 총선의 정치 신인이 공천배제(컷오프)된 중진의 사냥감으로 전락할까. 더불어민주당ㆍ미래통합당의 지역구 공천에서 배제된 현역 의원이나 대선주자급 인사들 가운데,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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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뒤집고 독해진 황교안 "정치 생리 체득해가고 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를 향해 “독해졌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공천 쿠데타’로 불린 미래한국당 공천 논란을 완력으로 제압하면서다.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당내 복잡한 사안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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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친황’의 약진…통합당 영입 7명 비례 당선권
황교안. [뉴시스] 미래통합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대표 원유철)이 23일 비례대표 명단을 확정했다. 한선교-공병호 체제에서 후순위였던 통합당 영입 인재가 대거 당선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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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 밀려난 강남을에 박진…"황교안이 김형오 뒤통수 친 것"
“황교안 대표가 김형오 전 공천관리위원장의 뒤통수를 친 것이다.” 22일 미래통합당 핵심 관계자는 박진 전 의원으로 결정된 서울 강남을 공천 과정을 이렇게 평가했다. 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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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더시민·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 최종 발표
━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명단이 발표됩니다. 정도상 더불어시민당 공관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를 앞두고 참석자들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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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 비례 1번 윤봉길 손녀···조수진 밀리고 유영하 탈락
미래통합당 10번째 영입인사인 윤봉길 의사 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이 지난 2월 7일 국회에서 열린 2020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미래통합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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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비례 1번 윤주경, 조수진은 10번 이내 유력
원유철 원유철(사진) 대표 체제로 전열을 재정비한 미래한국당이 기존 비례대표 명단을 대폭 손질한다. 원유철 대표는 2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23일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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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신창현·이규희·이훈 등 파견 검토…“어차피 총선 후 합당”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훈, 최운열, 이 대표, 심기준, 신창현 의원.[연합뉴스]"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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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좋은 분 찾는중"···조수진 후순위, 유영하도 재검토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유철 대표 체제로 전열을 재정비한 미래한국당이 기존 비례대표 명단을 대폭 손질할